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2세" 검색 결과

로즈 번, 생애 첫 오스카 후보 지명에 감격…

로즈 번, 생애 첫 오스카 후보 지명에 감격…"호주서 한밤중에 소식 들었다"

10일 오스카 후보자 오찬 참석... "남편 바비 카나베일 전화에 부모님과 부둥켜안고 울어" A24 영화 '만약 내게 다리가 있다면 널 차버렸을 거야'로 여우주연상 도전 베를린·골든글로브 이어 오스카 정조준... 헤스티 푸딩 '올해의 여성' 선정 겹경사 3월 신작 '토우' 개봉 및 브로드웨이 복귀까지... 제2의 전성기 활짝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로즈 번 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후보자' 자격으로 밟게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11일 엑스트라 등 외신에 따르면, 로즈 번은 지난 10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 오찬에 참석해 자신의 생애 첫 오스카 노미네이트 순간을 회상했다. 그녀는 A24의 화제작 "다리가 있다면 너를 걷어찰거야 (If I Had Legs I'd Kick You)"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대기실에 머리카락 제단을..." 마고 로비X제이콥 엘로디, 광기의 로맨스 "폭풍의 언덕"

13일 발렌타인데이 시즌 개봉...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파격적 재해석 박찬욱 '아가씨' 등에서 영감... "원작 그대로는 불가능, 나만의 버전 만들었다" 촬영장 기행 화제... 마고 로비 "감독이 제이콥의 사진과 촛불로 제단 꾸며놔" 히스클리프 캐스팅 논란 속 오프닝 4천만 달러 수익 전망... 평단 반응은 '극과 극'
'솔트번'으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에메랄드 페넬 감독이 이번에는 고전 문학의 정수 '폭풍의 언덕 '을 들고 돌아왔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라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과 함께다. 11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영화 "폭풍의 언덕"은 오는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북미와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다. 업계는 오프닝 주말 흥행 수익만 약 4천만 달러(한화 약 5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것은 '폭풍의 언덕'이 아니다"페넬 감독은 영화 제목에 의도적으로 따옴표("")를 붙였다.

"딸보다 겨우 1살 많다고?"... 토비 맥과이어, 30살 연하 인플루언서와 슈퍼볼 데이트 '시끌'

9일 슈퍼볼 VIP석, 20세 미쉬카 실바와 다정한 모습 생중계... 인스타엔 '럽스타그램' 흔적 "딸뻘 아닌 진짜 딸 친구 나이"... 50세 '스파이더맨'의 파격 행보에 팬들 갑론을박 2005년생 패션 인플루언서 실바, 하룻밤 새 화제의 중심... 맥과이어 측 "묵묵부답"
우리의 영원한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 50)가 슈퍼볼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파격적인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그의 옆자리를 지킨 여성은 무려 30살 연하의 인플루언서였다. 1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지난 9일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VIP 구역에서 인플루언서 미쉬카 실바(Mishka Silva, 20)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50세 슈퍼스타와 2005년생의 만남중계 화면에 잡힌 두 사람의 모습은 꽤나 친밀해 보였다.
브렌든 프레이저X레이첼 와이즈 '미이라 4' 귀환... 2028년 개봉 목표

브렌든 프레이저X레이첼 와이즈 '미이라 4' 귀환... 2028년 개봉 목표

유니버설 픽처스, 리부트 아닌 오리지널 시리즈 잇는 정통 속편 제작 착수 '레디 오어 낫' 맷 베티넬리-올핀 등 호러·액션 전문 감독진 메가폰 톰 크루즈판 '미이라' 실패 딛고 20년 만에 오코넬 부부의 새로운 여정 시작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미이라〉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유니버설 픽처스가 〈미이라〉 시리즈의 신작 제작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미이라〉 시리즈는 브렌든 프레이저와 레이첼 와이즈가 출연한 작품으로, 흑마법을 쓰는 고대 이집트의 미이라를 막는 액션 어드벤처다. 1999년 1편을 시작으로, 2001년에 2편을, 2008년에 3편으로 삼부작을 마무리한 바 있다. 3편에선 배경을 이집트가 아닌 중국으로 옮기는 시도를 했으나, 전반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주성철의 사물함] 양조위도 가끔 재떨이를 들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나도 가끔 재떨이를 든다.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배우 양조위의 〈비정성시〉(1989)에 이은 두 번째 만남 〈해상화〉(1998)에는, 양조위가 느닷없이 ‘행패’를 부리는 장면이 있다. 언뜻 그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느껴지지만, 어쨌건 그가 최선을 다해 롱테이크로 소리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행패 연기를 펼친다. 중국 현대소설의 효시 중 하나로 꼽히는 소설가 한방경의 1894년작 「해상화열전」을 영화화한 〈해상화〉는, 1880년대 상하이 유곽을 배경으로 왕 나리 와 심소홍 의 어긋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흥행 수익 56억 달러' 미니언즈 유니버스 귀환... '미니언즈 & 몬스터즈' 8월 6일 개봉

