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성호(왼쪽)와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31/f6074074-ae47-4de4-81cc-1fe9ca1523f5.jpg)
K팝 대세들의 만남, 주말 안방극장 새 활력소
MBC의 간판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새로운 진행자 라인업을 구축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31일 MBC 공식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팬덤을 확장 중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성호'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상원'이 프로그램의 새 MC로 전격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9월 5일' 첫 생방송을 기점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자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번 MC 교체는 K팝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두 그룹의 핵심 멤버들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성호'는 "MC로서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특유의 에너지를 진행석에서도 가감 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함께 마이크를 잡는 '상원' 역시 "'쇼! 음악중심' MC가 돼 정말 영광이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귀하고 소중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갖겠다"고 덧붙이며, 안정적이고 무게감 있는 진행을 약속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음악방송 MC로서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지, 나아가 주말 안방극장에 어떠한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지 가요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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