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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검색 결과

슈퍼모델 김자연, '25세 연상' 70세 전 삼성 사장과 결혼… 스위스서 조용한 웨딩, 오드리 헵번이 결혼했던 곳에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슈퍼모델 김자연, '25세 연상' 70세 전 삼성 사장과 결혼… 스위스서 조용한 웨딩, 오드리 헵번이 결혼했던 곳에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신랑은 손영권 하만 이사회 의장… 2년 전 MIT 선후배로 만나 스위스 뷔르겐슈톡 호텔서 식 올려
SBS '슈퍼모델' 1위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25세 연상의 '손영권' 전 '삼성전자' 사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5년 세월 뛰어넘은 MIT 선후배의 운명적 만남 '김자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를 통해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MIT' 선후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심수빈, ‘첫세계’로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최우수신인상 수상… 충무로 특급 신예 입증

배우 심수빈, ‘첫세계’로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최우수신인상 수상… 충무로 특급 신예 입증

윤단비 감독 신작 ‘첫세계’서 섬세한 열연… 데뷔 1년 만에 국제 영화제 트로피 영예
배우 심수빈이 영화 〈첫세계〉 로 국제 영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심수빈은 지난 10월 30일 호주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에서 최우수신인상(Best New Performer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는 과거 이병헌, 최민식, 윤여정, 이정은 등 유수의 한국 대표 배우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던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심수빈은 데뷔 1년 만에 수상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이세영, ‘재혼 황후’ 라스타로 파격 변신… 디즈니+에서 4일 전세계 공개

배우 이세영, ‘재혼 황후’ 라스타로 파격 변신… 디즈니+에서 4일 전세계 공개

도망 노예에서 황제의 정부로… 신민아·주지훈·이종석과 호흡 맞춘 대서사 판타지
배우 이세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The Remarried Empress)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세영이 오는 4일 첫 공개되는 〈재혼 황후〉에서 도망 노예 출신의 황제 정부 '라스타'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세븐틴 디노, 오늘 오후 6시 신곡 '오토매틱' 발매…짜릿한 사랑의 감각 일깨울까

세븐틴 디노, 오늘 오후 6시 신곡 '오토매틱' 발매…짜릿한 사랑의 감각 일깨울까

지난 8월 잠실실내체육관서 선공개된 자작곡, 프로듀서 진태 고 참여로 완성도 높여
'세븐틴'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 디노의 성공적인 홀로서기 그룹 '세븐틴' 의 멤버 '디노'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오롯이 담아낸 자작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청각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오토매틱' 을 정식 발매한다. 이번 신곡 '오토매틱'은 누군가와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짜릿하고 강렬한 사랑의 감각을 세련된 선율로 그려낸 곡이다. 특히 디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일보한 역량을 입증했다.
BTS '아리랑' 월드 투어 85만 매진 신화…전 세계 80개국 영화관서 만난다

BTS '아리랑' 월드 투어 85만 매진 신화…전 세계 80개국 영화관서 만난다

21일 가오슝·내달 29일 자카르타 공연 대상…총 6100여 개 대형 스크린 상영
글로벌 최정상 그룹 '방탄소년단' 이 대만 가오슝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열기를 전 세계 80여 개국 극장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같은 내용의 라이브 뷰잉 프로젝트를 3일 공식 발표했다. 스타디움의 감동을 극장으로…압도적 스케일의 스크린 중계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공지에 따르면, 이번 극장 상영의 대상은 이달 21일 열리는 가오슝 2일 차 공연과 다음 달 29일 진행되는 자카르타 3일 차 공연이다.
신세경 가족 협박한 악플러의 최후… 2심서 징역 8개월

신세경 가족 협박한 악플러의 최후… 2심서 징역 8개월

수백 회 모욕 및 신체 위해 예고, 우울증 호소에도 실형 면치 못해
익명성 뒤에 숨은 사이버 테러, 무관용 원칙 재확인 배우 '신세경'을 상대로 장기간 악의적인 비방과 협박을 일삼은 가해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으며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이번 판결은 온라인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경고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해 지속적인 협박과 모욕을 가해 온 악플러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1980년 데뷔 후 '일일만화 시스템' 구축, 3일 발인 및 인천가족공원 안치
한국 무협 만화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 만화 '신검마검', '골통출사표', '바람의 골통' 등을 통해 독자들의 곁을 지켰던 무협 만화계의 거장 '하승남' 화백이 지난 2일 향년 6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1958년 부산 출생인 고인은 허남길 작가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목림방'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0년대는 한국 '무협만화'의 황금기였다.
'빌보드 31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1억 기부하며 글로벌 선행

'빌보드 31위'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유니세프 1억 기부하며 글로벌 선행

전 세계 위기 아동 돕기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금 1억 원 전달하며 온정 나눔 오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로 나서 마음건강 메시지 전파 최근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31위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 경신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 가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쾌척하며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쾌척…위기 아동 돕는다 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플레이브는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성장에 위협을 받는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 활동에 동참해 온 이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훈훈한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켰다.
만담 콤비 뺨치는 두 CIA 요원의 이스터 섬 여행기, '와일드 호스 나인' 후기

만담 콤비 뺨치는 두 CIA 요원의 이스터 섬 여행기, '와일드 호스 나인' 후기

미국의 CIA가 세상을 쥐락펴락하던 1973년, CIA의 베테랑 요원 크리스 는 동료이자 후배 요원 리 와 함께 이스터 섬으로 떠난다. 그들이 활동한 칠레는 1970년에 사회주의자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취임했지만, 두 사람은 그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이제 두 사람의 손을 떠난 일. 크리스와 리는 이스터 섬에서 시간을 보낸다. 서로에게 좀처럼 말하지 못한 비밀을 품고서. 극작가 출신 마틴 맥도나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영화 〈와일드 호스 나인〉는 그의 전작들보다는 한결 가볍다. 가볍다는 말이 적당할지는 모르겠다.
정하연 작가 1일 82세로 영면…'왕과 비', '명성황후' 남긴 거장의 묵직한 발자취

정하연 작가 1일 82세로 영면…'왕과 비', '명성황후' 남긴 거장의 묵직한 발자취

1968년 등단 후 50년 넘게 시대극 개척, 4일 발인 엄수
인간의 욕망과 역사를 꿰뚫어 본 50년 집필 여정 '왕과 비', '명성황후' 등 한국 방송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정하연' 작가가 1일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방송작가협회와 유족 측은 고인이 이날 오후 영면에 들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44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학교 연희극예술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극작의 기초를 다졌다. 1968년 신춘문예 단막희곡 부문에서 '산울림'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