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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②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며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7회 이후에는 감독님의 의견이 반영되면서 영화의 결말이 만들어 졌을 것 같은데요. 작가와 연출자 모두가 드라마가 처음인 경우는 드물어요. 보통 어느 한쪽은 드라마 문법을 아는 협업을 하는데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싶어요. 작가와의 협업 방식도 기존 드라마와는 조금 달랐을 것 같은데요. 작가님이 드라마 데뷔작이었고, 저도 시리즈 경험이 많지 않았어요. 드라마로는 저희 모두 처음이었어요. 다만 크게 걱정을 하지는 않았어요.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인터뷰] “누구를 위하여 건물을 올리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임필성 감독 ①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재밌게 보고 있다. 지난 주말 8회까지 방영하면서, 12부작의 중반을 넘어섰는데도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도무지 예측이 힘든 드라마다.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도 어느 한 점을 찍기 어렵다. 1회부터 매 회차가 오직 굵직한 사건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사건을 파던 형사가 죽고, 부동산 큰손이 죽는다. 매 회차 죽이고 보니 이제는 죽일 인물도 몇 안 남았다. 아, 이제 공인중개사까지 죽어 퇴장했다. 이 정도로 과감하게 캐릭터를 죽이는 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컨테이젼〉이 준 충격 이후 처음이다.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주성철의 사물함] '패왕별희' 누가 장국영에게 침을 뱉았나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홍콩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는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다.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섬의 빌딩 숲을 앞에 두고 저 멀리 구룡반도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홍콩 다녀온 사람들의 야경 풍경 대부분이 여기다.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며 더 높은 곳의 전망을 위해 반달 모양의 전망대까지 만들었는데, 여기가 처음 등장한 영화는 바로 장국영 주연 〈성월동화〉(1999)다. 〈금지옥엽〉(1994)에서는 빅토리아 피크를 대표하는 카페 ‘카페 데코’에서 장국영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장국영을 추억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일루미네이션X닌텐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 글로벌 수익 3억 달러 넘기며 손익분기점 돌파

일루미네이션X닌텐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 글로벌 수익 3억 달러 넘기며 손익분기점 돌파

2023년 흥행 대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속편, 개봉 직후 전 세계 수익 3억 7,248만 달러 달성 쿠파 주니어의 로젤리나 납치 사건 다루며 제작비 두 배 수익 거둬 개봉 5일 만에 BEP 달성 전작의 13억 달러 돌파 기록 재현 청신호…오는 4월 29일 국내 정식 개봉 앞두고 기대감 폭발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기대에 걸맞은 흥행 성적으로 벌써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닌텐도사의 유명 IP '슈퍼 마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2023년 개봉해 전 세계 13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속편이다. 전작에 이어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공동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쿠파 주니어가 로젤리나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형식X박규영 '각잡힌 사이', 군대 악연이 오피스 로맨스로…대본 리딩 현장 전격 공개

박형식X박규영 '각잡힌 사이', 군대 악연이 오피스 로맨스로…대본 리딩 현장 전격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각잡힌 사이', 박형식·박규영 대본 리딩 사진 공개하며 제작 박차 과거 독사 같던 군대 선임이 무결점 CEO의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역전극 '소용없어 거짓말' 남성우 감독 및 '가슴이 뛴다' 김하나 작가 의기투합해 파란만장 로코 예고
군대에서의 악연이 직장에서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로맨스 〈각잡힌 사이〉가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제작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박형식과 박규영이 호흡을 맞춘다. 4월 6일, 넷플릭스는 박형식과 박규영이 대본 리딩을 하는 순간을 공개하며 해당 작품의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18년 만의 극장 개봉…홀로코스트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8년 만의 극장 개봉…홀로코스트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맞닿은 비극적 실화.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잔혹 동화가 4월 극장가를 찾는다.
[홀로코스트 마스터피스의 귀환, 18년 만의 스크린 개봉]전 세계 평단이 극찬한 '홀로코스트' 영화의 대표적 걸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제작 18년 만에 오는 4월 국내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비극 속, 철조망을 사이에 둔 두 소년의 순수한 우정과 가슴 시린 잔혹 동화를 압도적인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순수함으로 심장을 찌르는 잔혹 동화]독일군 장교의 아들 8살 브루노가 철조망 너머 농장에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동갑내기 소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②

“〈살목지〉, 10점 만점 영화지만 너무 무섭다고 하면 관객 안 올 것 같아 9.5점 주겠다”
▶〈살목지〉 배우 김혜윤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살목지〉는 ‘체험형’ 공포를 테마로 삼은 영화인데요. ‘체험형’ 영화를 찍는 입장에서, 다른 현장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었나요. 처음에 미팅하고 리딩할 때 로드뷰 카메라, 360도 카메라를 보여주셨거든요. 영화가 이런 방향의 앵글로 나올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니 그 장면들이 너무 기괴하더라고요.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관객분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촬영 현장이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까,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하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인터뷰] 김혜윤의 장르적 얼굴은 어떨까? '살목지' 김혜윤①

“눈빛이랑 호흡만으로 표현하는 연기, 새로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느껴”
믿어야 할까. 보기 전까지는 믿지 말아야 할까. 〈살목지〉의 수인 역시 그 기로에서 흔들린다. 믿지 않았던 비밀을 몸으로 느낀 후, 서서히 내면의 공포에 잠식되어 간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마도 관객을 ‘설득’하는 일일 것이다. 영화가 ‘소문대로 정말로 무서운지’ 반신반의하며 극장에 들어선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 속 김혜윤의 수인은 이러한 관객들의 시선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수인 역시, 살목지의 공포스러운 소문을 알고 있음에도, 이성의 끈을 잡고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북미 극장가 1위…올해 최고 오프닝 성적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북미 극장가 1위…올해 최고 오프닝 성적

개봉 첫 주 글로벌 수익 3억 7천만 달러 돌파. 평단 혹평에도 가족 관객 사로잡으며 압도적 흥행 1위 질주.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북미 극장가 장악… 압도적 흥행 돌풍닌텐도의 메가 히트 IP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북미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외신에 따르면,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합작한 이 작품은 부활절 연휴 기간 북미에서만 1억 3천90만 달러(약 1천980억 원)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다. 전 세계 총수익은 단숨에 3억 7천250만 달러(약 5천640억 원)를 돌파하며 올해 할리우드 개봉작 중 '최고 개봉 성적'을 경신했다.
[포토&] 삼척해랑영화제 9월 개막…바다 배경 '피크닉 영화관' 뜬다

[포토&] 삼척해랑영화제 9월 개막…바다 배경 '피크닉 영화관' 뜬다

9월 4일부터 이틀간 삼척 일대서 개최. 단편 공모전 및 AI 영화 부문 신설, 시민 참여형 축제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 9월 4일 개막…해변에서 만나는 '푸른 바다의 신화와 역사'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대표 해양 문화 축제인 '2026 제3회 삼척해랑영화제'가 삼척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막을 올린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영화제를 '푸른 바다의 신화와 역사'라는 핵심 주제 아래, 시민과 관광객이 완벽히 동화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격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