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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검색 결과

[포토&] CGV 매출 2조2천억 돌파…'특별관' 통했다 영업익 27%↑

[포토&] CGV 매출 2조2천억 돌파…'특별관' 통했다 영업익 27%↑

베트남 영업익 역대 최대…'어벤져스' 등 기대작 앞세워 성장세 잇는다
CJ CGV가 지난해 매출 2조2천억원을 돌파하며 완연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급등했다. 이러한 성장은 스크린X와 4DX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관 사업의 호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외 실적도 눈부시다. 자회사 CJ 4D플렉스는 매출 1천464억원을 기록하며 18. 8% 성장했고, 특히 베트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동남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CGV는 올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고수익 특별관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② “유해진 선배님과의 모든 장면, 그 에너지에 매번 놀라”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유해진 배우는 박지훈 배우와 연기하면서 에너지에 정말 많이 놀랐다고 했어요. 유해진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요. 제가 선배님의 연기를 이렇게 평가할 그런 거는 아닌 것 같고요. 선배님이랑 촬영하면서 매 순간순간 놀랐었어요. 선배님이 주시는 에너지 너무 놀랐어서 ‘선배님이 주신 에너지를 정말 받아서 잘 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나중에 촬영이 끝나고 선배님이 “연기는 기브 앤 테이크 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돌이켜보면 그거를 잘 지켜내 왔었던 것 같아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① “단종은 너여야만 해, 장항준 감독의 말에 출연 결심”

비록 서구에서 비롯된 문장이나, 왕이란 때론 태양과 같다. 그것은 왕이 하늘로부터 내려받는다는 ‘혈통’의 고귀함과 동시에 세상 곳곳에 빛을 뿌려 밝혀야 한다는 의무를 동시에 뜻한다. 그렇기에 〈왕과 사는 남자〉에서 폐위된 왕 이홍위를 맡은 박지훈 또한 태양과 같아야 했다. 이홍위, ‘단종’이란 묘호를 받기 전의 노산군은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적통이었으며 그 존재가 세상 곳곳에서 빛을 발했기에 그를 끌어내린 권력가들이 늘 두려워한 인물이었다. 그렇게 박지훈은 못다 뜬 태양이 되어 스크린에 섰다.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포토&] 구교환·문가영 멜로 통했다…'만약에 우리' 4주 연속 1위

누적 관객 232만 명 돌파하며 장기 흥행…'아바타' 제치고 독주 체제 굳혀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주말(1월 30일~2월 1일) 동안 17만 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4. 7%)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232만 2천여 명을 기록했다. 2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14만 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9.
“팝콘 튀길 수 있으니 주의!”… '시스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팝콘 튀길 수 있으니 주의!”… '시스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정지소·이수혁·차주영의 압도적 시너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정상 차지
거액의 몸값을 둘러싼 자매의 납치극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의 영화 〈시스터〉가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스릴러 열풍을 시작했다. 〈시스터〉는 언니를 납치한 ‘해란’ 과 판을 짠 ‘태수’ , 그리고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질 ‘소진’ 사이의 진실을 그린 납치 스릴러다. 흥행 순항에 맞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서로 보스 안 하겠다고? '보스', 디즈니+ 상륙… “양보가 제일 쉬웠어요”

서로 보스 안 하겠다고? '보스', 디즈니+ 상륙… “양보가 제일 쉬웠어요”

추석 극장가 강타한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의 코믹 액션… 이제는 ‘방구석 1열’로
지난 추석 연휴, 신선한 설정과 압도적인 코믹 연기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보스〉가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직을 차지하려는 암투 대신, 서로 보스 자리를 맡지 않으려 처절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극장가에 이어 OTT에서도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보스〉는 조직의 차기 수장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거부하는 인물들의 전대미문 양보 전쟁을 담은 코믹 액션물이다. 조직 정점보다 짬뽕이 먼저.
뜬금은 없지만 심금은 울리는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 포스터 2종 공개!

뜬금은 없지만 심금은 울리는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 포스터 2종 공개!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국가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가 간첩을 잡기 위해 뜻밖의 동맹을 맺으며 시작되는 K-팀워크 무비다. 세대와 방식을 관통하는 예상치 못한 콤비가 연대를 선택하며 결국 같은 곳으로 도달하는 과정을 긴장감 있고 코믹하게 담아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 39기 출신 신예 이준혁 감독의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장편 데뷔작으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연출이 장르적 재미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화제의 독립영화 92편 안방에서 즐긴다…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개막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주관, 2월 6일부터 20일간 무료 상영… 〈3학년 2학기〉 등 화제작 총출동
영화진흥위원회 가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가 오는 2월 6일 부터 25일 까지 20일간 ‘2025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스페셜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엄선된 독립영화를 온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자리로, 국내 독립영화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역대 최다 공모 기록… 장·단편 아우르는 92편의 라인업‘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독립영화의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인디그라운드의 핵심 사업이다.
‘국민 전 여친’ 문가영, '만약에 우리'로 200만 관객 웃고 울렸다

‘국민 전 여친’ 문가영, '만약에 우리'로 200만 관객 웃고 울렸다

7년 만에 한국 멜로 영화 최고 흥행 기록… 문가영, ‘국민 전 여친’ 수식어 얻으며 멜로퀸 입지 굳혀
배우 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2019년 흥행작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거둔 멜로 장르 최고 성적으로, 2026년 한국 영화 시장의 의미 있는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개봉 5주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꾸준한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현실적인 공감을 자극하는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넷플릭스 '파반느', 보도스틸 공개… 고아성·변요한·문상민이 빚어낸 청춘의 빛

넷플릭스 '파반느', 보도스틸 공개… 고아성·변요한·문상민이 빚어낸 청춘의 빛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세 사람의 만남… 섬세한 연기 앙상블과 독보적 멜로 감성 예고
넷플릭스 가 영화 〈파반느〉의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올겨울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청춘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를 통해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각기 다른 결핍과 상처를 지닌 세 청춘이 서로를 만나 변화하고 성장하는 찰나를 포착해 시선을 끈다.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입체적인 서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