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퀴즈: 리부트' 포스터 [O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26/8414c1d2-42c9-4de0-8cd8-7fd242ff8727.jpg)
열도 집어삼킬 천재 부검의의 탄생과 화려한 제작진
배우 류덕환 주연의 명품 드라마 '신의 퀴즈'가 일본 열도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은 오는 12월 4일, 동명의 리메이크 드라마를 전격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작인 OCN '신의 퀴즈'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5개의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국내 최초의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이번 일본판 리메이크는 신에게 선택받은 천재라 불리던 외과 의사가 부검의로 전향해 베일에 싸인 죽음과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극을 이끌어갈 주인공 역에는 드라마 '넘버 MG5', '한여름의 신데렐라'를 비롯해 영화 '도쿄 리벤저스', '이상한 집'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일본의 대세 배우 '마미야 쇼타로'가 낙점됐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대 초반 당시 매니저로부터 이 역할을 꼭 맡았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한국 원작을 섭렵했다"며, "작품이 어떻게 완성됐을지 본인 역시 고대하고 있다. 시청자분들도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작품의 연출은 배우 옥택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소울메이트'의 '하시즈메 슌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탄탄한 원작의 서사와 일본 최고 제작진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물로 탄생할지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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