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결혼사진 _ 2019.12.29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9/55e592ea-5881-4f8d-b1bf-7e5f120f7445.jpg)
배우와 '스마일 캔디' 골퍼의 인생 2막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42)과 프로골퍼 '이보미'(38)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는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보미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아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성당 신부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년 12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리며 스포츠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과 상금왕을 휩쓴 뒤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는 등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이번 2세 소식은 '이보미'가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전해진 겹경사로, 대중과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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