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신드롬'의 재점화, 전 세계가 응답한 마스터피스
글로벌 대중음악의 판도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해외 주요 음악 매체들로부터 '2026년 상반기 최고의 앨범'으로 연이어 선정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12일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Complex)'`를 필두로 13일 영국 텔레그래프, 15일 미국 롤링스톤, 16일 영국 NME 등 세계적 권위의 평단이 앞다퉈 이번 신보를 올해 최고의 명반 반열에 올렸다.
특히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든 가장 거대한 사건은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이들은 신보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색채를 전 세계가 열광하는 보편적 팝 사운드로 완벽히 치환해냈다"고 극찬했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지 NME 역시 이들에게 "지구상 가장 거대한 보이밴드"라는 헌사를 바쳤으며,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은 곧 `'K팝'`의 얼굴이자 본질"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무대 위에서의 증명도 현재 진행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린 월드투어 국내 공연을 압도적인 스케일 속에 성료했다. 이 폭발적인 에너지는 곧장 유럽 대륙으로 향한다. 오는 26일과 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10회 규모의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 전 세계 팬덤과 다시 한번 뜨겁게 교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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