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이대휘·최미나수, '2026 마마 어워즈' MC 발탁…11월 20일 오사카행

교세라 돔 오사카서 이틀간 개최, 첫날 오후 3시 30분 레드카펫 글로벌 중계

2026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MC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MC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음악 축제의 서막, 교세라 돔 오사카 달굴 새로운 얼굴들

'CJ ENM'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6 마마 어워즈'의 레드카펫 진행자로 가수 '이대휘'와 방송인 '최미나수'를 최종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 세계 K팝 팬덤의 이목이 집중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두 사람의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글로벌 소통 감각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첫발을 내디딘 '마마 어워즈'는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 궤도를 함께하며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가 처음 만나는 레드카펫 행사는 시상식의 열기를 짐작게 하는 중요한 식순이다. 첫날인 20일 오후 3시 30분, 둘째 날인 2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엠넷플러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이대휘'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최미나수'의 조합은 레드카펫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

영화인

쇼브라더스와 골든하베스트의 이소룡을 향한 오마주,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②
NEWS
2026. 10. 28.

쇼브라더스와 골든하베스트의 이소룡을 향한 오마주,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②

※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장철과 호금전이라는 무협영화의 위대한 감독들에 대한 애정을 넘어, 주성치는 세계적인 스타이기도 했던 이소룡과 무협소설의 거장 김용 작가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는다. 먼저 이소룡은 주성치가 언제나 자신의 변함없는 우상이라고 얘기해온 인물이다. 〈도성타왕〉(1990), 〈신정무문〉(1991) 등 직접적으로 그를 흉내 낸 작품들의 리스트는 굳이 따로 열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기본적으로 주성치가 연기하는 모든 캐릭터에는 이소룡의 그림자가 비친다. 〈신정무문2〉(1991)에서는 격투기 선수로 나와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사각의 링에 올랐다.

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NEWS
2026. 10. 28.

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시기, 가난한 하층민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저룡성채 에 소심한 건달 싱 이 흘러 들어온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