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싹한 연애’ 김도완, 종영 소감 공개… “첫 악역 도전, 평생 남을 추억”

‘순도 100% 금수저 빌런’ 박승재 역 완벽 소화… 강렬한 존재감과 차가운 연기로 호평

김도완(사진제공=나무엑터스)
김도완(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김도완이 tvN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CJ ENM STUDIOS·B.pic·상상필름)의 종영을 맞아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8월 23일 막을 내린 〈오싹한 연애〉에서 '박승재' 역으로 활약한 김도완의 종영 소회를 공개했다.

극 중 김도완은 대한민국 카르텔 정점에 있는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이자 '순도 100%' 금수저 빌런 박승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돈과 명예를 위해 범죄를 서슴지 않던 박승재는 전 애인 살인죄로 수감된 후 부친상 귀휴 허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와 민환(옹성우 분)이 지환(김민철 분)을 죽였다는 증거가 담긴 캠코더를 확보, 민환을 협박하다 목숨을 잃는 최후를 맞았다. 김도완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냉철한 표정 연기로 극의 결정적 단서를 쥐고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키플레이어 역할을 다했다.

김도완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도전한 악역이라 촬영할 때 긴장도 많이 됐고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걱정도 있었지만, 과정 내내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많은 것을 배워서 좋은 추억으로 평생 남을 것 같다"라며 "그동안 〈오싹한 연애〉를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다음번에는 또 다른 캐릭터로 여러분을 찾아가 저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첫 악역 도전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김도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인

tvN ‘오싹한 연애’ 김도완, 종영 소감 공개… “첫 악역 도전, 평생 남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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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5.

tvN ‘오싹한 연애’ 김도완, 종영 소감 공개… “첫 악역 도전, 평생 남을 추억”

배우 김도완이 tvN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CJ ENM STUDIOS·B. pic·상상필름)의 종영을 맞아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8월 23일 막을 내린 〈오싹한 연애〉에서 '박승재' 역으로 활약한 김도완의 종영 소회를 공개했다. 극 중 김도완은 대한민국 카르텔 정점에 있는 현직 국회의원의 외아들이자 '순도 100%' 금수저 빌런 박승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돈과 명예를 위해 범죄를 서슴지 않던 박승재는 전 애인 살인죄로 수감된 후 부친상 귀휴 허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와 민환 이 지환 을 죽였다는 증거가 담긴 캠코더를 확보, 민환을 협박하다 목숨을 잃는 최후를 맞았다.

연기 변신이 아니라 인생 변신, '오디세이' 엘리엇 페이지 등 할리우드의 트랜스젠더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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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5.

연기 변신이 아니라 인생 변신, '오디세이' 엘리엇 페이지 등 할리우드의 트랜스젠더 영화인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논란에서 벗어나 재평가를 받은 배우가 있다.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엘리엇 페이지가 아킬레우스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퍼졌고, 엘리엇 페이지와 놀란은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세기의 영웅을 연기하냐”는 폭력적인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엘리엇 페이지는 그리스 연합군의 최후의 전령 시논을 무척이나 섬세하게 연기해냈고, 적은 분량에 분명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 PC 열풍이 분 지난 몇 년간, 할리우드는 성 소수자에 해당하는 트랜스젠더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거나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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