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뉴스" 검색 결과

[컬처&] 드론 테러 위협 '아카데미 시상식'…FBI 초비상 속 이란 거장 감독 뜬다

[컬처&] 드론 테러 위협 '아카데미 시상식'…FBI 초비상 속 이란 거장 감독 뜬다

탄압 뚫고 오스카 찾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 행보에 전 세계 이목 집중
'드론 테러' 위협 덮친 아카데미 시상식…최고 경계 태세이란발 드론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며 미국 최대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비상이 걸렸다. 오는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앞두고, 미 연방수사국 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은 공조를 통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LA카운티 보안관국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와 잠복 조직원 '슬리퍼 셀' 등 잠재적 위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팝스타 리한나 자택에 대낮 소총 난사…35세 여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팝스타 리한나 자택에 대낮 소총 난사…35세 여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AR-15 소총으로 최소 10발 발사, 벽 관통한 총탄도…리한나 및 자녀 자택에 있었으나 부상 없어
미국 대표적 부촌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팝스타 리한나 의 자택을 겨냥한 대낮 소총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9일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소총을 난사한 뒤 차량으로 도주했다가 체포됐다. LA타임스는 총격범이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확인됐다.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컬처&]

[컬처&] "옛 보영극장의 향수"…동해시 '라라랜드' 자동차극장 변신, 사전예약 '조기 마감'

묵호항 전성기 이끌던 발한동, 낭만 가득한 '달밤의 극장'으로 재탄생…
강원 동해시 발한동이 낭만이 흐르는 영화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동해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발한동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에서 '발한의 달밤, 자동차극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문화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극장은 차량 45대가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상영작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다.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양자경,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2,836번째 스타로 이름 새겨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의 할리우드 족적..."어릴 적 동경하던 거리, 꿈만 같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와 〈와호장룡〉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자경(양쯔충·미셸 요, Michelle Yeoh)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에 이름을 새겼다. 19일 UPI통신과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양자경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2,836번째 스타로 공식 입성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영화, 드라마, 팝 음악 등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스타들의 이름을 별 모양의 대리석에 새겨 전시해 놓은 LA의 대표적인 명소다.

"모든 것은 팬들의 손에"... '서바이버' 시즌 50, 역대 최다 24인 레전드와 25일 귀환

'인 더 핸즈 오브 더 팬스' 부제 확정... 부족 색상부터 면역 목걸이까지 시청자 투표로 결정 시리 필즈·오지 러스트 5번째 도전 & '화이트 로투스' 마이크 화이트 등 올스타 총출동 미스터비스트·빌리 아일리시·지미 팰런 특별 출연 예고... "궁극의 올타임 캐스팅" 5월 20일 LA 생방송 파이널서 100만 달러 주인공 가린다
리얼리티 쇼의 원조이자 살아있는 전설, CBS '서바이버 '가 역사적인 50번째 시즌을 맞아 팬들에게 주도권을 넘겼다. 12일 CBS에 따르면, '서바이버' 시즌 50은 '인 더 핸즈 오브 더 팬스(In the Hands of the Fans)'라는 부제와 함께 오는 2월 25일 오후 8시, 3시간 특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당신의 투표가 생존을 결정한다"이번 시즌의 핵심은 '팬 참여'다.

"내 노래 중 최고는..." 포크의 전설 제임스 테일러, 직접 뽑은 TOP 5 공개

5일 '스티븐 콜베어 쇼' 출연... 비틀즈·밥 딜런이 극찬한 숨은 명곡들 선정 'Sweet Baby James' 포함됐지만... 최대 히트곡 'Fire and Rain' 제외에 팬들 아쉬움 77세 거장의 수첩 속 리스트: "Mean Old Man", "Millworker", "The Frozen Man" 등
미국 포크 락의 살아있는 전설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77)가 자신의 방대한 디스코그래피 중 스스로 가장 아끼는 다섯 곡을 공개했다. 의외의 선곡과 그 뒤에 숨겨진 거장들의 일화가 화제다. 제임스 테일러는 지난 5일 밤 방송된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해 '자신의 곡 중 TOP 5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 폴 매카트니와 밥 딜런이 사랑한 노래들테일러는 미리 준비한 작은 수첩을 꺼내들며 신중하게 다섯 곡을 나열했다.

"네 집부터 내놔라"... 빌리 아일리시 '빼앗긴 땅' 소감에 역풍?

그래미서 "훔친 땅 위에 불법 체류자는 없다" 이민자 옹호했다가 '내로남불' 논란 원주민 통바 부족 "빌리 집, 우리 땅 맞다"... 피니어스 "늙은 백인들 입 다물라" 설전 환경상 수상 및 160억 기부 행보는 호평... 정치적 발언의 후폭풍 지속
"빼앗긴 땅 위에서 불법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2026 그래미 어워드에서 던진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의 작심 발언이 미국 사회를 강타했다. 이민자를 옹호하려는 의도였으나, 정작 본인이 거주하는 호화 저택 역시 원주민의 땅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6일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Wildflower'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은 아일리시는 수상 소감 중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을 강하게 비판했다.

"엔진은 켜졌다"... 돈 톨리버, 정규 5집 '옥테인' 1위 찍고 아레나 투어 돌격

3일 북미 30개 도시 투어 발표... 뉴욕 MSG·LA 크립토닷컴 아레나 입성 트래비스 스콧·예트 참여한 새 앨범 '옥테인', 글로벌 차트 점령 오늘(4일)부터 티켓 선예매 시작... 캑터스 잭 군단(소파이고, 체이스 B) 총출동
트래비스 스콧이 이끄는 레이블 '캑터스 잭 '의 핵심 멤버이자 멜로딕 트랩의 강자 돈 톨리버 가 새 앨범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투어에 나선다. 4일 라이브 네이션과 외신에 따르면, 돈 톨리버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옥테인 ' 발매를 기념하는 북미 아레나 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5월 8일 플로리다 '롤링 라우드' 헤드라이너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카고 등 30개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그래미 오프닝서 ‘아파트’ 열창한 로제X브루노 마스,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

그래미 오프닝서 ‘아파트’ 열창한 로제X브루노 마스,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

빌리 아일리시도 따라 부른 역대급 무대!
블랙핑크 로제와 팝의 거장 브루노 마스가 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일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두 사람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곡 ‘아파트(APT. )’로 오닝 무대를 장식했다. 볼 뽀뽀 퍼포먼스부터 합창까지… LA를 삼킨 ‘K-술게임’의 매력이날 로제는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등장, 무대 시작과 함께 브루노 마스의 볼에 가볍게 키스하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트럼프 왕의 사병들"... 브루스 스프링스틴, 실명 거론하며 '미니애폴리스의 비극' 노래하다

28일 신곡 'Streets of Minneapolis' 기습 발표... "밀러와 놈의 더러운 거짓말" 직격탄 알렉스 프레티·르네 굿 등 희생자 이름 호명... "2026년 겨울, 그들이 죽이고 활보했다" 국토안보부(DHS)를 '점령군'에 비유... 멜라니아 파티 열린 백악관 향해 날 선 경고
미국 록의 대부이자 '더 보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 이 다시금 사회의 가장 아픈 곳을 노래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공권력의 민간인 사살 사건에 대해 신곡으로 즉각적인 항의의 목소리를 낸 것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공권력의 민간인 사살 사건에 대해 전례 없는 수위의 항의곡을 발표했다. 은유는 사라지고, 대통령과 장관의 실명을 거론하는 분노만이 남았다. 29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스프링스틴은 지난 28일 신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Streets of Minneapolis)'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