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 자택에 대낮 소총 난사…35세 여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AR-15 소총으로 최소 10발 발사, 벽 관통한 총탄도…리한나 및 자녀 자택에 있었으나 부상 없어

리한나 (Photo by Frederic J. Brown / AFP)
리한나 (Photo by Frederic J. Brown / AFP)

미국 대표적 부촌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팝스타 리한나(본명 로빈 리아나 펜티)의 자택을 겨냥한 대낮 소총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인근에서 35세 여성이 리한나의 자택을 향해 소총을 난사한 뒤 차량으로 도주했다가 체포됐다.

LA타임스는 총격범이 AR-15 계열 소총으로 최소 10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발은 벽을 관통했다고 전했다. 집 대문과 주차된 레저용 차량(RV) 등에서도 총탄 자국이 확인됐다.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있었으나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에는 리한나와 배우자 에이셉 라키, 생후 6개월 된 딸을 포함한 자녀 세 명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차량으로 달아난 총격범을 사건 현장에서 약 13km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총격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리한나는 '엄브렐라', '루드보이' 등으로 그래미상을 9회 수상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그의 자택에서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27세 남성이 할리우드 힐스에 있던 리한나의 거주지에 침입해 약 12시간 동안 머물다 발각돼 스토킹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영화인

[포토&] 박지훈의 B급 유머 군대 판타지… 감칠맛 터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돌풍 분석
NEWS
2026. 6. 9.

[포토&] 박지훈의 B급 유머 군대 판타지… 감칠맛 터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돌풍 분석

총 대신 식칼을 쥔 군대 판타지, 흥행의 새 역사를 쓰다한국 사회의 견고한 위계 질서를 대변하는 군대가 진화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내무반 생활상에서 벗어나, 이제 카메라는 병영의 사각지대인 특수 병과를 정조준한다. 그 중심에 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든 이등병의 서사를 통해 군대물의 패러다임을 완벽히 전복시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시청률 7% 돌파는 물론, 티빙 내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라는 압도적 성과를 거두며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섰다. 뻔한 밀리터리물이 아닌, 감각적인 판타지 요리물로서 대중의 시선과 호기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이다.

김수현, '가세연 논란' 딛고 1년 3개월 만에 복귀…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NEWS
2026. 6. 9.

김수현, '가세연 논란' 딛고 1년 3개월 만에 복귀…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

침묵을 깬 '김수현', 450일의 족쇄를 끊고 귀환하다'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1년 3개월, 길고 짙었던 어둠을 걷어낸 배우 '김수현'이 마침내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 그를 옭아맸던 '허위 의혹'의 굴레가 법의 심판대 위에서 산산조각 난 직후의 행보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로 알리는 '공식 활동 재개'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 14일 국내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을 기점으로 멈춰있던 시계를 다시 돌린다. 지난해 3월, 치명적인 논란에 휩싸이며 자취를 감춘 지 약 1년 3개월 만의 '복귀'다. 악의적 프레임의 붕괴, 그리고 '가세연' 김세의의 구속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