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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김지연의 보석함] 액션배우로의 확장, '휴민트' 임 대리 역 정유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액션 연기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 11년 차, 필모그래피 약 22편을 보유한 베테랑 배우에게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다소 조심스러운 일이기도 하겠으나, 정유진은 분명 확장성을 품은 배우다. 〈휴민트〉는 바로 그 정유진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정유진은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했듯, 로맨스에 최적화된 배우에서 액션 배우로 변신하며 다시 한번 커리어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2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그야말로 류승완의 모든 로망이 집약된 영화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② “불편하지 않은 내 얼굴, 모두 좋아해주셔서 캐릭터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② “불편하지 않은 내 얼굴, 모두 좋아해주셔서 캐릭터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

▶ 〈넘버원〉 배우 최우식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넘버원〉은 대사도 중요하지만, 먹는 장면이 굉장히 많고 중요한 영화잖아요. 콩잎절임이나 소고기뭇국 등, 부산의 향토 음식들이 등장하기도 하고요. 특별히 먹는 장면을 연기할 때 공을 들였을 것 같아요. ‘먹방 연기’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현장에 푸드 팀이 있었어요. 실제로 항상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돼 있었고, 촬영할 때마다 바로 옆에서 소고기뭇국을 만드시고, 밑반찬부터 밥까지 다 만드셨어요.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판타지를 현실적으로 만드는 최우식식 청년의 마법, '넘버원' 최우식① “내 인복 정말 좋아, 이번 현장은 삼박자가 다 맞았다”

최우식이 하면 그럴듯하다. 눈앞에 숫자가 보인다는 설정도, 엄마의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설정도, 엄마의 집밥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도, 최우식의 얼굴을 경유하면 장르가 판타지에서 현실밀착형 휴먼 드라마로 바뀐다.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 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포토&]

[포토&] "역겨운 춤, 美 위대함 모욕"…트럼프, 배드 버니 슈퍼볼에 '격노'

"우린 아직 여기 있다"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외침…트럼프 "무슨 말인지 몰라, 역대 최악" 맹비난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거대한 정치적 격전지로 돌변했다.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서 "우리 함께 아메리카"를 외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정면으로 맞불을 놓았기 때문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어로 채워진 이번 무대를 두고 "역대 최악의 공연"이라며 불쾌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일부 보수단체는 이에 동조하며 대안 공연을 스트리밍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다.
'흥행 수익 56억 달러' 미니언즈 유니버스 귀환... '미니언즈 & 몬스터즈' 8월 6일 개봉

'흥행 수익 56억 달러' 미니언즈 유니버스 귀환... '미니언즈 & 몬스터즈' 8월 6일 개봉

일루미네이션 대표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이야기,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무비스타 된 미니언들과 거대 몬스터의 만남... 상상 초월하는 엉뚱한 모험 예고 국내 전 시리즈 200만 돌파 기록 이어갈까... 올여름 극장가 애니메이션 원탑 기대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유한 '미니언즈' 유니버스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성공적인 안착을 알린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오는 2026년 8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56억 달러를 돌파한 〈슈퍼배드〉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가솔리나(Gasolina)가 울려 퍼졌다"... 배드 버니, 레게톤의 왕에게 바친 헌사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 대디 양키 없이도 빛난 'Gasolina' 오마주... 레게톤 역사 집대성 "내 이름은 베니토 오카시오"...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포효한 정체성, 미국 건국 250주년 수놓아 페드로 파스칼·제시카 알바 춤추고 레이디 가가·리키 마틴 깜짝 등장... '별들의 잔치' 대디 양키 "직접 무대 안 섰지만 마음은 함께... 그의 가장 큰 터치다운은 믿음이길"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2026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베니토'였다. 9일 CBS 스포츠와 에스콰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Bad Bunny, 본명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하프타임 쇼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우상이자 '레게톤의 왕' 대디 양키 의 명곡 'Gasolina'를 연주하며 장르의 뿌리에 경의를 표했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이것이 미국의 진짜 얼굴"... 브랜디 칼라일, 편견 깬 '아름다운 미국' 열창

8일 슈퍼볼 식전 행사서 'America the Beautiful' 어쿠스틱 라이브... 전율의 고음 "애국가 부른다고 문제 덮는 것 아냐... 해결 돕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소신 발언 배드 버니 등 라인업 논란 일축...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인종·계층 대변했다" 시애틀 출신 퀴어 아티스트의 울림... 중동 파병 미군 비추며 감동 더해
그래미가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브랜디 칼라일 이 전 세계 1억 명의 시청자 앞에서 가장 미국적이면서도, 가장 파격적인 '통합'의 메시지를 노래했다. 9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칼라일은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경기 식전 행사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화려한 반주 대신 어쿠스틱 기타 하나를 메고,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현악 듀오 '시스타스트링스 '와 함께 'America the Beautiful'을 열창했다.

"전 남친의 선배와 썸?"... 알릭스 얼·톰 브래디, 캘리포니아 파티서 포착

9일 외신 "슈퍼볼 직전 파티서 함께 있는 모습 목격"... 새해 세인트바츠 이후 세 번째 25세 틱톡 스타와 48세 NFL 레전드의 만남... 23살 나이 차 극복하나 전 남친 브랙스턴 베리오스, 브래디와 2018년 한솥밥 먹던 사이... '묘한 인연' 화제 "아직 진지한 관계 아냐"... 얼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려 노력 중" 심경 토로
슈퍼볼의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핑크빛 소문이 캘리포니아를 달구고 있다. '틱톡의 여왕' 알릭스 얼(Alix Earle, 25)과 NFL 역사상 최고의 쿼터백 톰 브래디(Tom Brady, 48)가 또다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외신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슈퍼볼 직전 파티에서 알릭스 얼과 톰 브래디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1일 세인트바츠 요트 파티와 1월 초 마이애미 대학 풋볼 챔피언십에 이어, 새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목격담이다. ◆ 전 남친의 '하늘 같은 선배'와 만남.

"ICE 구금 소년 아니었다"... 배드 버니 슈퍼볼 파트너, 아역 배우로 밝혀져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 트로피 건네받은 소년 두고 '리암 라모스' 루머 확산 확인 결과 5세 전문 아역 '링컨 폭스'... 실제 리암은 13일 재판 앞두고 추방 위기 배드 버니, 그래미 "ICE OUT" 소신 발언이 오해 불러... 무대 위 '정치적 침묵' 속 연대 메시지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감동적인 순간이 엉뚱한 오해로 번졌다. 배드 버니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그래미 트로피를 건넨 어린 소년이, 최근 미국 전역을 울린 이민세관집행국 구금 아동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9일 할리우드 리포터와 NPR 등 외신은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 소년은 전문 아역 배우인 '링컨 폭스 라마단 '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배드 버니의 슈퍼볼 공연 비난...

트럼프 대통령, 배드 버니의 슈퍼볼 공연 비난... "미국적이지 않은 최악의 무대"

제60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비욘세와 함께 스페인어·푸에르토리코 문화 강조 트럼프 "가사 이해 불능, 역대 최악" SNS 비난... 문화적 정체성 논란 가열 2026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 배드 버니, 글로벌 팝 스타의 입지 증명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 '슈퍼볼'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배드 버니의 하프타임쇼 공연을 공개 비난하며 정치·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채워진 슈퍼볼의 밤 지난 2월 8일 열린 제60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주인공은 글로벌 팝 스타 배드 버니 였다. 2026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자인 그는 비욘세와 함께 400명의 댄서를 동원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배드 버니는 자신의 정체성인 푸에르토리코 문화와 스페인어 가사를 전면에 내세워 하프타임쇼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