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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포토&] 악뮤, '뷰민라' 피날레 장식…도심 속 '소문의 낙원' 펼친 라이브 현장

문화비축기지로 무대 옮긴 '뷰민라 2026' 헤드라이너 출격. 신보와 히트곡 아우르는 라이브로 봄밤 힐링 선사.
도시의 밤을 잠식한 '소문의 낙원', 악뮤의 귀환 삭막한 콘크리트 위로 '악뮤 '라는 이름의 거대한 오아시스가 펼쳐졌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는 남매 듀오가 창조한 음악적 유토피아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야외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의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등판한 이들은 정규 4집 '개화'의 수록곡들을 연달아 쏟아내며 관객을 압도했다. 7년 만에 이찬혁의 전곡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이번 신보는 초창기의 순수한 어쿠스틱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 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 300만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올해 최고 속도 손익분기점 달성하며 칸영화제 초청작의 흥행 저력 입증
10일 만의 쾌거, 한국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군체'의 압도적 흥행 시그널 한국 좀비 블록버스터의 흥행 공식이 새롭게 쓰였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10만 9천여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조기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세운 14일의 기록을 가볍게 경신했으며, 개봉 4일 차 100만, 5일 차 200만 고지를 연이어 짓밟으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아주 큰 돈을 받아야겠어. ” 도비서의 대사를 빌려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를 향한 칭찬의 멘트를 전했다. 드라마 비서의 전형을 깬 이연의 연기가 통통 생기를 준다. 이러니 도비서만 따로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진다. “정말요. 저희 엄마는 변우석 선배 멋있다고만 하지, 제 연기는 크게 쳐 주지도 않아요. ” 가족은 역시 칭찬에 박하다. 어쩔 수가 없다. 짧은 커트 머리에 딱딱한 수트 대신 팬츠와 폴로셔츠를 매칭한 보이시한 스타일링부터 감탄이 나왔다. 이연의 도비서는 어느 하나 부자연스러움이 없다.
마법 같은 치유의 경험 ‘로메리아’, 카를라 시몬 감독이 전하는 특별한 비하인드

마법 같은 치유의 경험 ‘로메리아’, 카를라 시몬 감독이 전하는 특별한 비하인드

기억의 파편을 모아 현재에 위로를 건네는 영화 〈로메리아〉가 드디어 5월 27일 개봉했다.
아픈 기억을 우아하게 재구성해내는 카를라 시몬 감독의 신작 〈로메리아〉가 드디어 5월 27일 개봉한 가운데, 카를라 시몬 감독이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자전적 경험이 녹아 있는 이번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왔다. 〈로메리아〉는 어릴 때 부모를 잃은 18살의 마리나가 어머니의 일기장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감춰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알카라스의 여름〉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스페인 감독 카를라 시몬이 실제 자신의 경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원더풀스〉 배우 박은빈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연대’가 이 작품의 핵심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기도 하고요. 박은빈 배우께서는 채니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리셨나요. 채니는 어찌 됐든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었단 말이죠. 채니 뿐만 아니라 ‘원더풀스’ 4인방의 공통점은 이뤄본 적이 없거나 쟁취해 본 적 없는, 바라는 게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라는 점 같아요.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①

박은빈은 채니처럼 인터뷰 장소에 등장했다. 노란색 뜨개 두건과 오버핏 남방으로 세기말의 감성을 완벽히 소환한 그는, 〈원더풀스〉 첫 대본 리딩 때 입었던 옷이라며, 초심을 되찾고자 한다고 했다. 박은빈은 작품이 끝날 때마다 라운드 인터뷰 자리에서 비로소 캐릭터를 떠나보낸다고 했다. 빼곡한 포스트잇과 손때 묻은 〈원더풀스〉 대본을 뒤적이고 당시의 호흡을 복기하며 인터뷰에 임한 그는, 데뷔 30주년이라는 내공이 무색하게 매 순간 ‘진심’으로 ‘초심’을 소환한다.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① : 라이자 미넬리의 매력으로 가득 찬 '캬바레'

'마이클'이 불러낸 밥 포시 ① : 라이자 미넬리의 매력으로 가득 찬 '캬바레'

1973년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캬바레〉는 같은 해 아카데미 감독상(밥 포시)과 여우주연상(라이자 미넬리)을 수상했다.
〈마이클〉의 흥행과 더불어 가장 반가운 일은, 마이클 잭슨의 유년기에 대한 기억과 더불어 그가 영감받았다고 고백한 댄서 겸 감독 밥 포시를 불러낸 것이다. 지난 ‘주성철의 사물함’에서 1980년 칸영화제에서 구로자와 아키라의 〈카게무샤〉와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올 댓 재즈〉(1979)를 소개한 데 이어, 밥 포시의 또 다른 두 작품 〈캬바레〉(1972)와 〈레니〉(1974)를 소개하고자 한다.
트리플에스, 완전체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Baby Flower'로 6월 1일 컴백

트리플에스, 완전체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Baby Flower'로 6월 1일 컴백

22일 새 앨범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LOVE' 7개 트랙리스트 전격 오픈 타이틀곡 엘 캐피탄 작곡 및 멤버 박소현 수록곡 'Sleek' 작업 참여로 음악적 역량 증명 오는 25일 스포일러 위크 돌입하며 글로벌 팬덤 '웨이브(WAV)' 컴백 기대감 최고조
그룹 트리플에스 가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Baby Flower' 등 총 7곡 수록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2일 0시 트리플에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완전체 앨범 ASSEMBLE26 '러브 & 팝(LOVE & POP)' 파트 1 '러브'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 '를 비롯해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Sleek', 'I Like That', 'Me Myself...
류승범, 와이원엔터와 3년 만에 전속계약 종료…'딜러' 촬영 후 독자 행보

류승범, 와이원엔터와 3년 만에 전속계약 종료…'딜러' 촬영 후 독자 행보

와이원엔터테인먼트 22일 "충분한 논의 끝 전속계약 종료, 새로운 행보 진심으로 응원" 2023년 계약 후 '무빙'·'가족계획'·'굿뉴스' 등 잇따라 출연하며 글로벌 OTT 수혜 톡톡 넷플릭스 '딜러' 5월 말 크랭크업 맞춰 매니지먼트 업무 마무리…슬로바키아 거주 중
배우 류승범이 소속사를 떠난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공식 발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류승범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준 류승범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사는 류승범 배우가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류승범이 전속계약 만료 시즌과 맞물려 독자 활동에 대한 뜻을 내비치면서 양측은 재계약 없이 약 3년 만에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스티븐 콜베어, 외압 논란 속 ‘더 레이트 쇼’ 종영하며 33년 역사 마감

스티븐 콜베어, 외압 논란 속 ‘더 레이트 쇼’ 종영하며 33년 역사 마감

21일 밤 최종회 방영… 방송계 거물들과 톰 행크스·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헌정 릴레이 CBS “재정적 이유” 주장하나, ‘트럼프 저격수’ 콜베어 퇴출 두고 외압 의혹 증폭 지미 키멜·지미 팰런, 연대 의미로 본방 대신 ‘재방송’ 편성… 후속작은 바이런 앨런의 코메디 쇼
미국 심야 토크쇼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호스트 스티븐 콜베어(Stephen Colbert·62)가 수많은 명사들의 배웅 속에 마침내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이로써 33년간 이어져 온 CBS의 간판 프랜차이즈 ‘더 레이트 쇼 ’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에드 설리번 극장의 마지막 불빛…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환송 21일 밤, 뉴욕 브로드웨이 에드 설리번 극장의 전광판이 불을 밝힌 가운데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의 최종회 생방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