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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진출작 10편 발표…전 세계 70개국 출품작 중 엄선

장편 3편 미만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아시아 프리미어 작품 선보이는 국제경쟁 섹션 미국 선댄스에서 주목받은 '이프 아이 고'부터 튀르키예 '돌과 깃털' 등 다채로운 라인업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10일간의 영화 축제 개최
개막을 앞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국제경쟁 선정작을 공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일, 국제경쟁에 이름을 올린 10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국제경쟁은 장편 기준 3편 미만의 영화를 연출한 신진 감독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작품을 선보이는 섹션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0국에서 421편이 출품됐다. 그중 최종적으로 선정된 10편은 다음과 같다.
'피겨 간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콘텐츠·방송 아우르는 글로벌 시너지 예고

'피겨 간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체결…콘텐츠·방송 아우르는 글로벌 시너지 예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김선호·이성경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 합류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 넘어 차준환만의 고유한 서사와 브랜드 가치 장기적으로 구축할 계획 아역 출신으로 대중적 친근함 갖춘 만큼 스포츠를 넘어 광고 및 방송 등 다방면 활약 기대
차준환이 판타지오에 합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판타지오는 4월 3일, 차준환과의 전속 계약을 알렸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은 2015년부터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또 어린 시절 아역 활동으로 연예계에도 꾸준히 얼굴을 비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선수로 사랑받고 있다. 판타지오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단순한 활동 범위 확장이 아니라 차준환만의 서사와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구축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 “글로벌 무대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광고,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보영 첫 범죄 장르 위해 체중 감량... '골드랜드' ‘김희주’ 캐릭터 스틸 공개!

박보영 첫 범죄 장르 위해 체중 감량... '골드랜드' ‘김희주’ 캐릭터 스틸 공개!

박보영, 1500억 금괴 앞 ‘독기’ 장착, 파격 변신 스틸 공개
배우 박보영이 우리가 알던 '뽀블리'의 얼굴을 지우고, 1500억 금괴를 향한 탐욕에 눈을 뜬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주인공 김희주로 완벽 변신한 박보영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거친 얼굴… 세관원에서 욕망의 화신으로〈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우연히 손에 넣은 세관원 희주 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사진 속 암표도 AI가 잡아낸다…음공협, 국내외 예매처 집중 단속

사진 속 암표도 AI가 잡아낸다…음공협, 국내외 예매처 집중 단속

이미지 텍스트 읽어내는 AI 기술 도입해 꼼수 차단…국내외 중고 플랫폼부터 대형 공연 현장까지 전방위 단속 전개
AI 기술로 진화한 암표 적발 시스템, 글로벌 무대까지 감시망 확대'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가 '인공지능 ' 기술을 전면 도입해 대형 공연의 고질적 병폐인 '암표' 근절에 나선다. 음공협은 자체 개발한 암표 대응 자동화 시스템인 'SMAIT'에 AI와 '광학 문자 인식 '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단속망을 피하고자 이미지 형태로 유통되던 불법 거래 정보까지 완벽하게 판독해 낸다. 이번 조치로 감시 영역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장됐다.
송동윤 감독 원작 소설 '5월18일생' 영화화, 1차 포스터 전격 공개!

송동윤 감독 원작 소설 '5월18일생' 영화화, 1차 포스터 전격 공개!

과거의 고통에 머물러 있던 세 인물이 비로소 한 지점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송동윤 감독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5월18일생〉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3월 27일 오후 7시 CGV구리에서 열린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5월18일생〉은 그날의 기억을 지우며 사는 여자, 기억을 찾으려는 여자, 그리고 기억이 멈춰버린 남자, 세 사람의 슬픈 인연의 이야기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일기장과 녹음테이프의 유품을 남긴 ‘이서연 ’과 소설가 ‘미수 ’, 그리고 그녀가 끄는 휠체어에 코마 상태로 앉아있는 전 공수부대원 ‘이정우 ’의 각자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추영우, 새 프로필 공개... 차기작은 김소현과의 로맨스 드라마

추영우, 새 프로필 공개... 차기작은 김소현과의 로맨스 드라마

새 프로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 공개
배우 추영우가 극명한 온도 차를 담아낸 새로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얼굴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31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가 공개한 사진 속 추영우는 꾸밈없는 순수함과 절제된 시크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서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필 작업에서 추영우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본연의 맑고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넷플릭스가 배우의 ‘영혼’을 샀다? 만우절에 누구보다도 신났던 영화사들

넷플릭스가 배우의 ‘영혼’을 샀다? 만우절에 누구보다도 신났던 영화사들

봄바람이 불기도 전에 4월이 와버렸다. 4월 1일은 영화계만 따지면 꽤 슬픈 날이지만, 장난과 거짓말이 향연하는 ‘만우절’이라 웃는 일도 많은 날이다. 대체로 아시아권보다 ‘쎈’ 장난을 즐기는 할리우드도 만우절을 가볍게 넘어가지 않는다. 애초에 서구권에서 시작한 기념일인 만큼 각 잡고 장난을 치는 경우도 많다. 그동안 서구권 영화나 영화사가 선보인 만우절 장난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데드풀은 ** 당연히 18세지”2015년 4월 2일 에 유튜브 ‘조블로 무비 네트워크’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다.
[POP 이슈] '정규 4집' 찰리 푸스

[POP 이슈] '정규 4집' 찰리 푸스 "AI 시대, 가장 인간적인 음악 담아"

우타다 히카루·케니 지 참여한 신보 '왓에버스 클레버!' 발매. 완벽함보다 결함에 주목하며 내달 월드투어 돌입.
'찰리 푸스', AI 시대에 던지는 가장 '인간적인 결함'… 정규 4집 발매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 (Whatever's Clever. )'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었다. 특히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장르를 초월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번 앨범의 핵심은 '인간미'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상찬받은 영화 '햄넷' 좋긴 한데… 이것만은 좀 걸리는 부분

상찬받은 영화 '햄넷' 좋긴 한데… 이것만은 좀 걸리는 부분

클로이 자오의 영화 〈햄넷〉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영화의 예술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등으로 상찬받았다. 특히 제시 버클리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면서 이러한 반응은 더욱 굳혀졌다. 난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를 둘러싼 기존의 남성적 해석을 뒤엎고 그들의 관계를 새롭게 재해석한 원작의 주제 의식을 잘 끌고 온 점, 개인의 슬픔을 공동체의 슬픔으로 확장하며 지금의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풀어낸 치유서사로서의 성취를 인정하면서도 이 작품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