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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해외 최다 신기록…'작은 것들을 위한 시' 100만 돌파

팀 통산 4번째 밀리언 포인트 달성,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 석권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끝없는 신기록 행진, 열도 장악한 글로벌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8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따르면, 이들의 메가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누적 100만 포인트를 훌쩍 넘어섰다.

해당 랭킹은 단순한 음반 판매량을 넘어 스트리밍 횟수와 디지털 다운로드 실적 등을 입체적으로 반영해 산출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방탄소년단(BTS)'은 이번 성과를 더해 '라이츠 / 보이 위드 러브(Lights / Boy With Luv)',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 / 퍼미션 투 댄스(Butter / Permission to Dance)'까지 총 4개의 100만 포인트 돌파 싱글을 거느리게 됐다.

이는 일본 내 '해외 가수 최다 기록'으로, 이들이 구축한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하는 대목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버터 / 퍼미션 투 댄스'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 400만 포인트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음반 부문인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이미 3개의 밀리언 포인트 앨범을 보유 중인 이들은, 싱글과 앨범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팝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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