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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①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①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레트로가 트렌드다. 20대 청춘들의 패션, 음악, 소품 어느 하나 Y2K 감성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 1990년생 한창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충충충〉은 이 레트로 감성을 스크린으로 대놓고, 적극적으로 끌어온 영화다. MTV 스타일의 현란하고 빠른 화면 속, 10대들의 방황과 폭력, 방황, 욕설, 욕망의 감정과 액션이 충돌한다.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 영화다.
김재중이 가창 '신사: 악귀의 속삭임' OST 'Burn' 뮤직비디오 공개

김재중이 가창 '신사: 악귀의 속삭임' OST 'Burn' 뮤직비디오 공개

K-샤머니즘과 J-호러의 결합… 김재중,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직접 OST 가창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17일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김재중이 직접 부른 OST 'Bur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로 답사를 떠난 대학생 3명이 실종되자, 박수무당 명진 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무속신앙(K-샤머니즘)과 일본 특유의 공포 정서(J-호러)를 결합했으며, 일본 고베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진행해 독특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충동의 충돌이 빚어낸 10대들의 결핍과 욕망 조명…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17일 개봉.
파편화된 욕망, 그 위태로운 연대의 초상 현대 사회의 병리학적 징후는 가장 연약한 틈새, 10대들의 '결핍'에서 발현된다.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맹목적 사명감에 사로잡힌 소년 용기, 그리고 '거식증'이라는 자기 파괴적 기제로 통제력을 증명하려는 소녀 지숙. 이들의 기이한 공생은 타인의 고통을 대리 섭취하는 현대인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 가짜 우상과 맹목이 빚어낸 파열음 여기에 음성 변조로 타인을 기만하는 덤보와, SNS 속 완벽한 우상으로 군림하는 전학생 우주가 개입하며 서사는 요동친다.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민규동 감독→이연 합류…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5인 심사위원단 확정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의기투합 수상작 아카이브 지원 및 새로운 창작자 발굴 예고하며 한국 숏드라마 산업의 도약 기대감 고조
총 2천만 원 상금 규모의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5인의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을 필두로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원장, 연두컴퍼니 한정수 대표 및 감독, 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김원진, 그리고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역할로 큰 인기를 얻은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을 꾸렸다. 먼저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민규동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세븐틴 호시, 잠비아에 학교 지었다…군 복무 중 신곡 'SNAPBACK' 발매 겹경사

세븐틴 호시, 잠비아에 학교 지었다…군 복무 중 신곡 'SNAPBACK' 발매 겹경사

지난해 기부한 1억 원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 위한 교실 5개 신축 및 시설 보수 완료 라오스 이어 잠비아까지 국경 넘은 선행…국내외 소외계층 향한 꾸준한 나눔 실천 귀감 생일 당일 자작곡 'SNAPBACK' 전격 발매 및 20일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개최 눈길
군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 의 멤버 호시 가 라오스에 이어 아프리카 잠비아의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배움터를 선물하며 국경을 넘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잠비아 아이들 위한 교실 신축 및 교육 환경 개선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호시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된 잠비아 지역 공립학교 교실 신축 프로젝트가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호시가 지난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를 통해 쾌척한 1억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노래하는 치과의사' 이지, 서울대 치대 출신 1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

'노래하는 치과의사' 이지, 서울대 치대 출신 17년 만에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

신곡 '우리 오빠야'로 컴백. 치과 진료 비유한 가사로 화제 모으며 유튜브 차트 상위권 진입.
'17년의 침묵' 깬 서울대 치과의사, '트로트' 판을 흔들다 17년이라는 기나긴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돌아온 '이지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2003년 '스톰 '으로 데뷔해 감성 발라드로 대중의 심금을 울렸던 그가, 이번에는 '트로트'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신곡 '우리 오빠야'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사랑니'와 '신경 치료'에 빗댄 재치 있는 가사가 압권이다. 서울대 치대 출신이라는 본업의 전문성을 음악적 위트로 승화시킨 이 지점은, 그 어떤 기성 가수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독보적 아이덴티티'다.
넷플릭스 ‘참교육’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 등극, 48개국 휩쓴 흥행 돌풍!

넷플릭스 ‘참교육’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 등극, 48개국 휩쓴 흥행 돌풍!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지난 6월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비롯,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진짜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악귀보다 무서운 것이 인간의 심연임을 말하는 오컬트 호러영화다. K-샤머니즘과 J-호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 배우 김재중, 공성하 등이 출연한 한일 합작이다. 고베의 폐신사에서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박수무당 명진 은 후배 유미 의 도움 요청을 받고 일본으로 향한다.
논란 딛고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직행…김무열 '참교육' 흥행 돌풍

논란 딛고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직행…김무열 '참교육' 흥행 돌풍

원작 논란 넘은 사이다 액션.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차지한 '참교육'과 K-콘텐츠 돌풍.
논란의 파고 넘은 '참교육', 글로벌 철퇴로 전 세계를 휩쓸다 배우 '김무열'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최정상을 꿰찼다. 단순한 흥행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각인시키며 영상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10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 발표에 따르면, '참교육'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총 640만 시청 수 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포토&] 김재중, 박수무당 파격 변신…한일 합작 호러 '신사' 출격, 시사회 현장

[포토&] 김재중, 박수무당 파격 변신…한일 합작 호러 '신사' 출격, 시사회 현장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호러 도전. 한국 무당과 일본 오컬트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공포 예고.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다.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생애 첫 '호러 장르'와 '박수무당' 역할에 도전장을 던졌다. 과거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건달부터 영화 '자칼이 온다'의 톱스타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기존의 문법을 철저히 파괴했다. 8일 용산 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J-호러의 음산함과 K-호러의 역동성이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공포'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권위 있는 연기 변신, 그 서막이 올랐다. 일본 고베를 뒤덮은 대학생 연쇄 실종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