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마 어워즈\n[엠넷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27/e667273e-556f-4cf5-b690-36b833b2e09e.jpg)
AI와 K-팝의 혁신적 융합, 전 세계 팬덤 연결하는 새로운 무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세계 최대 K-팝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와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동영상 플랫폼을 결합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자사의 최신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K-팝 팬들은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방송 채널과 OTT 플랫폼을 넘어 '유튜브' 스트리밍이 전격 도입됨에 따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행사 제작 전반에 '제미나이'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사전 프로모션 기획부터 본 시상식의 오프닝 영상 제작, 그리고 주요 아티스트들의 하이라이트 퍼포먼스 연출까지 제작진과 AI의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진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역시 대폭 강화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은 본 행사 전후로 유튜브 뮤직의 전용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을 통해 관련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다. 시상식 당일에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숏폼 콘텐츠인 '쇼츠', 그리고 라이브 채팅 기능을 활용해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팬덤 간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진다.
더불어 양측은 장르 부문 본상 중 하나인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시상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K-팝 뮤직비디오가 지닌 독보적인 창의성과 글로벌 음악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구글'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자사의 핵심 역량을 총망라한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첨단 AI 기술인 '제미나이'부터 전 세계 수십억 명의 팬이 결집하는 '유튜브'까지 자사의 혁신 기술을 집약한 프로젝트"라며, "향후 K-팝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글로벌 무대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도록 기술적, 플랫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 MAMA(마마) 어워즈 장면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30/8eaa337a-739b-4802-a991-d9c6a1c6b58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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