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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중, 박수무당 파격 변신…한일 합작 호러 '신사' 출격, 시사회 현장

[포토&] 김재중, 박수무당 파격 변신…한일 합작 호러 '신사' 출격, 시사회 현장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호러 도전. 한국 무당과 일본 오컬트의 결합으로 차별화된 공포 예고.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이다. '김재중'이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생애 첫 '호러 장르'와 '박수무당' 역할에 도전장을 던졌다. 과거 드라마 '트라이앵글'의 건달부터 영화 '자칼이 온다'의 톱스타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기존의 문법을 철저히 파괴했다. 8일 용산 CGV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J-호러의 음산함과 K-호러의 역동성이 결합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공포'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권위 있는 연기 변신, 그 서막이 올랐다. 일본 고베를 뒤덮은 대학생 연쇄 실종 사건.
[시사 첫 반응] '신사: 악귀의 속삭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신사: 악귀의 속삭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한일합작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 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입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퓨전이거나 짬뽕이거나악귀보다 무서운 것은 인간의 심연임을 말하는 오컬트 호러영화. ‘공포’에 대한 감독의 고찰과 몇 파격적인 이미지들은 영화 속에서 매끄럽게 연결되지는 않을지언정, 분명 주목할 만하다.
해결 불가능한 사회의 출구 없는 고통을 그린 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

해결 불가능한 사회의 출구 없는 고통을 그린 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

21세기 일본 영화의 위대한 걸작으로 상찬 받은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영화 〈유레카〉가 5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본래 2000년에 세상으로 나온 〈유레카〉는 당시 제53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고, 하스미 시게히코와 같은 당대 최고의 평론가들에게 “그 어떤 걸작도 아직 이 영화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첫 국내 개봉은 21세기 일본 영화가 도달한 최고의 성취를 목도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또 한 번 도약한 연상호표 좀비물, '군체' 간략 후기와 말말말 (feat. 구교환의 좀비 인사)

연상호가 또 한 번의 좀비물 진화를 이끌었다. 영화 〈군체〉는 최근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를 마치고, 5월 21일 개봉을 앞둔 5월 20일 한국 기자들을 만났다. 스스로의 몸에 백신을 주사한 서영철이 빌딩 내부에 생화학 테러를 일으키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군체〉는 집단으로 움직이는 감염자를 그려내 새로운 방향의 좀비물로 완성됐다. 개봉 하루 전,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언론 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 〈군체〉와 영화의 주역들을 만난 이야기를 전한다.
[시사 첫 반응]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군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바로 내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합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주성철 / ★★★★ / 연니버스, 끝내 좀비영화의 역사를 새로 써버리다김지연 / ★★★☆ / 확실히 엔터테이닝한, 연상호식 히어로 무비이화정 / ★★★☆ / 〈부산행〉과 〈지옥〉의 절묘한 콤비네이션, 연상호의 세계는 무한확장 중성찬얼 / ★★★ / 몸을 박박 씻고...
[포토&] 1100만부 베스트셀러 실사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 현장, K-판타지의 새로운 지평

[포토&] 1100만부 베스트셀러 실사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사회 현장, K-판타지의 새로운 지평

소원 들어주는 마법의 과자 가게 '전천당' 29일 개봉…라미란의 파격 변신과 판타지 실사화
'전천당' 실사화, 판타지 신드롬의 귀환전 세계 누적 판매 1100만 부, 국내 2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마침내 한국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과자 가게 '전천당'과 기상천외한 손님들의 사연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 '라미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스크린으로 구현된 압도적 판타지 세계관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하이틴 영화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없다. 하이틴 영화는 명암을 제거한 채 화창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생들이 진짜 그렇던가. 밤 10시면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모의고사 등수로 서열이 매겨지고, 그야말로 “성적이라면 젊음도 갖다 바치는” 것이 한국 고등학교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SKY 캐슬〉이 ‘한국식 하이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겠는가.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바로 그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시사 첫 반응] '마이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마이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오는 5월 13일 개봉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매그니피센트 7〉, 〈트레이닝 데이〉의 연출을 맡은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았는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시사 첫 반응] '교생실습'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교생실습'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화제작 〈교생실습〉이 5월 13일 개봉합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 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영화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의 신작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부디 이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질 않길대세는 로코보다 호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