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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 흥행 겹경사…2년 만에 득녀 품었다

22일 건강한 딸 출산 공식 발표, 2022년 첫째 득남 이어 '1남 1녀' 부모 등극

배우 박신혜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박신혜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정 속 맞이한 새 생명,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배우 '박신혜'가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열었다. 22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가 오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은 지 약 2년 4개월 만에 전해진 경사다.

배우 박신혜(왼쪽)와 최태준 부부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박신혜(왼쪽)와 최태준 부부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류 스타 부부의 거침없는 행보, '지옥에서 온 판사'부터 '다리미 패밀리'까지

이들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박신혜'는 SBS '천국의 계단', '상속자들' 등 굵직한 작품을 거치며 독보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성황리에 방영된 SBS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남편 '최태준' 역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1년 SBS '피아노'로 데뷔한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1남 1녀'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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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
NEWS
2026. 9. 23.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사형수 아닌 민간인" 범죄자 꼬리표 뗀 31명의 진실

왜곡된 역사의 바로잡기, 스크린 밖으로 나온 진실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실미도'가 개봉 23년 만에 작품 도입부의 안내 자막을 전면 수정했다. 극 중 부대 공작원들을 '사형수' 등 흉악 범죄자로 묘사했던 기존의 극적 설정이 역사적 실제와 명백히 다르다는 '국방부'와 희생자 유족회의 강력한 정정 요청을 수용한 결과다. '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의 청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배급사인 'CJ ENM'에 공식적으로 자막 수정을 요구했다. 배급사 측이 이러한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수용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VOD 등 서비스본에 수정된 자막이 정식 적용되고 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NEWS
2026. 9. 23.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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