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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반, 마카오 'NBA 팬 데이' 오프닝 장식… 10월 10일 글로벌 무대 출격

가수 에반, 마카오 'NBA 팬 데이' 오프닝 장식… 10월 10일 글로벌 무대 출격

댈러스 vs 휴스턴 프리시즌 경기 앞서 퍼포먼스… 다음 달 7일 첫 솔로 앨범 '데스 오브 미' 발매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서막,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하는 무대 가수 '에반'이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형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한다.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NBA 팬 데이 2026 프리젠티드 바이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글로벌 무대에 전격 출격, 오프닝 퍼포먼스를 책임진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글로벌 스타들과 농구 팬들이 교감하는 거대한 축제의 포문을 여는 핵심적인 역할이다.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포토&] 기안84, AI 여친과 데이트하다 '혼란'… 20일 첫방 '기이안 연애' 제작발표회 현장

[포토&] 기안84, AI 여친과 데이트하다 '혼란'… 20일 첫방 '기이안 연애' 제작발표회 현장

장도연·이유비 동반 출연… 단순 공상과학 넘어선 쌍방향 감정 교류 실험 리얼리티
기안84, 멜로 눈빛 포착…'나의 AI 파트너' 20일 첫 방송 장도연·이유비 동참한 감정 교류 리얼리티, 수백만 명 열광한 연애 형태의 진화 인간과 '인공지능 '이 감정적 교감을 나누는 영화 속 상상력이 마침내 브라운관의 현실로 구현됐다. 방송인 기안84가 AI 연인과의 교제 과정에서 발현된 낯설고도 복합적인 감정선을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20일 첫 전파를 타는 SBS 신규 예능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기안84, 장도연, 이유비가 각자의 이상형 데이터가 반영된 AI 파트너와 관계를 맺으며 감정의...
허남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HEO's NEXT?' 개최…'대세' 행보

허남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HEO's NEXT?' 개최…'대세' 행보

'멋진 신세계' 차세계 역으로 최고 시청률 11.8% 견인하며 대세 반열 등극 오는 8월 22일 서울 KBS 아레나서 데뷔 약 7년 만의 첫 단독 팬미팅 개최 오는 23일 팬클럽 선예매 및 27일 일반 예매 오픈…내년 tvN '고래별'로 상승세 예약
배우 허남준이 데뷔 후 첫 팬미팅으로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허남준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허남준이 지난 2019년 영화 〈찻잔처럼〉으로 데뷔한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다음 '이라는 키워드처럼 배우와 팬들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써 내려가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성철의 사물함] '마티 슈프림'을 보며 유남규의 펜홀더 탁구 라켓을 떠올리다

[주성철의 사물함] '마티 슈프림'을 보며 유남규의 펜홀더 탁구 라켓을 떠올리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마티 슈프림〉은 탁구 영화다. 한국 영화팬들에게 샤프디 형제는 〈헤븐 노우즈 왓〉(2014), 〈굿타임〉(2017), 〈언컷 젬스〉(2019)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마티 슈프림〉은 형 조쉬 샤프디가 거의 10년 만에 단독 연출한 장편영화다. 탁구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 마우저 의 꿈과, 그를 위해 지옥까지 질주하는 고난의 행로를 그린다.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생 베니 샤프디는 지난해 역시 단독 연출한 〈스매싱 머신〉(2025)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캐럿 랜드' 성료…5만 8천 캐럿과 '챕터 1' 찬란한 마무리

세븐틴, 스타디움 팬미팅 '캐럿 랜드' 성료…5만 8천 캐럿과 '챕터 1' 찬란한 마무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이틀간 5만 8000여 명 동원 및 98개국 온라인 생중계 진행 '솔로 리버스' 등 다채로운 코너와 20여 곡 무대 선사하며 11년의 첫 번째 챕터 장식 V8 유닛 데뷔·디노 솔로 출격·'고잉 세븐틴' 새 시즌 등 쉴 틈 없는 하반기 활약 예고
그룹 세븐틴이 지난 20∼21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캐럿 랜드'를 열어 이틀간 5만8천여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스타디움 규모로 진화한 10번째 '캐럿 랜드' 이번 팬미팅 '2026 SVT 10TH FAN MEETING '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98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현장의 열기를 함께 공유했다.
'5세대 대표' 하츠투하츠, 오늘(22일)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올여름 가요계 정조준

