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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부부, 두 아이 부모 된다… “둘째 임신, 올가을 출산 예정”

2022년 결혼·득남 이어 4년 만의 경사…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흥행 이어 태교 전념… “가족과 함께 기쁨 나눠”

좌측부터 배우 박신혜·최태준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좌측부터 배우 박신혜·최태준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 2022년 첫째 아들 이후 4년 만의 둘째 임신… “가을 출산 예정”

14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박신혜 배우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월, 4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번 임신 소식은 첫째 득남 이후 약 4년 만에 전해진 겹경사로, 두 사람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본업과 가정 모두 잡은 ‘워킹맘’ 박신혜의 활약

박신혜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연기력과 화제성을 입증해왔다. 최근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렬한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그녀는, 차기작 검토에 앞서 당분간은 건강 관리와 출산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 아역 출신 스타 부부의 모범적 행보… 팬들 축하 쇄도

2003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류 퀸으로 자리매김한 박신혜와, 2001년 ‘피아노’로 데뷔해 최근 KBS 2TV ‘다리미 패밀리’ 등에서 활약한 최태준은 아역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두 사람 모두 성실한 활동과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만큼, 다둥이 부부 대열에 합류하게 된 이들에게 많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SNS를 통해 “박신혜 닮은 예쁜 둘째가 태어나길 바란다”, “일과 사랑 모두 잡은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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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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