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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② “제 리액션이 상대 배역의 이미지를 만든다 생각하며 연기해”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김선호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았잖아요.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에서 어느 나라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진짜 이탈리아도 좋고 다 좋았는데, 오로라를 봤던 충격이 잊히지 않아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오로라를 봤거든요. 실제로 봤어요. 해가 떠도 오로라가 보일 수 있구나. 이게 막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캐나다 벤프가 제일 좋다고 말해요. 벤프에서 봤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막 가슴이 일렁였어요.
'너의 췌장을...' 스미노 요루 작가, 韓 관객에 친필 편지

'너의 췌장을...' 스미노 요루 작가, 韓 관객에 친필 편지 "소설로 함께 놀아요"

영화 '나만의 비밀' 21일 개봉... 원작자의 따뜻한 응원 "안녕하세요" 한글 인사 눈길... 국경 넘은 문학적 교감 10대 시절 절망과 위로 담아낸 청춘 판타지
영화 〈나만의 비밀〉 원작자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마음이 담긴 친필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나만의 비밀〉은 타인의 감정이 기호로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다섯 고등학생의 서툰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일본 문학계에 데뷔해 신드롬을 일으킨 스미노 요루 작가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다. 스미노 요루 작가는 개봉을 기념해 "안녕하세요"라고 적은 한글 인사와 함께 "영화 '나만의 비밀'을 한국의 여러분들도 보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① “동갑내기 여자 배우의 버디물이라서 선택”

[인터뷰] '프로젝트 Y' 전종서 ① “동갑내기 여자 배우의 버디물이라서 선택”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 날것과 같은 매력과 힙한 매력이 공존하는 배우 전종서의 존재는 〈프로젝트 Y〉가 ‘스타일리시한 네오 누아르’ 영화로 각인되는 데에 결정적인 키가 되었다.오는 1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 과 도경 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종서는 미선과 함께 벼랑 끝 상황에서 다신 오지 않을 기회를 잡기 위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하는...
[2025 결산] 숲 말고 나무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2025 결산] 숲 말고 나무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인상적인 것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이제 대망의 분야 불문 특별상이다.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공개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트럼프,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에

트럼프,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에 "트럼프 발작 증후군 탓"…고인 모독 논란

아들이 범인인데 "정치병이 원인" 조롱…공화당서도 "술집 취객 수준" 비판
⬦ 아들이 범인인데…트럼프 "원인은 '트럼프 발작 증후군' 탓"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거장 롭 라이너 감독 부부의 비극적인 죽음을 두고 '자업자득'이라는 식의 조롱 섞인 글을 올려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친아들에게 살해당한 비극을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라이너 감독 부부는 1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고급 주택가의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이 부부의 아들 닉(32)을 살해 용의자로 체포했다.
[인터뷰]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이 밝히는 ‘말맛’ 맛깔나게 살리는 코미디 연기의 비결은

[인터뷰]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이 밝히는 ‘말맛’ 맛깔나게 살리는 코미디 연기의 비결은

“연기할 때, 저 강하늘로서 1인칭으로 보지 않고, 이 신을 보는 관객의 눈으로 보려고 해”
‘다음’은 없다던 10대들은 ‘다음’이라는 공수표를 남발하는 30대가 된다. 휴가 쓰기 눈치 보이는 국회의원 보좌관, 꿈을 잃어버리고 그저 병원 신세만 지는 농구선수 지망생, 불자 집안이지만 타투이스트가 하고 싶은 반항아, 뭐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항상 모임에 꼽사리 끼는 동생, 그리고 영영 이민을 떠나 한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까지. 삼십 대가 된 그들은 사회적 체면을 잠시 내려두고, ‘다음’ 대신, ‘지금’ 떠나기로 한다. 10대의 그들이 그렇게나 가고 싶어 했던 태국으로 말이다.
르세라핌, 오늘(24일) 'SPAGHETTI'로 컴백..

르세라핌, 오늘(24일) 'SPAGHETTI'로 컴백.. "흥미롭고 중독적인 르세라핌의 매력을 표현한 음반"

컴백 기념 일문일답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SPAGHETTI’가 오늘(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수록곡 ‘Pearlies (My oyster is the world)’이 실렸다.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에는 멤버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방탄소년단 의 멤버 제이홉(j-hope)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조진웅,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 스페셜 DJ로 성공적인 활약

조진웅,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 스페셜 DJ로 성공적인 활약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 끌어올려
배우 조진웅이 스페셜 DJ로 활약,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29일, 조진웅이 CBS 음악 FM의 간판 프로그램 ‘최강희의 영화음악’의 스페셜 DJ로 첫 방송을 마쳤다. 조진웅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파워풀한 진행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여유가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유머러스함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조진웅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청취자들을 만날 수 있는 이 기회가 더욱 소중하다”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스페셜 DJ 조진웅의 매력은 특히나 사연을 소개할 때 더욱 빛났다.
[인터뷰] 박찬욱이 재해석한 AI 시대의 '모던 타임즈'!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①

[인터뷰] 박찬욱이 재해석한 AI 시대의 '모던 타임즈'!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말하는 영화 비하인드 ①

“이병헌이 진지하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웃기는 걸 잘 해 그런 재미를 발견”
이토록 ‘대놓고 웃기는’ 슬랩스틱 코미디일 줄이야.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보기 전까지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과 비슷한 결이겠거니 싶었다. 그런데 웬걸, 박찬욱 감독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본격적인 코미디 영화’로 극장가를 찾았다.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은 장르영화에 약간의 코미디가 가미된 형태였다면, 〈어쩔수가없다〉는 장르가 ‘코미디’다. 박찬욱 감독은 전작의 은근한 유머 대신 노골적인 유머를 배치하며 과장된 상황 속의 아이러니를 작품 전반의 정서로 잡았다.
'케데헌' 안효섭,

'케데헌' 안효섭, "'진우' 말고 다른 캐릭터 맡고 싶지 않아.. 나는 딱 진우"

매기 강 감독 "안효섭에게 편지 보내 '진우'를 맡아달라고 했다"
매기 강 감독과 안효섭이 '케데헌'의 제작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13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에 '매기 강 X 안효섭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안효섭은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부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우들의 캐스팅에 굉장히 공을 들였다며, 특히나 안효섭에게는 직접 편지까지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