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일본 애니" 검색 결과

권진아, 데뷔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성료…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현지 팬 매료

권진아, 데뷔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성료…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현지 팬 매료

도쿄 니혼바시 미쓰이홀서 개최, 원오크록 프로듀서 등 현지 최정예 밴드 세션 참여 오리지널 히트곡부터 인기 드라마 OST 메들리, 특별한 J팝 커버 무대까지 풍성한 셋리스트 직접 준비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신호탄
첫 일본 단독 콘서트에 오른 권진아가 현지 무대에서 라이브 역량을 드러내며 글로벌 활동의 새 국면을 열었다. 일본 현지 최정예 밴드 세션과 빚어낸 라이브 시너지 권진아는 지난달 일본 도쿄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권진아 퍼스트 콘서트 인 재팬'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처음 일본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밴드 원오크록 의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기타리스트를 비롯해 현지 최정예 밴드 세션이 참여해 곡마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했다.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
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카카오픽코마 '애니메' 신설

웹툰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카카오픽코마 '애니메' 신설

이달 하순 숏폼 전용 카테고리 신설…AI 기술로 인기 웹툰 애니메이션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시장 뒤흔들 카카오픽코마의 '숏폼' 혁명일본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픽코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카테고리를 전격 도입한다. 카카오의 일본 법인 카카오픽코마는 이달 하순 플랫폼 내에 숏폼 애니메이션 전용 공간인 '애니메 '를 공식 신설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숏폼 콘텐츠 수요를 선점하고, 플랫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하이틴 영화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없다. 하이틴 영화는 명암을 제거한 채 화창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생들이 진짜 그렇던가. 밤 10시면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모의고사 등수로 서열이 매겨지고, 그야말로 “성적이라면 젊음도 갖다 바치는” 것이 한국 고등학교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SKY 캐슬〉이 ‘한국식 하이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겠는가.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바로 그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추억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26년 만에 국내 정식 개봉 확정…어른이들 동심 자극

추억의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26년 만에 국내 정식 개봉 확정…어른이들 동심 자극

CLAMP 동명 만화 원작, 1999년 일본 현지 개봉 이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완성도 호평 주인공 체리의 첫 해외 여행지인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에피소드 어른이 된 팬들의 향수와 감성을 그대로 소환하며 오는 5월 2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침내 마련됐다. 26년 만에 극장판 정식 개봉 CLAMP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는 한국에서 방영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카드캡터 체리〉의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이 26년 만에 한국 극장가 상륙을 알렸다. 1999년 일본 현지에서 개봉한 이후 시리즈 가운데 높은 완성도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은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은 사쿠라의 첫 해외 여행지인 홍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문학적이다, 영화적이다, 그러면서 가장 만화적이다. 모리 카오루 작가의 데뷔작 「엠마」를 떠올리면 어떤 표현으로 전해야 가장 적합한지 생각에 빠진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라 시네프 ' 부문에 한국 '홍익대학교'가 사상 최초로 진출하는 기념비적 쾌거를 달성했다. '최원정' 감독의 'BIRD RHAPSODY'는 전 세계 2,750편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최종 선정되며, 한국 단편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압도적 예술성과 저력을 글로벌 무대에 완벽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단편 영화의 위상을 한 차원 격상 시키는 결정적 지표가 될 전망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번복' 이후 7년간의 밀착 취재 기록, 지브리 작업실 담은 다큐 개봉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번복' 이후 7년간의 밀착 취재 기록, 지브리 작업실 담은 다큐 개봉

아카데미상 수상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탄생 비화 최초 공개
'스튜디오 지브리'의 심장, 7년의 침묵을 깨다거장의 숨겨진 7년, 스크린에 부활한 '스튜디오 지브리'일본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전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밀하고도 치열했던 7년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스카의 영광 뒤에 감춰진 '은퇴 번복'과 창작의 고통본 작품은 2024년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최종 개봉에 이르는 험난한 궤적을 증명한다.
2편부터 아카데미 무대까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들의 유쾌한 말말말

2편부터 아카데미 무대까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역들의 유쾌한 말말말

거품론에 시달리던 ‘K팝’, ‘K컬쳐’를 다시금 세계구급 체급으로 끌어올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역들이 기자들 앞에 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루미, 조이, 미라가 세상을 지키는 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2025년 6월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로 3억 뷰, 5억 시청시간을 돌파해 현재 공개된 역대 작품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12분 더했다, 275분 간의 날카로운 복수극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변경점은?

12분 더했다, 275분 간의 날카로운 복수극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변경점은?

이것은 재개봉인가, 최초 개봉인가. 관객들을 헷갈리게 하는, 그러나 그 헷갈림마저 반가운 영화 한 편이 극장에 안착했다. 4월 1일 개봉한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는 2003~2004년 개봉한 〈킬 빌〉 연작의 새로운 버전이다. 1편과 2편을 합치고 그 외의 여러 변경점을 반영한 일종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25년 연말 북미 현지에서 개봉한 이후 반년 만에 한국에도 상륙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