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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②

[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②

※〈맨 끝줄 소년〉 배우 최현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①‘다음에 계속’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02년생 최현욱이 62년생 최민식과 맞붙으며 절대 밀리지 않을 기세로, 더 나아가 그야말로 머리 꼭대기 위에서 놀게 될 줄 누가 예상했으랴. ​최현욱이 청춘의 싱그러운 얼굴을 벗고,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서늘하고. . . cineplay. co.
[인터뷰] '남편들' 공명② “‘맑눈광’ 느낌의 ‘돌아있는’ 눈을 표현하려고 했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② “‘맑눈광’ 느낌의 ‘돌아있는’ 눈을 표현하려고 했다”

※〈남편들〉 배우 공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특히나 영화 속 ‘동물병원 차’의 비주얼이 많은 웃음을 낳았어요. 동물병원 차를 처음 보셨을 때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동물병원 차 드리프트 액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너무 귀엽죠. 대본에도 동물병원 차에 꼬리와 귀가 달려 있다고 표현돼 있었어요. 몇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미술팀은 동물병원 차를 도베르만 느낌으로 만들어주셨고요. 드리프트는 제가 직접 하지는 않았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옆에 타서 체험은 해봤어요.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배우 본연의 ‘맑눈광’ 과 같은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위험에 뛰어드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악귀보다 무서운 건 인간의 심연, 한일합작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진짜 ‘공포’는 어디에서 오는가. 오는 6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악귀보다 무서운 것이 인간의 심연임을 말하는 오컬트 호러영화다. K-샤머니즘과 J-호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 배우 김재중, 공성하 등이 출연한 한일 합작이다. 고베의 폐신사에서 대학생들이 실종되고, 박수무당 명진 은 후배 유미 의 도움 요청을 받고 일본으로 향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속의 양' 내한 기자 간담회 현장 엿보기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속의 양' 내한 기자 간담회 현장 엿보기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안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으로 돌아왔다. 〈상자 속의 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안 가족을 다루는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으면서 인공적인 존재 ‘휴머노이드’를 통해 더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0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6월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작품에서 휴머노이드 카케루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쿠와키 리무가 참석했다.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취사병〉에는 코미디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특히나 극 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은 이홍내 배우와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윤경호 배우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홍내 형이랑 정말 빠르게 친해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 직속 선임이고 많이 붙어 있다 보니까요. 그리고 일적으로도, 제가 하는 것을 선배님께서 다 너무 재미있게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봐도 친한 형으로 정말 빨리 친해졌고요.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인터뷰] 모범생 같은 배우가 ‘개차반’이 되기까지! '원더풀스' 박은빈②

▶〈원더풀스〉 배우 박은빈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연대’가 이 작품의 핵심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성장해 나가기도 하고요. 박은빈 배우께서는 채니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리셨나요. 채니는 어찌 됐든 시한부의 삶을 살고 있었단 말이죠. 채니 뿐만 아니라 ‘원더풀스’ 4인방의 공통점은 이뤄본 적이 없거나 쟁취해 본 적 없는, 바라는 게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라는 점 같아요.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알 만한 사람들은 다 본 영화 〈바람〉이 17년 만에 돌아왔다.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짱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영화 〈바람〉(2009)에서 거칠지만 뜨거웠던 학창 시절을 그려냈던 정우가 다시 한번 ‘짱구’로 돌아왔다. 이번엔 교복을 벗고 서울 한복판에 내던져진 20대 끝자락의 무명 배우 지망생이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짱구〉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한복판으로 나온 20대 짱구 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