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왼쪽), 배성재 부부 [김다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30/5a2fd555-6d02-4030-8ac6-e94454c716f6.jpg)
지난해 5월 '노웨딩'으로 화제 모은 두 사람, 2년 열애 결실 맺은 2세 소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와 김다영(34) 전 아나운서가 부모가 된다. 지난 2년여의 교제 끝에 화촉을 밝힌 지 1년 반 만에 전해진 '새 생명' 잉태 소식이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다영은 올 연말 출산을 목표로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의 행보는 결합부터 남달랐다. 지난해 5월, 두 사람은 화려한 예식 대신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간소한 식사 자리로 부부의 연을 맺으며 이른바 '노웨딩' 트렌드를 몸소 실천해 대중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구축해 온 '전문성' 역시 이들 부부를 향한 대중의 굳건한 신뢰를 뒷받침한다. 배성재는 KBS광주방송총국을 거쳐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으로 활약했다. 2021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불꽃밴드'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과 국가대항전 '스포츠 캐스터'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다영 또한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합류해 'SBS 8뉴스' 평일 스포츠뉴스와 '스포츠 투나잇'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특유의 스포츠 열정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지난해 4월 퇴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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