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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단편영화계의 천만배우, '참교육' 장요훈

[김지연의 보석함] 단편영화계의 천만배우, '참교육' 장요훈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기브 앤 테이크, 씨년발아. ” “우리 애 아빠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입니다아아아. ”, “초, 초, 초 촉법” 등, 숱한 ‘밈’을 낳은 〈참교육〉이지만, 반드시 화제가 되었어야만 하는데, 밈이 되지 않아 내심 의아한 장면이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화, 소위 ‘촉법이’라고 불리는 학생들의 장면 중 한 대목이다. 민지웅 을 비롯한 ‘촉법이’들은 학교 내에서 일명 ‘하트약’이라는 마약을 유통하고, 마약을 제대로 ‘배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폭력을 일삼는다.
BTS '아리랑', 美 롤링스톤·英 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BTS '아리랑', 美 롤링스톤·英 NME '2026 최고의 앨범' 선정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 해외 매체 극찬 릴레이…한국적 색채로 글로벌 강타
'글로벌 신드롬'의 재점화, 전 세계가 응답한 마스터피스 글로벌 대중음악의 판도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의 정규 5집 `'아리랑 '`이 해외 주요 음악 매체들로부터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으로 연이어 선정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 '`를 필두로 13일 영국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롤링스톤, 16일 영국 NME 등 세계적 권위의 평단이 앞다퉈 이번 신보를 올해 최고의 명반 반열에 올렸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여성 연대 위한 ‘데이지 체인 필즈’ 페스티벌 개최… 8월 29일 어바인서 개막

올리비아 로드리고, 여성 연대 위한 ‘데이지 체인 필즈’ 페스티벌 개최… 8월 29일 어바인서 개막

올리비아 로드리고 직접 기획·설립… 수익금 100% 여성·아동 자선단체 기부 채플 론, 미츠키, 캣츠아이부터 스티비 닉스까지… 세대 초월한 ‘전원 여성’ 라인업 완성 8월 29일 캘리포니아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 개최… 24일 오전 10시 선예매 돌입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이 시대 최고의 팝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가 오랜 꿈이었던 자신만의 음악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 ’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대형 축제를 넘어 출연진 전체가 여성 아티스트로만 구성된 파격적인 라인업과 선한 영향력을 담은 자선 목적이 더해져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오랜 꿈이 이뤄졌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직접 전한 감격 2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
스트레이 키즈, 새 월드투어 '런 잇'…서울 KSPO돔 시작, 해외 남성 최초 日 국립경기장 입성

스트레이 키즈, 새 월드투어 '런 잇'…서울 KSPO돔 시작, 해외 남성 최초 日 국립경기장 입성

내달 서울 KSPO돔 5회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돌입. 일본 투어로만 37만 관객 동원 예고하며 역대급 흥행 청신호.
K팝의 새 이정표,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과 압도적 글로벌 티켓 파워 K팝의 지형도를 뒤흔들 거대한 포효가 시작된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서울을 기점으로 신규 월드투어 '런 잇 '의 웅장한 서막을 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 압도적인 행보를 공식화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전설의 시작점은 단연 서울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가오는 7월 25, 26, 29일과 8월 1, 2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총 5회의 단독 콘서트를 폭발시키며 투어의 엔진을 예열한다.
메건 마클, ‘아버지의 날’ 맞아 미공개 가족사진 깜짝 공개… 아들 아치 ‘잉글랜드 축구 유니폼’ 입어 화제

메건 마클, ‘아버지의 날’ 맞아 미공개 가족사진 깜짝 공개… 아들 아치 ‘잉글랜드 축구 유니폼’ 입어 화제

인스타그램 통해 남편 해리 왕자와 두 자녀(아치·릴리벳)의 다정한 포옹 순간 공유 “우린 모두 당신을 만나 행운”… 월드컵 앞두고 잉글랜드 상의 입은 7세 아치 눈길 영국 방문 앞두고 찰스 3세 국왕의 ‘왕실 숙소 제안’ 소식 속 전해진 훈훈한 일상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Meghan, Duchess of Sussex(@meghan)님의 공유 게시물 서식스 공작부인 메건 마클 이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남편 해리 왕자 와 두 자녀의 사랑 넘치는 미공개 일상 사진을 전격 공개해 전 세계 왕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우린 모두 행운아”… 해리 왕자의 다정한 ‘아빠 모드’ 포착 21일 미국 패션·연예 매체 인스타일 과 피플 등에 따르면, 메건 마클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리 왕자가 아들 아치(Prince...
'89세' 모건 프리먼, 8월 블루스 앨범 전격 발매, 직접 프로듀싱 및 내레이션

