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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예측불가 설렘 선사할 차별화 포인트 공개!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예측불가 설렘 선사할 차별화 포인트 공개!

김노은 PD는 “서툰 행동에 웃음이 나면서도, 남일 같지 않은 ‘현실 공감’”이라고 차별점을 짚었다.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예측불가한 설렘을 선사할 차별화 포인트를 공개했다. # 국민 썸메이커스 등판. . 시청자 훈수 모드 가동시킨 과몰입 유발 공감형 연애 리얼리티 ​ 오는 7월 7일 첫 공개되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인터뷰] Y2K 감성, 올해의 데뷔작을 만나다, '충충충' 한창록 감독, 주민형, 백지혜 배우 ②

2018년 워싱턴 벤턴에서 있었던 살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충충충〉은 세 아이의 엇갈린 욕망이 불러오는 파국을 그린다.
배우 두 분은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했나요. ‘용기’라는 이름처럼 에너지는 충만하지만 실제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한 ‘찌질한’ 청춘이기도 한데요. 더불어 지숙에게 용기는 공기 같은 존재였고, 반대로 용기에게 지숙은 경외의 대상이었잖아요. 현장에서 두 배우의 호흡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주민형 용기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물이죠. 그런 인물들을 많이 찾아봤어요. 예를 들면 〈조커〉의 주인공 아서 같은 인물이요. 그런 인물들의 특성이 용기 안으로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했고요.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30년 전통의 서사 맛집 '토이 스토리',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이제는 앤디만의, 보니만의 장난감이 아니다. 시리즈를 30년째 이어가는 〈토이 스토리〉는 그야말로 우리와 미래 세대의 친구라 해도 다름없다. 6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그렇게 이별하고 만 우디와 버즈의 재회이자 리더가 된 제시의 고군분투기를 담고 있다. 매 편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이야기로 찾아오는 〈토이 스토리〉가 이번에 내세운 이야기는 ‘릴리패드’ 같은 스마트 기기로 위기를 겪는 장난감들의 이야기다.
[시사 첫 반응] '디스클로저 데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디스클로저 데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오늘이 바로 폭로의 날! 〈디스클로저 데이〉가 오늘 개봉합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그동안 〈미지와의 조우〉, 〈E.T.〉, 〈우주 전쟁〉 등 다양한 SF 장르 영화를 연출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취사병〉에는 코미디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특히나 극 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은 이홍내 배우와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윤경호 배우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홍내 형이랑 정말 빠르게 친해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 직속 선임이고 많이 붙어 있다 보니까요. 그리고 일적으로도, 제가 하는 것을 선배님께서 다 너무 재미있게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봐도 친한 형으로 정말 빨리 친해졌고요.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
뻔하지 않게 웃기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뻔하지 않게 웃기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던가. 그러나 〈와일드 씽〉 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홍보 콘텐츠가 ‘밈’으로 기능하는 시대에, 사전 홍보 콘텐츠와 예고편이 영화 그 자체보다 더욱 재미있는 경우가 한두 번이겠는가. 그러나 기발한 예고편과 뮤직비디오로 개봉 전부터 ‘빨초파 부대’라는 ‘트라이앵글’ 팬덤을 만들어낸 〈와일드 씽〉은, 막상 극장에서 보면 홍보 콘텐츠보다 본편이 더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는 뜻밖의 전개로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당황스러울 정도로 웃기게 ‘질주’한다.
[인터뷰] “12.3 내란의 흐름 속에서 가장 결정적 순간은 남태령이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①

[인터뷰] “12.3 내란의 흐름 속에서 가장 결정적 순간은 남태령이다.” '남태령' 김현지 감독 ①

친위쿠데타에 맞서기 위해 전진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트랙터 17대가 서울 서초구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다.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라는 믿기지 않던 그날 이후, 모든 게 불확실하고 불안했던 밤이 지속되던 또 하나의 하루. 현직 대통령의 친위쿠데타에 맞서기 위해 전진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트랙터 17대가 서울 서초구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고, 법원은 트랙터의 서울 출입을 불허했다. 들어가려는 자와 저지하려는 자, 수많은 탄압의 역사 속에서 익히 우리가 무수히 보아 온, 이상하지 않은 광경이었다. 12월 21일 그날, 이 저항의 이미지를 바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시사 첫 반응] '와일드 씽'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와일드 씽'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이 혼성 그룹으로! 영화 〈와일드 씽〉이 6월 3일 개봉합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②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위대한 무표정’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②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위대한 무표정’

버스터 키튼은 주변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는 ‘위대한 무표정’(Great Stone Face)을 자기만의 독보적인 개성으로 만들었다.
버스터 키튼은 웃지 않는데, 왜 우리는 그를 보고 웃는 걸까. 영화에서 운동 이미지는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며, 영원히 그치지 않는 탐구의 대상이다. 우리의 눈은 영화를 보면서 프레임 구도에 사용된 많은 형식 요소들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조화시키기 위해 자동 반응을 하게 된다. 여러 요소를 동시에 감지하는 인체의 눈을 고려해볼 때 운동 이미지의 죽음은 바로 영화의 죽음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