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3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736억…'오디세이', '스파이더맨 4' 특별관 통했다
매출 6천881억 원으로 18% 증가 및 국내 사업 흑자 전환…특별관 관객 비중 18.1% 도약
국내 흑자 전환과 기술 특별관 시너지…4분기 글로벌 흥행 기조 가속 'CJ CGV'가 기술 특별관 수요 확대와 국내 본업의 수익성 반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인 극장가 관람 트렌드가 특화 상영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다. CJ CGV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5. 2%(502억 원) 폭증한 7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를 통틀어 거둔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천88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