'89세' 모건 프리먼, 8월 블루스 앨범 전격 발매, 직접 프로듀싱 및 내레이션

흑인 음악의 뿌리 조명…8월부터 미국 전역 라이브 투어 개최
할리우드의 거목, 델타 블루스의 영혼을 깨우다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모건 프리먼'이 은막을 넘어 음악의 심장부로 향한다. '쇼생크 탈출'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전 세계인의 뇌리에 묵직한 울림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정규 앨범 '모건 프리먼의 심포닉 블루스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8월 7일 전격 발매한다. 단순한 이름 빌려주기 식의 얄팍한 기획이 아니다. 프리먼은 이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이자 총괄 '내레이터'로 직접 나서며 앨범의 단단한 뼈대를 세웠다.
김준수

김준수 "왜 이제야 왔을까",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 대성황

10년 만의 정규 5집 '그래비티' 무대 선사…타이베이·도쿄·홍콩 아시아 투어 순항
마카오의 밤을 지배한 아시아의 별, 데뷔 첫 단독 무대가 남긴 짙은 여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이래 최초로 마카오에 입성,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2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에서 아시아 투어 '그래비티 '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었다.
‘마인드 오브 멘시아’ 코미디언 카를로스 멘시아 전격 체포… 120억 원 소득 은닉·탈세 혐의

‘마인드 오브 멘시아’ 코미디언 카를로스 멘시아 전격 체포… 120억 원 소득 은닉·탈세 혐의

18일 오전 LA 자택서 체포… 2019~2024년 개인·법인세 고의 미신고 등 12개 중죄 기소 LA 검사장 “가장 악질적인 고액 상습 체납자”… 유죄 확정 시 최고 징역 11년형 직면 과거 “세금은 좋은 것” 발언 부메랑… ‘표절 의혹’ 딛고 투어 돌던 중 구금
2000년대 중반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 신의 거물로 군림했던 코미디언 카를로스 멘시아 가 87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입을 숨기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 아침 7시 기습 체포… 신설 ‘기업세무조사부’의 첫 타깃 18일 AP통신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네이선 호크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카를로스 멘시아를 탈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포토월 장악’ 말리아·사샤 오바마 자매, 아빠 ‘대통령 센터’ 개관식서 세련된 Y2K 오피스룩 선보여

‘포토월 장악’ 말리아·사샤 오바마 자매, 아빠 ‘대통령 센터’ 개관식서 세련된 Y2K 오피스룩 선보여

말리아 오바마(27), 파격적인 노탑 재킷 패션으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완성 사샤 오바마(25), 오프숄더에 볼드한 보호(Boho) 벨트로 2000년대 감성 재해석 시카고서 열린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 참석… 글로벌 패션 아이콘 입지 굳혀
2008년 아버지 바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백악관의 두 소녀, 말리아 오바마(Malia Obama·27)와 사샤 오바마(Sasha Obama·25) 자매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아빠의 역사적인 날… 자매가 완성한 ‘시밀러 뉴트로 룩’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약 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1,800억 원) 규모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Barack Obama Presidential Center)’ 공식 개관식이...
美 팝스타도 줄취소… 반면 BTS 7년만의 월드투어는 전석 매진 돌풍

美 팝스타도 줄취소… 반면 BTS 7년만의 월드투어는 전석 매진 돌풍

고물가 덮친 美 공연계 잔여석 사태 속, BTS 7년 만의 투어는 전석 매진되며 도시 전체를 축제로 만들어
글로벌 라이브 음악 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공연계가 유례없는 빙하기를 맞았다. 살인적인 고물가와 티켓값 인상 여파로 대형 팝스타들의 투어가 줄줄이 좌초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의 북미 및 유럽 투어는 연일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북미 공연계를 집어삼킨 '파란 점 열병'의 공포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는 최근 심각한 불황의 늪에 빠진 현지 공연 시장을 집중 조명하며, '파란 점 열병 '이 톱클래스 뮤지션들을 무차별적으로 덮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