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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맥아담스, 명예의 거리서 눈물…파트너 제이미 린든에 '북극성' 찬사

레이첼 맥아담스, 명예의 거리서 눈물…파트너 제이미 린든에 '북극성' 찬사

사랑스러운 미소의 대명사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레이첼 맥아담스(47)가 배우 인생 최고의 영예를 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맥아담스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 입성 기념식에 참석해 2,833번째 별의 주인공이 됐다. ◆ "제 이름만 있는 게 우스꽝스러워" 이날 맥아담스는 자신의 성공을 가족과 동료들에게 돌렸다. 그녀는 수락 연설에서 "제 이름만 여기에 있다는 게 우스꽝스럽게 느껴진다.

"은빛 가면 쓴 신데렐라"... '브리저튼' 시즌 4, 1월 29일 공개 확정

넷플릭스 14일 공식 발표... 파트 1(1월)·파트 2(2월) 나누어 공개 가문의 차남 베네딕트와 한국계 배우 하예린(소피 백)의 운명적 사랑 가면무도회부터 '마이 코티지'까지... "동화와 현실 사이의 강렬한 로맨스"
전 세계에 로맨스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이 오는 1월 29일, 시리즈 중 가장 동화 같은 이야기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특히 한국계 배우 하예린 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어 국내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1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브리저튼' 시즌 4는 두 파트로 나뉘어 공개된다. 파트 1은 1월 29일, 파트 2는 2월 26일에 순차적으로 스트리밍된다.
'오징어 게임' 시즌3, 美 배우조합상 스턴트 부문 후보 지명

'오징어 게임' 시즌3, 美 배우조합상 스턴트 부문 후보 지명

'기묘한 이야기'·'라스트 오브 어스'와 경쟁... 3월 1일 넷플릭스 생중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미국 배우조합이 선정하는 스턴트 액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7일 미국배우조합-방송예술인연합(SAG-AFTRA)이 발표한 제32회 배우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TV 시리즈 부문 스턴트 앙상블 액션 연기상(Outstanding Action Performance by a Stunt Ensemble in a Television Series) 5개 후보작 중 하나로 지명됐다.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 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러셀 브랜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폭행 혐의 '추가' 기소... 사면초가

러셀 브랜드,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폭행 혐의 '추가' 기소... 사면초가

英 검찰, 지난 4월 기소 이어 12월 24일 추가 혐의 적용... "피해자 더 늘었다" 2026년 6월 형사 재판 앞두고 법적 압박 가중... 브랜드 측 "음모" 주장하며 부인 미국 민사 소송과 별개로 영국 내 형사 처벌 가능성 높아져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앞둔 영국의 코미디언 겸 배우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 50)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또다시 검찰에 기소됐다. 지난 4월 첫 기소 이후 수사를 지속해온 영국 경찰이 추가 범죄 사실을 밝혀내면서 브랜드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 24일 BBC와 영국 검찰청 에 따르면, 러셀 브랜드는 이날 다수의 새로운 성폭행 및 강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 끝나지 않는 수사. . .
티모시 샬라메 X A24, 크리스마스의 도박... '마티 슈프림' 25일 스피어 개봉

티모시 샬라메 X A24, 크리스마스의 도박... '마티 슈프림' 25일 스피어 개봉

"이번 크리스마스, 라스베이거스가 뒤집힌다"... 역사상 최초 스피어 장편 상영 12월 25일 개봉 확정... 티모시 샬라메, 탁구 전설 마티 라이스만으로 귀환 16K 스크린 압도적 몰입감... 기존 극장 문법 파괴하는 조쉬 사프디의 야심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팬들에게 가장 거대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한다.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스피어 '가 오는 25일, 역사상 최초로 영화관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23일 롤링스톤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A24는 조쉬 사프디 감독의 신작 '마티 슈프림 '을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전격 개봉한다고 밝혔다.
'더 와이어' 제임스 랜슨, 46세 일기로 별세... 할리우드 큰 별 지다

'더 와이어' 제임스 랜슨, 46세 일기로 별세... 할리우드 큰 별 지다

HBO 드라마 시리즈 '더 와이어'와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로 알려진 배우,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상 떠나
HBO의 명작 드라마 '더 와이어 '에서 비운의 캐릭터 '지기 소보트카'를 연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제임스 랜슨 이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2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제임스 랜슨이 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향년 46세. ◆ 볼티모어의 아들, 지기 소보트카가 되다 1979년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랜슨은 고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더 와이어' 시즌 2(2003)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SAG 평생공로상 받는다...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SAG 평생공로상 받는다... "동료들의 인정, 가장 큰 영광"

美 배우조합(SAG-AFTRA) 최고 영예... 내년 3월 제32회 시상식서 수여 "한 솔로에서 인디아나 존스까지, 세계 문화를 형성한 아이콘" 숀 애스틴 회장 "우리 예술에 지울 수 없는 영향 미친 전설"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83)가 동료 배우들이 주는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반세기 넘게 스크린을 지배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군림해 온 그의 업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20일 미국 배우·방송인조합(SAG-AFTRA)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조합이 수여하는 제61회 SAG 평생공로상(Lif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2026년 3월 1일 열리는 제32회 SAG 어워즈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욕망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라! 3색 사진전 in SEOUL' 개최!

‘메이드 인 코리아’ 욕망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라! 3색 사진전 in SEOUL' 개최!

성수 EQL GROVE, CGV 용산아이파크몰 씨네샵, KT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3색 사진전 in SEOUL’을 개최한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 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 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성수 EQL GROVE, CGV 용산아이파크몰 씨네샵, KT 홍대 애드샵 플러스 등 대한민국 곳곳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3색 사진전 in SEOUL’을 개최해 눈길을 모은다.
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부부, 자택서 피살... 美 매체

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부부, 자택서 피살... 美 매체 "아들 닉 라이너가 살해 용의자" 충격

피플지 "아들이 부모 살해"... 딸 로미가 시신 최초 발견, 경찰 "가족 1명 심문 중" 과거 父子가 약물 중독 영화 '비잉 찰리' 함께 만들었는데... 캐시 베이츠 등 "끔찍한 비극" 애도
영화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거장 롭 라이너(78) 감독과 아내 미셸(68)의 사망 사건이 끔찍한 비극으로 치닫고 있다.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로 다름 아닌 그들의 아들이 지목됐다. 15일 피플 지 등 미국 유력 매체들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롭 라이너와 미셸 싱어 라이너 부부가 그들의 아들 닉 라이너 에 의해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 참혹했던 브렌트우드 저택. . . 딸이 발견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LA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