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인터뷰] '스트리트 파이터' ③ 류 역 앤드류 코지,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이다.”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노아 센티네오)은 춘리(칼리나 량)의 제안으로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 〈스트리트 파이터〉 켄 역 노아 센티네오 인터뷰로부터 이어집니다. 촬영장에서 류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켄 마스터즈 역의 노아 센티네오와 늘 엄청난 경쟁을 벌였다고 들었어요. 사실인가요. 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붙었어요. 헬스장에서도, 사우나에서도, 바비큐를 먹을 때도, 촬영장에서도, 촬영장 밖에서도요. 심지어 어젯밤에도 문자로 한바탕 신경전을 벌였어요. 제가 노아를 엄청 놀려대거든요. 우리가 맡은 캐릭터를 생각하면 딱 그럴 만하죠. ‘류’라는 인물에 관해 정말 모르는 게 없는 느낌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