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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넥스지, 싱글 2집 '음츠크'로 컴백…

[포토&] 넥스지, 싱글 2집 '음츠크'로 컴백…"스트레이 키즈 명성 잇는다" 싱글앨범 발표회 현장

JYP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보이그룹 넥스지 두 번째 싱글 '음츠크' 발매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보이그룹 넥스지 가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명성을 이으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넥스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음츠크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멤버 휴이는 "JYP의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선배 그룹에 대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9년 만의 귀환" 아이오아이, 미니 3집 'LOOP' 트랙리스트 공개…자작곡 꽉 채웠다

데뷔 10주년 맞아 9인 체제로 재결합…오는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정식 발매 확정 타이틀곡 '갑자기' 전소미 작사 참여…청하·유연정 등 앨범 전반에 걸쳐 음악적 역량 과시 2016년 풋풋한 목소리 담은 진영 프로듀싱 곡 수록…5월 4일 선공개 및 단독 콘서트 예고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9년 만에 극적으로 재결합하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멤버들의 참여도를 대폭 높인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미니 3집 트랙리스트 전격 공개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 O. 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송강호·유오성·문소리·이성민 키운 '명배우 산실, 연극계 거목' 이상우 연출가 별세

2009년 장편 영화 '작은 연못' 메가폰, '칠수와 만수' 연출한 이상우 전 한예종 교수 향년 75세로 별세
극단 연우무대와 차이무를 창단하며 한국 연극계의 발전을 이끈 연출가 이상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2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고인은 1977년 광고회사 재직 중 서울대 문리대 연극회 동문인 정한룡, 김광림 등과 함께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하며 본격적인 연극계 활동을 시작했다. 고인은 묵직한 사회적 주제를 경쾌하고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연출 감각으로 주목받았다.
[포토&] 13만명 열광시킨 동방신기, 日 닛산 스타디움서 증명한 20년 저력 '콘서트 현장'

[포토&] 13만명 열광시킨 동방신기, 日 닛산 스타디움서 증명한 20년 저력 '콘서트 현장'

일본 데뷔 20주년 맞은 동방신기, 현지 최대 규모 닛산 스타디움서 양일간 13만 관객 동원. "최대의 호사"라며 벅찬 소감!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최대 규모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데뷔 20주년의 굳건한 위상을 증명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5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 오션' 을 성황리에 마친 후 "가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대의 호사"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강창민은 "인기가 영원할 수는 없지만, 20년 넘게 활동하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 두 멤버는 약 3시간 30분 동안 30곡 이상의 히트곡을 쏟아냈다.
르세라핌, 정규 2집 서막 ‘셀레브레이션’ 오늘(24일) 공개… ‘피어리스 2.0’ 예고

르세라핌, 정규 2집 서막 ‘셀레브레이션’ 오늘(24일) 공개… ‘피어리스 2.0’ 예고

리드 싱글 ‘CELEBRATION’ 오후 1시 발매… 멜로딕 테크노X하드스타일의 파격 변신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졌다” 데뷔곡 잇는 인식의 확장… 김채원·허윤진 곡 작업 참여 오늘 ‘뮤직뱅크’서 퍼포먼스 최초 공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5월 22일 발매
걸그룹 르세라핌 이 새로운 챕터를 여는 리드 싱글을 발표하며 정규 2집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두려움’을 자축하는 역설… 인식의 확장을 담은 ‘CELEBRATION’ 24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1(PUREFLOW pt. 1)’의 리드 싱글 ‘셀레브레이션 ’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두려움을 부정하는 대신 이를 인정하고, 마주할 내면의 힘을 얻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PM 옥택연, 오늘(24일) '품절남' 된다…

2PM 옥택연, 오늘(24일) '품절남' 된다… "오랜 연인과 백년가약"

2PM 멤버 전원 참석해 축가 및 사회… '18년 의리' 빛나는 결혼식 작년 연기대상서 "사랑해 지혜야" 언급한 주인공과 마침내 결실 5월 도쿄돔 공연 앞두고 전해진 겹경사… 팬들 축하 쇄도
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한다. ■ "오랜 신뢰의 결실"… 2PM 멤버들 총출동해 축복 24일 가요계 및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예식은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비공개로 경건하게 진행된다. 특히 옥택연과 18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2PM 멤버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이 눈길을 끈다.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문학적이다, 영화적이다, 그러면서 가장 만화적이다. 모리 카오루 작가의 데뷔작 「엠마」를 떠올리면 어떤 표현으로 전해야 가장 적합한지 생각에 빠진다.
아카데미상 빛난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안효섭과 한솥밥

아카데미상 빛난 '케데헌' 매기 강 감독, 안효섭과 한솥밥

넷플릭스 '케데헌' 매기 강 감독,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안효섭·신세경과 시너지 기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매기 강 감독이 한국 활동의 든든한 파트너를 찾았다. 배우 안효섭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흥미롭게도 안효섭은 매기 강 감독의 데뷔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인연이 한솥밥을 먹는 관계로 이어지게 됐다. 더프레젠트컴퍼니에는 안효섭을 비롯해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 탄탄한 라인업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김지연의 보석함] 영화가 남긴 최고의 수확, '짱구' 조범규

[김지연의 보석함] 영화가 남긴 최고의 수확, '짱구' 조범규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데려왔을까. 정말로 친구 집에 얹혀사는 동네 무직 백수를 데려온 건 아닐까. 〈짱구〉에서 조범규가 경박하게 다리를 떨며 등장하자마자 생각했다. 영화 〈짱구〉의 ‘깡냉이’ 는 술을 진탕 먹고 들어와 친구 커플이 자고 있는 침대 밑 방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드러눕기도 하고, 얹혀사는 주제에 전기세도 내지 않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갈리~”라는 그들만의 유행어를 능청스럽게 내뱉으며 ‘짱구’ 와의 우정만큼은 끈끈하게 지켜내는, 극도로 현실적인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