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비스 스콧이 이끄는 레이블 '캑터스 잭(Cactus Jack)'의 핵심 멤버이자 멜로딕 트랩의 강자 돈 톨리버(Don Toliver)가 새 앨범의 폭발적인 성공에 힘입어 대규모 투어에 나선다.
4일(한국시간) 라이브 네이션과 외신에 따르면, 돈 톨리버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옥테인(Octane)' 발매를 기념하는 북미 아레나 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5월 8일 플로리다 '롤링 라우드' 헤드라이너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 시카고 등 30개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 차트 1위, 질주는 시작됐다
지난 1월 30일 발매된 앨범 '옥테인'은 제목처럼 자동차 엔진과 속도감을 테마로 한다. 트래비스 스콧, 예트(YEAT), 레마 등 화려한 피처링진이 참여한 이 앨범은 발매 즉시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톨리버는 캘리포니아의 유서 깊은 마운트 윌슨 천문대를 '옥테인 마운틴'으로 명명하고 독창적인 비주얼 콘텐츠를 쏟아내며 앨범의 몰입도를 높였다.
◆ 캑터스 잭 패밀리의 지원사격
이번 투어는 그가 아레나급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입성이 확정되었으며, 게스트로는 같은 레이블 식구인 소파이고(SoFaygo)와 DJ 체이스 B, 그리고 앨범에 참여한 사바비(SahBabii)가 동행해 힘을 보탠다. 빌보드는 "돈 톨리버가 가속 페달을 밟았다"며 2026년 하반기 월드 투어 확대 가능성까지 점쳤다. 티켓 선예매는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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