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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 로즈니차의 서늘한 우화 '두 검사', 4월 1일 개봉!

세르히 로즈니차의 서늘한 우화 '두 검사', 4월 1일 개봉!

칸영화제 프랑수아 샬레상 수상작… 스탈린 대숙청 시기 배경으로 한 권력의 미로
우크라이나의 거장 세르히 로즈니차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극영화 〈두 검사〉가 오는 4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촘촘한 권력의 그물망을 형상화한 비주얼로 영화의 묵직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스탈린 대숙청 시기의 진실 추적… 카프카적 부조리의 정수〈두 검사〉는 1937년 스탈린 대숙청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우연히 교도소 수감자의 혈서를 손에 넣은 신입 검사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의 미로 속으로 발을 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도망쳐', 골 때리는 액션 선사할 메인 예고편 공개

'도망쳐', 골 때리는 액션 선사할 메인 예고편 공개

납치된 동생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 본거지 쳐들어간 세 찐친의 활약상 김설희·여연희·신다슬 완벽 변신, 압도적 카리스마로 액션 쾌감 선사 세 친구의 합심으로 조직 옥죄는 과정... 2월 25일 극장 개봉
범죄조직을 휘어잡을 세 언니들의 액션영화 〈도망쳐〉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월 25일 한국 개봉을 앞둔 〈도망쳐〉는 납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의 본거지로 쳐들어간 겁 없는 세 명의 찐친들이 펼치는 활약상을 담는다. 김설희, 여연희, 신다슬이 각각 이수아, 차미란, 오수혜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2월 19일 공개한 메인 예고편은 수많은 상대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김설희의 모습을 시작으로 악역을 맡은 이나라와 김장원이 대비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유해진·박지훈 ‘썸사친’ 카메오 등장 화제… 전지현 복귀작 〈군체〉부터 장항준 신작까지
쇼박스가 2026년 극장가를 책임질 강력한 신년 영화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사냥에 나섰다. 특히 이번 라인업 공개는 인기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와의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전형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가 즐기는 뉴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콘텐츠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마케팅 감각이 돋보이는 행보다.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여자신인상 4인

[2025 결산] 씨플예술대상 최고의 여자신인상 4인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한국 여자 신인 배우를 기자마다 한 명씩 선정했다. 신인상이라고 하나 최근 ‘신인 배우’의 범주가 다소 폭 넓어진 것처럼, 진정한 신인을 포함해 주연급 분량으로 새롭게 주목받은 배우의 범주에서 선정했음을 미리 설명한다.
충! 성! 송건희, 12월 1일 현역 입대

충! 성! 송건희, 12월 1일 현역 입대

'SKY 캐슬' '선재 업고 튀어' 등으로 존재감 드러내
배우 송건희가 오는 12월 1일부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배우 송건희는 오는 12월 1일부터 현역으로 입대한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태성 역을 연기하며 인지도를 높인 그는 2027년 5월 전역 후 다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송건희는 2018년 드라마 〈SKY 캐슬〉에서 박영재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최종병기 앨리스〉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과시했다. 2022년엔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하람 역으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좀비딸' 300만 관객 돌파…소다팝 챌린지 이어질까

'좀비딸' 300만 관객 돌파…소다팝 챌린지 이어질까

2025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야당'을 제칠 것으로 보여
영화 〈좀비딸〉이 300만 관객을 넘어 흥행의 순풍을 타고 있다. 7월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동명 웹툰을 토대로 좀비 바이러스가 세상을 한 번 휩쓸고 난 후, 좀비가 된 딸 수아 를 지키려는 성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작 웹툰 속 유머 코드와 감동 서사를 고스란히 이식한 영화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입소문을 탔다. 올해 개봉작 중 압도적으로 빠른 흥행 속도를 내고 있는 〈좀비딸〉은 8월 9일 토요일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영화 '좀비딸', 개봉 첫 주말 한국 박스오피스 1위, 3일간 116만 관객 동원

영화 '좀비딸', 개봉 첫 주말 한국 박스오피스 1위, 3일간 116만 관객 동원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필감성 감독의 이 작품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총 116만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52. 4%를 기록했다.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 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정환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6만6천여 명에 달한다.
'좀비딸' 충격의 토르는 원래 000이었다

'좀비딸' 충격의 토르는 원래 000이었다

동배 역의 윤경호는 원래 할리퀸 분장을 할 뻔 했으나 제작 과정에서 토르로 변경돼
〈좀비딸〉의 ‘동토르’ 윤경호가 원래 더 충격적인 비주얼이 될 뻔했다. 한국에서 7월 30일 개봉해 이틀 만에 7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은 흥행을 맞아 여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중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모은 비하인드는 바로 동배 역으로 출연한 윤경호의 이야기. 윤경호는 정환 의 친구 동배로 출연해 여러 장면에서 웃음을 자아냈는데, 특히 놀이공원 할인을 받겠다며 마블의 캐릭터 토르 코스프레를 한 채 나타나는 장면이 가장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한 비하인드에 따르면, 원래는 토르가 아니고 DC의 캐릭터 할리퀸이었다고.
조정석 주연 영화 '좀비딸', 개봉 첫날 43만 관객 동원

조정석 주연 영화 '좀비딸', 개봉 첫날 43만 관객 동원

올해 한국 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 경신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2024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43만여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48. 6%를 기록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올해 한국에서 개봉한 모든 영화 중 개봉 첫날 관객 수로는 최고치다. 종전 1위였던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개봉 첫날 관객 수 42만3천여 명을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7월의 끝자락, 바다의… 아니, ‘여름의 왕자’가 왔다. 지난해 여름 470만 관객을 동원한 〈파일럿〉의 조정석이 든든한 동료들과 믿을 만한 원작으로 돌아왔다. 영화 〈좀비딸〉은 좀비가 돼버린 딸 수아 를 지키려는 정환 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네이버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영상화했는데, 이윤창 작가 특유의 코미디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필감성 감독이 카메라 앞으로 옮겼다. 7월 마지막 주를 겨냥한 만큼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려 조정석의 ‘여름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