


황정민과 추영우, 레드벨벳 조이가 더빙으로 합을 맞춘다.
애니메이션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9월 개봉을 앞두고 한국 더빙 캐스트를 8월 21일 공개했다. 황정민, 추영우,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로 활동하는 박수영이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먼저 황정민은 생애 첫 더빙 연기를 선보인다. 교활한 몬스터 쇼의 단장이자 떠돌이 몬스터 쇼를 이끄는 교활한 단장 풀버트 프릭파인더를 맡은 그는 “처음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더빙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며 “능청스러움과 코믹함, 야심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인물인 만큼 관객분들께 목소리만으로도 큰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우는 광기 어린 천재 박사의 첫 번째 창조물이자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 실밥머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원작의 따뜻한 감동과 실밥머리가 가진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에 깊이 매료됐다”는 그는 “목소리만으로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을 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 뜻깊었고, 관객분들께 큰 울림과 용기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박수영은 호기심 많은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으로 “편견 없이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돕는 '아라벨라'의 용기 있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관객분들께 따뜻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게 작업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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