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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야기" 검색 결과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인터뷰] “소녀들의 '스탠 바이 미', 수능은 포기해도 동물은 못잃어!” '산양들' 유재욱 감독, 박혜진 배우 ①

수능을 앞둔 네 소녀 인혜(박혜진), 서희(이승연), 정애(박효은), 수민(최수인)은 학교 사육장의 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에 동요한다.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 ​ 수능 200일을 앞둔 네 명의 소녀.
‘아름다운 초저녁달’ 일본 초특급 순정 로맨스 11월 한국 상륙 확정!

‘아름다운 초저녁달’ 일본 초특급 순정 로맨스 11월 한국 상륙 확정!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소년, 소녀가 서로를 통해 처음으로 진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아름다운 초저녁달〉 런칭 예고편은 "사랑 같은 거, 나는 모른다"는 코하쿠 의 독백과 "사랑 같은 거,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다"는 요이 의 독백이 교차하며 문을 연다. 단정한 외모와 올곧은 마음으로 모두의 동경을 받지만 정작 공주님 대접은 받아본 적 없는 요이와 완벽한 외모와 능글맞은 행동과는 달리 진짜 사랑을 모르는 코하쿠, 사랑을 밀어내던 두 '왕자님'은 "사랑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는 반전의 한마디와 함께 서로를 마주하고 "달을 바라보듯 눈을 뗄 수 없었다"는 고백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김지연의 보석함] 올 상반기 최고의 ‘맛깔난’ 연기상, '맨 끝줄 소년' 한지은

[김지연의 보석함] 올 상반기 최고의 ‘맛깔난’ 연기상, '맨 끝줄 소년' 한지은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감히 ‘인생캐’를 갱신했다고 말하겠다. 〈맨 끝줄 소년〉 속 ‘선민희’ 캐릭터 말이다. 데뷔 21년 차 배우에게 새로운 전성기라니. 오래도록 배우 한지은을 지켜봐온 시청자와 관객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지만 더욱 유명해져야만 하는 배우로 그를 꼽을 터다. 그리고 한지은은 〈맨 끝줄 소년〉의 선민희로 왜 자신이 더욱 주목받아야만 하는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한 듯하다. ‘짤 생성 최적화 배우’라고나 할까. 그야말로 ‘밈의 시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배우다. 사실 한지은은 줄곧, ‘맛깔난’ 연기의 1인자였다.
‘감옥의 맛’ 7월 6일 크랭크인!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박영규, 조복래, 리딩 스틸 공개!

‘감옥의 맛’ 7월 6일 크랭크인!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박영규, 조복래, 리딩 스틸 공개!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의 미식 갱생기.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감옥의 맛’이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부터 박영규, 조복래, 조동인, 이상진, 이봉련까지 개성 만점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7월 6일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긴 대본 리딩 스틸을 공개했다.
[인터뷰] 자격지심의 민낯을 날고기처럼 발가벗기다, '맨 끝줄 소년' 최민식②

[인터뷰] 자격지심의 민낯을 날고기처럼 발가벗기다, '맨 끝줄 소년' 최민식②

※〈맨 끝줄 소년〉 배우 최민식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인터뷰] 자격지심의 민낯을 날고기처럼 발가벗기다, '맨 끝줄 소년' 최민식①데뷔 45년 차에도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일 수 있다니. 최민식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대신, 지독하고도 패배의식에 젖어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찌질한 지식인의 민낯을 완벽하게 까발렸다. ​가장 나약한 보통의 얼굴로 돌아온 최민식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 . cineplay. co.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인터뷰]'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② “영화 속 집, 김중업 건축자의 작품”

※ 〈그림자 아이〉 유은정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그림자 아이〉와 감독님 전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어느 정도 호응하는 것 같아요. 어떤 죽음의 세계를 검게 표현하는 것이나 그럼에도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나. 감독님이 품고 있는 이미지나 그런 것이 공통적으로 보인다고 느꼈어요. 저는 죽음의 세계를 일종의 눈을 감은 세계이고 꿈의 세계이고 우주와 같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이 영향을 여러 가지 창작물들에서 다 받은 것 같아요.
‘야구여왕2’ 7월 10일 디즈니+ 공개 확정! 더 강해지고 빨라진 블랙퀸즈 두 번째 이야기!

‘야구여왕2’ 7월 10일 디즈니+ 공개 확정! 더 강해지고 빨라진 블랙퀸즈 두 번째 이야기!

지난 11월 론칭한 시즌1은 각 종목의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보여주며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야구여왕〉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멤버로 합류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나가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지난 11월 론칭한 시즌1은 각 종목의 레전드 선수들이 뭉친 블랙퀸즈의 눈부신 성장기를 보여주며 여자 야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블랙퀸즈를 향한 뜨거운 응원과 지지 속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야구여왕2〉는 7월 10일 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금요일 공개되며, 화려한 복귀전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지연의 보석함] 단편영화계의 천만배우, '참교육' 장요훈

[김지연의 보석함] 단편영화계의 천만배우, '참교육' 장요훈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기브 앤 테이크, 씨년발아. ” “우리 애 아빠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입니다아아아. ”, “초, 초, 초 촉법” 등, 숱한 ‘밈’을 낳은 〈참교육〉이지만, 반드시 화제가 되었어야만 하는데, 밈이 되지 않아 내심 의아한 장면이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화, 소위 ‘촉법이’라고 불리는 학생들의 장면 중 한 대목이다. 민지웅 을 비롯한 ‘촉법이’들은 학교 내에서 일명 ‘하트약’이라는 마약을 유통하고, 마약을 제대로 ‘배달’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폭력을 일삼는다.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BIFAN 2026] 부천 30년 100배 즐기기 ① 부천은 장르다! 아시안 장르영화 99, 여성 감독 장르영화 11

30회를 맞아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장르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93편은 월드 프리미어다. 올해 30회의 화두는 바로 장르 영화제로서 BIFAN의 정체성에 대한 재점검이다. 먼저 3개년 프로젝트인 ‘아시안 장르영화 99’(Asian Genre Films 99)의 시작을 알렸다. 본 특별전은 매년 33편씩 총 99편의 작품을 선정하는 3개년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32회를 맞이하는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성찬얼의 만화책] 소개할까 말까 했지만 3만 관객 돌파에 ‘츄라이 츄라이’합니다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성찬얼의 만화책] 소개할까 말까 했지만 3만 관객 돌파에 ‘츄라이 츄라이’합니다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터놓고 말하면, 현재 내 최애 만화 중 하나지만 쓰지 않은 만화가 있다. 정말 기막히게 재밌고 설레는데, 방지턱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 최애 만화라고 보는 나조차도 그렇게 느끼는데, 과연 이 취향을 받아들일 수 있는 독자가 얼마나 될지 장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이제는 쓸 수밖에 없다. 한국에 극장판이 개봉했고, 심지어 3만 관객을 돌파했으니 그 원작을 소개하기에 알맞은 타이밍이리라. 사쿠라이 노리오의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