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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5월 13일 개봉!

〈캐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괴물〉 등 굵직한 작품들이 이어온 퀴어종려상의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퀴어종려상은 2010년부터 칸영화제 기간 중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온 LGBTQIA+ 영화상으로, 칸 공식 초청작과 병행 섹션 상영작 가운데 가장 뛰어난 퀴어 영화를 선정해 수여한다. 매년 장편 1편과 단편 1편을 시상하며, 성소수자 서사는 물론 젠더 규범에 도전하거나 페미니즘 관점을 드러내는 작품들까지 폭넓게 조명해왔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테디상,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퀴어 라이언과 함께 세계 주요 영화제의 대표적인 퀴어 영화상으로 꼽힌다.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할 작품 ‘꽃잎’, 30주년 재개봉 프로젝트 텀블벅 오픈!

오래도록 기억되어야 할 작품 ‘꽃잎’, 30주년 재개봉 프로젝트 텀블벅 오픈!

4K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돌아온 영화 〈꽃잎〉은 오는 5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이정현, 문성근 주연의 영화 〈꽃잎〉이 오는 5월 14일 재개봉을 앞두고, 30주년 재개봉 프로젝트 텀블벅을 오픈했다. 〈꽃잎〉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트라우마로 무너진 한 소녀의 삶을 통해, 개인의 광기와 사회의 폭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영화. 2026년 개봉 30주년을 맞은 영화 〈꽃잎〉이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1996년 개봉 당시 강렬한 메시지와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한 소녀의 상처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한국판 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한국판 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세상에. 20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앤디 와 미란다 는 다시 한번 악연 같은 인연으로 재회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25년 공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9일 앤디와 미란다의 재회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하는 편집장 미란다와 저널리스트로서 ‘런웨이’에 돌아오게 된 앤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오늘 막 오르는 전주국제영화제. 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부터 237편 상영까지 열흘간 영화 축제
파격의 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도발적인 슬로건과 함께 29일 개막했다. 축제의 포문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가 열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맡았으며,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을 헌정해 권위를 더했다. 가수 '오지은'의 축하 공연에 이어 상영된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셜록 주니어〉는 44분이라는 애매한 상영시간이 아니었다면, 영화사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기록될 만하다.
프레임 내의 끊임없는 슬랩스틱 운동 이미지,〈우리의 환대〉(1923)윌리 맥케이 는 땅을 상속받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기차의 철로는 엉망이고 댐도 무너지는 등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며 나아간다. 그러던 중 만난 버지니아 캔필드와 친해져 집에 초대받게 되는데, 버지니아와 윌리는 맥케이 가문과 캔필드 가문이 오랜 원수였던 것을 모르고 있다. 겉으로는 점잖게 ‘손님접대법’을 보여주나, 버지니아의 오빠인 캔필드 형제는 그를 죽이려 한다.
이소무라 하야토X옥택연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 메이트', 5월 15일 공개

이소무라 하야토X옥택연 출연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 메이트', 5월 15일 공개

베를린·서울·도쿄 오가는 10년의 기록... 하시즈메 슌키 감독 연출
넷플릭스가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 〈소울 메이트〉의 공개일을 5월 15일로 확정하고 공식 예고편을 28일 공개했다. 〈소울 메이트〉는 베를린, 서울, 도쿄 세 도시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자가 10년 동안 겪는 인연을 다룬 작품이다. 전도유망한 아이스하키 선수였으나 죄책감을 안고 베를린으로 떠난 류 와 그곳에서 위기에 처한 류의 목숨을 구한 한국인 복서 요한 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구교환, '모자무싸'·'군체'로 안방과 스크린 넘나든다...2026년 열일 행보 눈길

구교환, '모자무싸'·'군체'로 안방과 스크린 넘나든다...2026년 열일 행보 눈길

멜로·휴먼 드라마·스릴러 오가는 행보… JTBC 〈모자무싸〉 방영 중 및 신작 〈군체〉 5월 21일 개봉
배우 구교환이 2026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초 멜로 영화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와 칸 영화제 초청작 개봉까지 앞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먼저 지난 상반기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개봉한 국내 멜로 장르 영화 중 최고 기록이다. 구교환은 극 중 현실적인 이별과 재회를 경험하는 대학생 이은호 역을 맡아 복합적인 심경 변화를 연기했다.
성준X츄X스윙스X김응수, 인기 웹툰 원작 숏드라마 출연한다... '광안' 제작 확정

성준X츄X스윙스X김응수, 인기 웹툰 원작 숏드라마 출연한다... '광안' 제작 확정

레진스낵 오리지널로 단독 공개 예정… 지난 16일 촬영 마치고 후반 작업 돌입
국내외 로맨스 장르에서 인기를 끈 웹툰 '광안'이 숏드라마로 제작된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은 자사 오리지널 시리즈로 〈광안〉의 제작을 확정하고, 지난 16일 모든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원작 웹툰 '광안'(그림 소라, 글 육미화, 원작 라혜)은 레진US에서 3년 연속 로맨스 장르 1위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 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숏드라마는 권력 싸움으로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한 자객 ‘은우’의 궁중 로맨스를 다룬다.
BTS '아리랑', 프랑스 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한 달 만에 인증

BTS '아리랑', 프랑스 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한 달 만에 인증

프랑스서 최단기 플래티넘 달성…일본서도 트리플 플래티넘 추가하며 글로벌 흥행 질주
프랑스 음악 시장을 장악한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으로 최단기 '플래티넘' 달성그룹 '방탄소년단' 의 정규 5집 '아리랑' 이 '프랑스음반협회' 로부터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모두 합산해 총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