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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2026 개막… 저스틴 비버·사브리나 카펜터·카롤 G가 만드는 ‘사막의 축제’

코첼라 2026 개막… 저스틴 비버·사브리나 카펜터·카롤 G가 만드는 ‘사막의 축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1주차 공연 돌입…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 유튜브 최초 ‘7개 스테이지 동시 중계’ 및 주요 무대 4K 초고화질 지원 더 엑스(The xx), 저스틴 비버, 블랙뱅(BIGBANG) 등 세대와 장르 아우르는 무대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oachella(@coachella)님의 공유 게시물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2026)이 현지 시간으로 4월 10일 금요일,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5주년을 맞이한 이번 코첼라는 역대급 헤드라이너와 혁신적인 중계 기술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POP 이슈] 엔하이픈, 21개 도시 네 번째 월드투어 개최…첫 남미 상륙

[KPOP 이슈] 엔하이픈, 21개 도시 네 번째 월드투어 개최…첫 남미 상륙

5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 30회 공연 진행, 데뷔 후 첫 남미 팬들과 만나
'엔하이픈', 21개 도시 30회 매머드급 '월드투어' 확정…글로벌 K팝 씬 장악 예고 글로벌 K팝 시장의 판도를 주도하는 '엔하이픈'이 압도적 스케일의 네 번째 '월드투어'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정조준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화려한 포문을 열며, 내년 3월까지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데뷔 이래 최초로 성사된 '남미 공연'이다.
BTS,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 발매… 7인 7색으로 재해석한 ‘스윔’

BTS,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 발매… 7인 7색으로 재해석한 ‘스윔’

멤버별 음악적 지향점 담은 9개 트랙 수록…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 넷플릭스 다큐 ‘BTS: 더 리턴’ 오늘 공개… 3년 9개월의 컴백 여정 조명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다관왕 쾌거… 글로벌 위상 재확인
그룹 방탄소년단 이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 ’의 열기를 잇는 리믹스 앨범을 전격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일곱 멤버의 개성이 빚어낸 다채로운 장르적 변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7일 오후 1시,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 ’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원곡 ‘스윔’을 바탕으로 일곱 멤버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극대화한 7개의 리믹스 버전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RM은 원곡에 차분한 칠 힙합 장르를 접목했다.
하이브, 'K팝 시스템' 인도 대륙 이식한다…차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 오디션 개최

하이브, 'K팝 시스템' 인도 대륙 이식한다…차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 오디션 개최

일본·미국·라틴 이은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인도 상륙 인도 주요 10개 도시 대면 오디션 진행…삼성·농심 등 글로벌 파트너 대거 동참 평균연령 28세·14억 인구 대국 잠재력과 K팝 방법론 결합해 새로운 슈퍼 IP 창출 기대
하이브 가 일본, 미국, 라틴 아메리카에 이어 인도 현지 시장에 'K팝 방법론'을 적용하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 및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이브인디아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대규모 오디션 개최를 전격 예고했다. 이번 오디션은 온라인 지원뿐만 아니라 아메다바드, 벵갈루루, 찬디가르, 첸나이, 델리, 구와하티, 하이데라바드, 콜카타, 뭄바이, 푸네 등 인도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대면으로 치러진다.

"브라질 찢은 K팝 디바" 엔믹스, 신곡 'TIC TIC' MV 전격 공개…유럽 투어 열기 잇는다

23일 오후 6시 파블로 비타와 두 번째 협업곡 'TIC TIC' 뮤직비디오 풀버전 오픈 브라질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 및 멤버 릴리 작사 참여로 완성도와 진정성 높여 마드리드·파리 등 유럽 투어 반환점 성공적…오늘(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공연
그룹 엔믹스 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 와 협업한 신곡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멈추지 않는 글로벌 대세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브라질 올 로케이션으로 담아낸 매혹적 영상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6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2026년 첫 신곡 'TIC TIC (Feat. Pabllo Vittar)'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캣츠아이, 남미를 뒤흔든 '꿈의 무대'... 아르헨티나·칠레 10만 관객과 하나 되다