'흥행 수익 56억 달러' 미니언즈 유니버스 귀환... '미니언즈 & 몬스터즈' 8월 6일 개봉

일루미네이션 대표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이야기,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무비스타 된 미니언들과 거대 몬스터의 만남... 상상 초월하는 엉뚱한 모험 예고 국내 전 시리즈 200만 돌파 기록 이어갈까... 올여름 극장가 애니메이션 원탑 기대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유한 '미니언즈' 유니버스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제작사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성공적인 안착을 알린 〈미니언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오는 2026년 8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56억 달러를 돌파한 〈슈퍼배드〉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년 우정이 사랑으로"... 킴 카다시안♥루이스 해밀턴, 슈퍼볼서 열애 공식화

8일 슈퍼볼 관중석 나란히 앉아 '공식 커플' 인증... 외신 대서특필 영국 코츠월드 스파 여행·파리 데이트 이어 슈퍼볼까지... "로맨틱한 관계 탐색 중" 45세 리얼리티 스타와 41세 F1 황제의 만남... 다이아몬드 커플룩과 Y2K 스타일 화제 "싱글 편하다"던 킴, "나는 최고의 낭만주의자"... 해밀턴은 덴버 브롱코스 구단주 자격
슈퍼볼의 열기보다 뜨거운 '슈퍼 커플'이 탄생했다. 리얼리티 TV의 여왕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45)과 F1 의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41)이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9일 TMZ 등 외신은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경기장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다이아몬드로 맞춘 '슈퍼볼 커플룩'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공식 예고편]

[공식 예고편] "미니언이 크툴루를 소환했다?"... '미니언즈 앤 몬스터즈', 북미 7월 1일 개봉 확정

8일 슈퍼볼 LX서 첫 예고편 공개... 할리우드 스타가 된 악동들의 '괴물 대소동'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부터 고전 어인·미라까지... 공포와 코미디의 기막힌 조화 원작자 피에르 코팽 감독 복귀 & 크리스토프 왈츠 합류... "일루미네이션 역대급 스케일"
전 세계 56억 달러 흥행 신화를 쓴 노란 악동들이 이번엔 할리우드와 전설 속 괴물들을 접수하러 돌아온다. 일루미네이션의 기대작 '미니언즈 앤 몬스터즈 '가 슈퍼볼 무대에서 베일을 벗었다. 9일 더 랩과 비봄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처스는 지난 8일 열린 슈퍼볼 LX(60) 중계방송을 통해 시리즈 신작 '미니언즈 앤 몬스터즈'의 첫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고 개봉일을 2026년 7월 1일로 확정 지었다.

"ICE 구금 소년 아니었다"... 배드 버니 슈퍼볼 파트너, 아역 배우로 밝혀져

8일 슈퍼볼 하프타임 쇼, 트로피 건네받은 소년 두고 '리암 라모스' 루머 확산 확인 결과 5세 전문 아역 '링컨 폭스'... 실제 리암은 13일 재판 앞두고 추방 위기 배드 버니, 그래미 "ICE OUT" 소신 발언이 오해 불러... 무대 위 '정치적 침묵' 속 연대 메시지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감동적인 순간이 엉뚱한 오해로 번졌다. 배드 버니가 무대 위에서 자신의 그래미 트로피를 건넨 어린 소년이, 최근 미국 전역을 울린 이민세관집행국 구금 아동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9일 할리우드 리포터와 NPR 등 외신은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레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 LX(60)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 소년은 전문 아역 배우인 '링컨 폭스 라마단 '이라고 보도했다.
[포토&] 박보검, 조지 클루니 밀라노서 완성된 세기의 투샷

[포토&] 박보검, 조지 클루니 밀라노서 완성된 세기의 투샷 "너무 잘생겨서 절망"

오메가 하우스 개막식서 만남…박보검 유창한 영어 소감에 클루니 환한 미소로 화답
할리우드의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와 대한민국의 톱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조우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비주얼 합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가 주최한 ‘오메가 하우스’ 개막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조지 클루니와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