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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끝없는 글로벌 행보와 뜨거운 호평! 파리한국영화제 3분 만에 전석 매진!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9회 필라델피아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암살자(들)〉이 세계 각지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으며 한국영화의 빼어난 작품성과 영향력을 알리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작품 속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 진실을 향한 인물들의 용기는 영화제를 통해 해외 관객들에게 전해지며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되었던 〈암살자(들)〉 은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과 국제 관객상 러너 업에 선정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29회 필라델피아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특히 파리한국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다양한 영화제 초청에 관객들의 호응이 더해지며 〈암살자(들)〉의 세계적인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는 〈암살자(들)〉을 “흥미진진한 연출과 흥행작으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작품” 으로 평가한 바 있으며,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을 향한 기대가 상영 후 찬사로 이어졌다.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우리는 개막작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을 갖춘 블록버스터이면서도, 동시에 작가주의 감독 특유의 감각과 개성이 살아 있는 작품을 원했다.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 〈암살자(들)〉은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세 얼간이〉, 〈당갈〉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배우이자 연출자 아미르 칸 역시 작품을 감상한 뒤 묵직한 여운을 전했다. 그는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굉장히 강렬한 작품이며, 이 영화가 우리에게 다시금 일깨워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 감독과 프로듀서, 그리고 모든 제작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극찬을 보냈다.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선택과 신념을 담은 이야기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파리한국영화제 역시 “〈암살자(들)〉은 영화사의 위대한 범죄·저널리즘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수사극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을 좌석에 꽁꽁 묶어두듯 압도하며, 단 한 순간도 놓아주지 않는다. 영화는 격동의 시기에 언론과 민중이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오늘날의 현실을 보다 날카롭게 조명하기 위해 우리를 과거로 이끈다”며 극찬을 보냈다. 수석 프로그래머 다비드 트레들러는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여러 갈래의 이야기를 탁월하게 엮어낸, 숨 막히도록 몰입감 있는 수사 스릴러다. 2시간 10분 내내 긴장감을 놓지 않는 이 속도감 넘치는 이 영화는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의 힘찬 개막을 알릴 것이다”라고 전해 영화제의 뜻깊은 개막작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이처럼 세계 영화제의 잇따른 초청과 매진, 관람 후 호평을 얻고 있는 〈암살자(들)〉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과 허진호 감독의 섬세하고 긴박한 연출로 한국영화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며 앞으로도 이어질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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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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