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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9년 만의 재회,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

김우빈·수지 9년 만의 재회,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

램프의 정령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연출자 없이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 출연 배우 6명만 참석했다. 이 작품은 기획 단계에서 〈도깨비〉,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올해 1월 이 감독이 연출 도중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했고, 안길호 감독이 나머지 부분 연출을 맡았다.
SBS '우주메리미' 최우식,"송현욱 감독, 정소민 배우와의 협업, 작품 선택의 큰 이유"

SBS '우주메리미' 최우식,"송현욱 감독, 정소민 배우와의 협업, 작품 선택의 큰 이유"

내집마련 위장부부 신혼로코 〈우주메리미〉 10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SBS ‘우주메리미’의 최우식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각오를 직접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믿고 보는 배우 최우식 과 로코 불패 정소민 이 만나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주메리미’ 측이 30일 대한민국 최초의 베이커리의 완전무결 빵수저 김우주 역을 맡은 최우식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인터뷰] “그날 이후 성장이 멈춰버린 소년을 떠올렸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이창민 배우

가족 같은 빌런, 빌런 같은 가족. 배우 이창민이 연기한 박민재는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수열 의 어린 시절 가족과도 같은 친구였다. 호감형의 외모와 말솜씨로 정연 과 아라 에게 접근하고 기어이 수열의 앞에도 나선다. 수열이 자신을 경계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열과 정이신 의 관계를 암시하며, 자꾸만 과거의 일을 들추어내며 맴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그는 자신을 챙겨준 유일한 존재인 이신을 구원자로 여기며 살아왔다. 여러모로 미래로 나아가려는 수열에게 가장 걸림돌 같은 존재랄까.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② “AI영상에 위기감, 나와 이정재 나오는 영상도 봐”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② “AI영상에 위기감, 나와 이정재 나오는 영상도 봐”

“극장에서 봐야만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화 만드는 근본적인 것에 힘을 쓰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
※ 1부에서 계속감독님은 만수가 경쟁자를 죽인다는 부분을 설득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이셨다고 했는데요. 일부 관객도 그렇게 의문을 가질 만한 부분인데, 만수를 연기하는 입장에서 더욱 중요했을 텐데. 감독님과 촬영 내내 그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어요. 해고당했다고 이런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는지. 절대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 만수는 평범해보이지만, 해고당했다고 라이벌을 제거한다면 세상 사람 하나도 없겠지. 그래서 설득력이 더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감독님도 동의하셨고.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시나리오에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시나리오에 "웃음 끊이지 않았다"

24년 지기 친구들의 첫 해외여행 그린 코미디 영화, 내달 29일 개봉
배우 강하늘이 신작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2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대본을 읽을 때 보통 머릿속으로 장면이 그려질 때가 있는데, 〈퍼스트 라이드〉는 장면이 그려질 때마다 웃기는 거예요"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은 대본이었다"고 말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 영화다.
[KT AI P.A.N. 인터뷰 ③] 춤, 노래, 조선, 이 모든 것을 담아낸 용감한 AI 영화… 스페셜 IP부문 최우수 '조선의 아이돌' Team ArtTech

[KT AI P.A.N. 인터뷰 ③] 춤, 노래, 조선, 이 모든 것을 담아낸 용감한 AI 영화… 스페셜 IP부문 최우수 '조선의 아이돌' Team ArtTech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AI 영상이 쏟아졌다지만, 〈조선의 아이돌〉은 단연 돋보인다. 조선의 신분제에 음악으로 도전장을 내민다는 발칙한 상상력은 단순한 눈요기를 넘어 ‘AI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2025 KT AI P. A. N 공모전 스페셜 IP 고준 배우 부문 최우수상 〈조선의 아이돌〉은 조선 시대 배경의 퓨전 사극, 실제 배우의 외모를 활용한 캐릭터 설계, 춤과 노래 등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단편영화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만수 같은 캐릭터가 여자라면, 정말 하고 싶다”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만수 같은 캐릭터가 여자라면, 정말 하고 싶다”

“박찬욱 감독님, 정말 고요하다는 생각”
〈어쩔수가없다〉를 멜로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손예진과의 인터뷰 전에는 말이다. 그러나 손예진은 영화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것이, 강력한 ‘만수 와 미리 의 사랑’임을 분명히 했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추창민 감독, 첫 OTT 시리즈 연출작 '탁류'로 하층민 이야기 조명

추창민 감독, 첫 OTT 시리즈 연출작 '탁류'로 하층민 이야기 조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선 한강 왈패들의 생존기 그려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만든 추창민 감독이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리즈 연출에 나섰다. 23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추 감독은 "보통 사극은 왕이나 양반들을 많이 다루는데, 〈탁류〉의 대본을 보니 하층민에 관한 이야기더라"며 "한강에 사는 왈패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탁류〉는 추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자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로 처음 선보이는 사극이다.
[인터뷰] '얼굴' 박정민 “이번 작품, 관객이 처음 보는 저의 얼굴이 나올 것”

[인터뷰] '얼굴' 박정민 “이번 작품, 관객이 처음 보는 저의 얼굴이 나올 것”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소한 지점들을 알게 된, 오히려 저에게 가르쳐준 게 많은 작품”
영화 〈얼굴〉은 여러모로 보나 배우 박정민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박정민은 이번 작품으로 처음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고, 시각 장애인 인물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또 기존의 연기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과감하게 연기를 펼치면서 기어코 그의 새로운 얼굴을 내보인다. 〈얼굴〉은 박정민의 새로운 도전, ‘노개런티’ 출연, 시각 장애를 가진 부친과 얽힌 그의 개인적인 서사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영화와 만난 그의 시작은 오직 연상호 감독의 원작 작품에 대한 신뢰에 기반한다.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고현정의 정이신에 밀리지 않는 기세로 맞서는 저 배우는 누구일까. 현재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보고 든 궁금증이다. 배우 이태구는 변영주 감독의 이전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경찰’ 양병무 캐릭터에 이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잊을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서구완 역을 맡은 이태구는 이번 작품에서 카피캣 킬러 빌런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