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밖으로 나온 '신병4' 주역들, 임진각서 실전 마라톤
'국방홍보원'은 오는 7일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ENA 병영드라마 '신병4' 출연진이 특별 참가한다고 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극 중 생생한 병영 생활을 그려내며 호평받은 주역들이 대거 동참한다. 김민호(박민석 역), 이현균(대대장 역), 장성범(김동우 역), 이상진(오석진 역), 이충구(김상훈 역), 김현규(성윤모 역), 강효승(차병호 역) 등 배우 7명은 '10㎞ 코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은 브라운관을 넘어 실제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며 장병들과 전우애를 다질 전망이다.
또한, 드라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김요한(문빛나리 역) 배우는 '5㎞ 코스'에 참가해 일반 국민 및 장병들과 직접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국방 안보의 상징적 행사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국방일보 주최 '전우마라톤'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상징적 공간인 임진각에서 열린다. 국군 장병은 물론 주한미군, 일반 국민 등 약 5천여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5㎞와 10㎞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