'5세대 대표' 하츠투하츠, 오늘(22일)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올여름 가요계 정조준

22일 오후 6시 미니 2집 'Lemon Tang' 음원 및 오키나와 올로케이션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RUDE!' 포함 총 6곡 수록, 혼자보단 '함께'하자는 싱그럽고 청량한 여름 메시지 전달 데뷔곡 '더 체이스' 이어 흥행 예고…오늘(22일) 오후 8시 팬 쇼케이스 개최하며 본격 활동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미니앨범 'Lemon Tang '을 발매하고 올여름 가요계를 상큼한 청량감으로 물들인다. 오키나와의 청량함 담은 미니 2집 'Lemon Tang' 발매 하츠투하츠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 (루드. )'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③ '구룡성채: 무법지대' 구룡채성공원 세트장, 되살아나는 홍콩영화의 추억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③ '구룡성채: 무법지대' 구룡채성공원 세트장, 되살아나는 홍콩영화의 추억

1993년 철거되어 ‘구룡채성공원’으로 남아 있는 구룡성채는 햇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암울한 불법 집단 거주지역이었다.
2024년 홍콩 개봉 당시, 역대 홍콩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정바오루이 감독 〈구룡성채: 무법지대〉(이하 〈구룡성채〉, 2024)는 1980년대 홍콩 장르영화 유산을 적극적으로 끌어온다. 사실상 그것 자체가 목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이제는 사라진 ‘구룡성채’(九龍城寨)라는 공간 자체가 그를 대표하는 상징과도 같다. 왕가위 감독 〈아비정전〉(1990)의 마지막 장면, 담배를 입에 문 양조위가 외출을 준비하는 낡은 집 장면이 바로 구룡성채에서 촬영됐다.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② 주성치의 '희극지왕',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지겹지 않은 섹오비치

홍콩 레트로 무비투어 ② 주성치의 '희극지왕', 하루종일 바다만 바라봐도 지겹지 않은 섹오비치

〈희극지왕〉 속 영화촬영장이나 나이트클럽 정도를 빼면 홍콩섬 동남쪽 끝에 자리한 섹오 비치에서 거의 모두 촬영됐다.
홍콩영화 중 〈희극지왕〉만큼 공간의 정서가 깊이 배어든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영화 속 영화촬영장이나 나이트클럽 정도를 빼면 홍콩섬 동남쪽 끝에 자리한 섹오 비치에서 거의 모두 촬영됐다. 사우 는 대배우의 꿈을 갖고 있지만, 정작 영화 촬영장에서 대사도 없이 고작 시체 역할 같은 엑스트라만 맡으며 살고 있다. 물론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언젠가 멋진 배우가 되리라 꿈꾸며 진심을 다해 연기한다. 어려운 형편에도 그는 마을 복지회관에서 무료로 연기 수업을 하고 있다.
‘러브 아일랜드 USA’, 고(故) 제임스 바커 총괄 프로듀서 향한 감동의 헌사 방송… “FOR JAMES”

‘러브 아일랜드 USA’, 고(故) 제임스 바커 총괄 프로듀서 향한 감동의 헌사 방송… “FOR JAMES”

화요일(16일) 방영분 통해 피지에서 요절한 프로듀서 추모 영상 전격 송출 “우린 당신을 사랑합니다”… 생전 열정 가득했던 모습 담은 사진으로 마지막 인사 ‘퀴어 아이’, ‘폰 스타즈’ 일군 리얼리티 거목… ITV·피콕 공동 성명 “지울 수 없는 흔적 남겼다”
지난주 남태평양 피지섬의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러브 아일랜드 USA ’의 총괄 프로듀서 고(故) 제임스 바커 를 위해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 과 제작진이 특별한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 방송 말미 찾아온 뭉클한 순간… “제임스를 위하여” 지난 6월 16일 밤에 방영된 ‘러브 아일랜드 USA’ 시즌 8의 커플 재선택 에피소드 직후, 고 제임스 바커를 기리는 공식 헌사 영상이 전격 송출됐다. 다음 회차 예고편이 나오기 직전 검은 화면에 “제임스를 위하여 ”라는 문구가 엄숙하게 새겨지며 추모의 서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