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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 검색 결과

'이누야샤'·'디지몬' 20년 만의 국내 최초 개봉…9월 극장가 점령할 명작들

'이누야샤'·'디지몬' 20년 만의 국내 최초 개봉…9월 극장가 점령할 명작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디지몬' 더블 에디션 및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9월 16일 연속 상영 확정
20여 년 전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전설적인 애니메이션들이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향수를 자극하는 '이누야샤'의 사상 첫 극장 개봉부터 '디지몬' 더블 에디션까지, 9월 극장가는 거대한 추억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2000년대 판타지, '이누야샤'·'디지몬'의 귀환오는 9월 9일, '극장판 이누야샤: 시대를 초월한 마음'이 CGV를 통해 단독 개봉한다. 반요 이누야샤와 소녀 가고메가 요괴 메노마루에 맞서는 서사를 담은 이 작품은 다카하시 루미코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2001년 제작된 첫 극장판이다.
전북여성영화제 '남태령' 등 10편 전격 공개… 숨겨진 여성들의 반란

전북여성영화제 '남태령' 등 10편 전격 공개… 숨겨진 여성들의 반란

9월 3~5일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서 100% 무료 상영
시대의 파도를 넘는 연대의 서사, '유영하다, 유연하게'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19회 '전북여성영화제'가 대중 곁으로 다가온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의 슬로건은 '유영하다, 유연하게'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굳건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연대하는 여성들의 서사를 담은 총 10편의 작품이 스크린을 수놓는다.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이다.
340만 흥행 '비긴 어게인' 감독 신작 온다… 표절 갈등 다룬 '싱 어게인' 내달 2일 개봉

340만 흥행 '비긴 어게인' 감독 신작 온다… 표절 갈등 다룬 '싱 어게인' 내달 2일 개봉

무명 가수와 팝스타의 곡 소유권 분쟁… 앤트맨 폴 러드·닉 조너스 주연
존 카니 신작 '싱 어게인' 귀환…340만 흥행 잇는 도둑맞은 명곡무명 밴드와 팝스타의 기묘한 하룻밤, 그리고 도둑맞은 마스터피스국내 극장가에서 340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이 창작의 이면을 파고드는 도발적인 음악 영화로 귀환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카니 감독의 신작 '싱 어게인' 이 다음 달 2일 국내 극장가에 정식 출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무명 가수 '릭 파워' 와 전성기가 지난 팝스타 '대니 윌슨' 이 단 하나의 곡을 둘러싸고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이는 과정을 담아낸다.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생계 벼랑 끝에서 '0원 살이' 도전하며 삶의 진짜 이유 찾아가는 주인공 정미의 다큐멘터리 영화 뮤지션 '선과영'이 이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협업해 버려지는 원단 없는 손바느질 무브먼트 진행 오는 8월 27일 관객이 직접 만든 배너를 실제 영화 공식 행사와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특별 프로모션
〈담요를 입은 사람〉이 획기적인 워크숍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다.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은 생계의 벼랑 끝에 선 정미가 ‘0원 살이’에 도전하며 그 두려움의 끝에서 진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담요를 입은 사람〉은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손바느질을 통한 포토월 배너 제작이라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뮤지션 '선과영 '이 이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버려지는 원단 없이 재단하여 옷을 만들고 손쓰는 감각의 이로움을 공유하는 창조적 손바느질 무브먼트다.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9월 9일 개봉 전, 8월 29일에는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도 상영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하나의 밥상을 마주한 ‘하응’, ‘순애’, ‘명복’의 서로 다른 표정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잔뜩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밥상 앞에 앉아 있는 ‘하응’ 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못마땅한 표정은 평생 삼시세끼 집밥을 당연하게 누려온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오디세이' 아이맥스 티켓 10만원대 암표 포착… 영진위 칼 빼들었다

'오디세이' 아이맥스 티켓 10만원대 암표 포착… 영진위 칼 빼들었다

매크로 대량 예매 의심 정황 속출, 19일부터 특별관 부정거래 상시 제보 접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개봉 이후 특별관 티켓이 10만 원대에 거래되는 등 기형적인 암표 시장이 형성되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전면적인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관람권 싹쓸이하는 매크로의 덫, 공정성장센터 상시 감시망 가동영진위는 19일, '아이맥스 '와 '돌비 시네마' 등 수요가 몰리는 특별관을 중심으로 암표 관련 제보를 상시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오디세이' 특수관 명당자리에 수만 원의 웃돈을 얹어 되파는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며 관객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나홍진 '호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초청… 내달 9일 북미 출격

나홍진 '호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초청… 내달 9일 북미 출격

제74회 영화제 '펄락' 섹션 공식 초청… 황정민·조인성 주연, 미지의 생명체 사투 그려
K-크리처물의 진화, 유럽 최고 권위 스크린을 장악하다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스릴러 거장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글로벌 시네마 생태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웰메이드 장르물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오는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의 핵심 부문인 '펄락'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무비스타의 탄생일까. 현재 전 세계 상영 중인 〈스파이더맨: 뉴 브랜드 데이〉와 〈오디세이〉가 8월 14일 기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7억 달러, 11억 달러를 나란히 돌파해 흥행 순풍을 달았다. 두 작품은 장르도, 내용도 판이하게 다르지만 둘 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흥행작으로 여러모로 엮이고 있다. 그동안 10억 달러 영화가 연이어 터지던 2010년대와 달리 2020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조금은 극장 상영작의 성적이 주춤하는 상황.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이들의 경주여행은 왜 ‘기행’이 됐는가. 〈경주기행〉은 그 질문에 답하는 영화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누가, 무엇이, 어떻게, 이토록 평범한 가족을 이 자리에 세웠는가. 그 질문 위에서 영화는 숱한 사적제재 서사와 다른 길을 간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36분의 세로형 숏드라마이자,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서 정식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이 9월 6일 개봉에 앞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게 됐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