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검색 결과

'심슨 가족' 감독의 정치 코미디 영화 '엘라 맥케이', 디즈니+ 공개

'심슨 가족' 감독의 정치 코미디 영화 '엘라 맥케이', 디즈니+ 공개

제임스 L. 브룩스의 귀환...에마 매키X제이미 리 커티스의 완벽 앙상블
세계 최장수 코미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과 명작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탄생시킨 거장 제임스 L. 브룩스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5일 디즈니+는 제임스 L. 브룩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전 세계 평단의 기대를 모은 영화 〈엘라 맥케이〉를 전격 공개했다. 〈엘라 맥케이〉는 갑작스럽게 주지사라는 막대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된 주인공 엘라 맥케이 가 가족과 일 사이에서 겪는 인간적인 갈등을 그려낸 정치 코미디다.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제76회 베를린, 클로이 자오·줄리엣 비노쉬·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거장·스타 대거 참석 톰 커트니, 플로렌스 헌트, 이자벨 위페르, 에단 호크 등 화려한 라인업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양자경·숀 베이커 등 글로벌 스타 집결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 갈라에서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감독 겸 각본가 숀 베이커 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명예 황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자경 을 위해 헌정 연설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빛낼 예정이다. 영화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 는 베를린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포토&]

[포토&] "관객이 곧 유령"…소더버그 신작 '프레젠스', 1인칭 공포의 정점

'오션스' 감독과 '쥬라기 공원' 작가의 만남…전 러닝타임 '유령 시점' 촬영 파격 시도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선사하는 신개념 하우스 호러 '프레젠스'가 4일 개봉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집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가 함께하고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을 공포의 한복판으로 초대한다.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러닝타임 내내 '유령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파격적인 연출이다. 소더버그 감독은 유령의 비가시적인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임했다. 이를 통해 관객은 제3자가 아닌, 가족을 관찰하고 압박하는 유령 그 자체가 되어 스크린을 경험하게 된다. 제작진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의 미친 사랑... 영화 '폭풍의 언덕' 관람 포인트 3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의 미친 사랑... 영화 '폭풍의 언덕' 관람 포인트 3

'바비' 마고 로비·'솔트번' 제이콥 엘로디... '세기의 도파민 커플' 탄생 예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의 과감한 재해석, 시대를 앞서간 과몰입 로맨스의 귀환 샤넬 빈티지부터 고혹적 영상미까지... 2월 11일 밸런타인데이 시즌 겨냥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의 언덕〉이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포인트는 고전의 파격적인 재해석이다.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프라미싱 영 우먼〉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의 열렬한 팬을 자처한 펜넬 감독은 특유의 대담한 연출로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인 사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냈다. 두 번째는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의 만남이다.
‘오세이사’ 신드롬 다시… 재개봉 6일 만에 3만 돌파, 누적 125만 명 달성

‘오세이사’ 신드롬 다시… 재개봉 6일 만에 3만 돌파, 누적 125만 명 달성

2000년대 이후 일본 로맨스 흥행 1위의 저력… GEN-Z 사로잡은 ‘인생 영화’의 귀환
일본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재개봉과 동시에 다시 한번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재개봉한 이래 단 6일 만에 3만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2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마오리 와 그녀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소년 토루 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폭풍의 언덕’, 외화 예매율 1위… 멜로 흥행 바통 잇는다

발렌타인데이 겨냥한 파괴적 로맨스… ‘아바타’ 제치고 2월 극장가 다크호스 등극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멜로 열풍이 고전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이어진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이 개봉을 앞두고 외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폭풍의 언덕〉은 오전 9시 기준 〈아바타: 불과 재〉, 〈하우스메이드〉 등 쟁쟁한 블록버스터와 화제작들을 제치고 외화 부문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근 흥행한 〈만약에 우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발렌타인데이 시즌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낙점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독협 선정 ‘2025 올해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 ‘올해의 독립영화인’ 정윤석 감독

한독협 선정 ‘2025 올해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 ‘올해의 독립영화인’ 정윤석 감독

청년 노동의 실상을 담은 〈3학년 2학기〉, 기록의 의지를 지킨 정윤석 감독 선정
한국독립영화협회 가 2025년 한 해 동안 독립영화계가 일궈낸 소중한 성취를 되짚으며, ‘2025 올해의 독립영화’로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를, ‘2025 올해의 독립영화인’으로 정윤석 감독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영화적 성취 넘어 정책 대화 이끈 〈3학년 2학기〉… 2025년 독립영화의 얼굴올해의 독립영화로 선정된 〈3학년 2학기〉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이 현장실습을 통해 마주하는 노동의 현실을 차분하면서도 구체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영화 '여행과 나날' 작품상 1위... 2월 19일 시상식
배우 심은경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30일 영화 〈여행과 나날〉의 주연을 맡은 심은경이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에 창간된 일본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연말 그해 최고의 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배우상을 시상한다. 일본 아카데미상과 더불어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배우가 키네마 준보 배우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플릭스, 실사판 '기동전사 건담' 품었다... 시드니 스위니 X 노아 센티네오 주연

넷플릭스, 실사판 '기동전사 건담' 품었다... 시드니 스위니 X 노아 센티네오 주연

레전더리 픽처스·반다이 남코 공동 제작... '스위트 투스' 짐 미클 감독 각본·연출 '복수의 레퀴엠' 이어 파트너십 지속... 연내 촬영 돌입 전망
〈기동전사 건담〉 실사판이 넷플릭스와 힘을 합친다. 1월 28일 , 미국 여러 연예 매체들은 넷플릭스가 실사화된 〈기동전사 건담〉의 배급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기동전사 건담〉은 유명 거대로봇 시리즈 '건담' 최초의 실사 영화로, 레전더리 픽처스와 원작 IP를 소유한 반다이 남코가 함께 제작한다.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 1을 연출한 짐 미클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노아 센티네오와 시드니 스위니가 출연한다.

"아쿠아맨과 드랙스의 만남"... '더 렉킹 크루', 90년대 마초 액션의 부활?

제이슨 모모아-데이브 바티스타 주연 버디 무비... "근육으로 시작해 근육으로 끝난다" '리썰 웨폰' 연상시키는 90년대 복고풍 액션... "스토리는 빈약해도 타격감은 확실" DC '블루 비틀' 감독 연출... 이복 형제의 좌충우돌 범죄 소탕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피지컬 몬스터' 제이슨 모모아와 데이브 바티스타가 뭉쳤다. 그들의 신작 '더 렉킹 크루 '가 90년대 비디오 가게 감성을 소환하며 액션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이 영화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리썰 웨폰'이나 '탱고와 캐쉬' 스타일을 표방하는 전형적인 버디 액션 코미디다. ◆ "우린 형제인데 안 닮았어"영화는 소원하게 지내던 이복 형제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뭉치는 내용을 다룬다. 모모아는 통제 불능의 쾌락주의자 경찰로, 바티스타는 규율을 목숨처럼 여기는 네이비 씰 출신 요원으로 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