캣츠아이, 남미를 뒤흔든 '꿈의 무대'... 아르헨티나·칠레 10만 관객과 하나 되다

아르헨티나 10만 관객 동원… ‘Debut’부터 이어진 전곡 ‘떼창’의 장관
글로벌 그룹 KATSEYE 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남미 음악 시장에 강렬한 발도장을 찍었다. 캣츠아이는 지난 13일과 14일 개최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에 연이어 올라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연 관객과의 호흡이었다. 약 10만 명이 운집한 아르헨티나 무대에서 캣츠아이는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등장해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첫 곡 ‘Debut’부터 시작된 전곡 ‘떼창’은 캣츠아이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새책 소개]

[새책 소개] "BTS·오징어게임은 우연 아냐"… 한류 신화 설계한 12인의 증언

신간 '한류를 만든 보이지 않는 손'… 현장 전문가들이 밝히는 K-콘텐츠 성공의 숨겨진 전략과 막전막후
전 세계를 강타한 K-콘텐츠의 화려한 무대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의 치열한 사투가 있었다. 신간 《한류를 만든 보이지 않는 손》은 스타의 성공담이 아닌, 그 성공을 설계하고 지탱해 온 기획자와 실무자들의 시선으로 한류의 역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돌 스타나 대형 작품의 성과에 가려져 있던 '과정'의 가치에 주목한다. 지난 30여 년간 콘텐츠 수출, 제작, 정책, 관광, 연구 현장에서 묵묵히 활약해 온 12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한류의 태동과 확장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포토&]

[포토&] "역겨운 춤, 美 위대함 모욕"…트럼프, 배드 버니 슈퍼볼에 '격노'

"우린 아직 여기 있다"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외침…트럼프 "무슨 말인지 몰라, 역대 최악" 맹비난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쇼가 거대한 정치적 격전지로 돌변했다.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서 "우리 함께 아메리카"를 외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기조에 정면으로 맞불을 놓았기 때문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어로 채워진 이번 무대를 두고 "역대 최악의 공연"이라며 불쾌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일부 보수단체는 이에 동조하며 대안 공연을 스트리밍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다.
【Super Bowl LX】

【Super Bowl LX】 "가솔리나(Gasolina)가 울려 퍼졌다"... 배드 버니, 레게톤의 왕에게 바친 헌사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 대디 양키 없이도 빛난 'Gasolina' 오마주... 레게톤 역사 집대성 "내 이름은 베니토 오카시오"...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포효한 정체성, 미국 건국 250주년 수놓아 페드로 파스칼·제시카 알바 춤추고 레이디 가가·리키 마틴 깜짝 등장... '별들의 잔치' 대디 양키 "직접 무대 안 섰지만 마음은 함께... 그의 가장 큰 터치다운은 믿음이길"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2026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주인공은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노래하는 '베니토'였다. 9일 CBS 스포츠와 에스콰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라틴 팝의 제왕 배드 버니(Bad Bunny, 본명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하프타임 쇼에서 역사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우상이자 '레게톤의 왕' 대디 양키 의 명곡 'Gasolina'를 연주하며 장르의 뿌리에 경의를 표했다.

"배드 버니 보지 마!"... 개비 배럿, 보수 단체 '맞불 슈퍼볼 쇼' 합류 파장

개비 배럿, TPUSA 주최 '대안 하프타임쇼' 출연 확정" 공식 가수 배드 버니의 "ICE(이민세관단속국) 반대" 발언 직후... 보수층 "채널 돌려라" 키드 록과 함께 무대... 팬들 "정치적 도구 됐다" vs "소신 있는 애국자" 갑론을박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컨트리 스타 개비 배럿 이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둘러싼 정치적 전쟁의 한복판에 섰다. 그녀가 배드 버니의 공식 무대에 대항하는 보수 진영의 '맞불 행사'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개비 배럿은 오는 9일 슈퍼볼 하프타임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보수 단체 터닝 포인트 USA 의 '올-아메리칸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 "배드 버니 대신 우리를 봐라" 이번 행사는 올해 슈퍼볼 공식 헤드라이너인 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 를 겨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