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글로벌 히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가 손을 맞잡고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
글로벌 메가 히트 게임과 글로벌 OTT의 특급 만남
10월 30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제작사 크래프톤은 넷플릭스와 함께 '배그' IP 기반 실사 시리즈 제작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배그' IP 실사 시리즈는 도날드 글로버가 각본, 연출, 주연 및 총괄 제작자로 등판한다. 도날드 글로버는 배우이지만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애틀란타〉를 만든 제작자이자 히트곡 'This Is America'를 남긴 가수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로도 유명하다.
도날드 글로버 사단 총출동…'배그' 세계관 실사화 박차
현재 제작 발표 초기인 만큼 어떤 내용으로 '배그' 세계관을 그려낼지는 미지수이나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전담 법인인 'LV3H'가 직접 참여해 PUBG 지식재산권(IP)의 영상화를 진두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날드 글로버와 함께 〈애틀란타〉의 각본을 함께 쓴 스테판 글로버도 이번 작품을 함께한다.
역대급 기록 쓴 '배틀로얄' 신화, 영상 콘텐츠로 뻗어나간다
2017년 발매된 '배그'는 같은 맵에 비무장 상태로 최대 100인 플레이어가 맵에서 무기와 장비 등을 구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싸우는 이른바 '배틀로얄' 장르를 유행시키며 2025년 매출 3조 원을 넘긴 초유의 히트 게임이다. 2022년 부분 유료화 이전까지 총 7,500만 장의 판매량으로 단일 타이틀 기준 역대 비디오 게임 베스트셀러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