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 장악’ 말리아·사샤 오바마 자매, 아빠 ‘대통령 센터’ 개관식서 세련된 Y2K 오피스룩 선보여

말리아 오바마(27), 파격적인 노탑 재킷 패션으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완성 사샤 오바마(25), 오프숄더에 볼드한 보호(Boho) 벨트로 2000년대 감성 재해석 시카고서 열린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 참석… 글로벌 패션 아이콘 입지 굳혀

2026년 6월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 기념식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딸들인 말리아 오바마와 사샤 오바마가 참석했다. REUTERS/Jonathan Ernst
2026년 6월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 기념식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딸들인 말리아 오바마와 사샤 오바마가 참석했다. REUTERS/Jonathan Ernst

2008년 아버지 바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 온 백악관의 두 소녀, 말리아 오바마(Malia Obama·27)와 사샤 오바마(Sasha Obama·25) 자매가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아빠의 역사적인 날… 자매가 완성한 ‘시밀러 뉴트로 룩’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약 8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1,800억 원) 규모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 센터(Barack Obama Presidential Center)’ 공식 개관식이 열렸다. 아버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기리는 이 뜻깊은 자리에 나란히 참석한 두 자매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시밀러 룩’을 선보이며 포토월의 주인공이 됐다.

2026년 6월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그리고 딸들인 말리아 오바마와 사샤 오바마가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UTERS/Jonathan Ernst
2026년 6월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 기념식에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그리고 딸들인 말리아 오바마와 사샤 오바마가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UTERS/Jonathan Ernst

■ 패션 핀터레스트 단골손님… 2026 여름 스타일 아이콘 등극

미국 현지 패션 매체들은 “이제 핀터레스트에 ‘오바마 자매 스타일’ 보드를 따로 만들어야 할 판”이라며 이들의 남다른 패션 행보를 연일 조명하고 있다.

두 자매는 지난 5월 밤거리 데이트에서 사샤의 청-청 패션(텍사스 턱시도)과 말리아의 슬립 드레스+모토 부츠 조합으로 패션 피플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16일 캘리포니아에서도 말리아의 화이트 민소매+데님 미니+부츠 조합과 사샤의 시스루 프린트 베이비돌 톱+와이드 화이트 팬츠 패션으로 완벽한 ‘자매 시티 서머 룩’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본 아이템(Staples) 몇 가지만으로도 얼마나 감각적이고 시원한 서머 스타일링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지 몸소 증명하고 있는 오바마 자매. 백악관의 귀여운 꼬마 시절을 지나 이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성장한 이들의 행보에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에서, 뒤쪽 중앙에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오른쪽의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딸들인 사샤 오바마와 말리아 오바마와 함께 무대에 올라오고 있다. AP Photo/Jeff Roberson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시카고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센터 개관식에서, 뒤쪽 중앙에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오른쪽의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딸들인 사샤 오바마와 말리아 오바마와 함께 무대에 올라오고 있다. AP Photo/Jeff Roberson

영화인

방탄소년단 지민, '비 마인'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멈추지 않는 글로벌 음원 파워
NEWS
2026. 8. 3.

방탄소년단 지민, '비 마인'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멈추지 않는 글로벌 음원 파워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2집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개인 통산 5번째 4억 고지 밟은 '비 마인' 지난 7월 31일 기준, 지민의 2집 앨범 '뮤즈 '에 수록된 '비 마인 '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뮤즈' 앨범 내에서 타이틀곡 'Who '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고지를 밟은 기록이자, 지민의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에 등록된 곡 중 통산 5번째 4억 스트리밍 달성 기록이다. 발매 이후 꾸준히 스트리밍 횟수를 늘려가며 후속 트랙으로서의 굳건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Who'의 신기록과 '뮤즈'의 압도적 성과 '비 마인'이 수록된 앨범 '뮤즈'의 누적 스트리밍 수치는 더욱 놀랍다.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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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선명한 화질로 복원한 4K 리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관객을 만나는 〈시달소〉 4DX 버전은 국내 첫선을 보이기에 처음 보는 신규 관객이나 그동안 〈시달소〉를 사랑했던 팬들 모두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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