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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김승혜 부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아기천사 찾아와”

김해준·김승혜 부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아기천사 찾아와”

김승혜 SNS 통해 직접 발표 “현재 임신 17주차, 설레는 마음” 2024년 10월 결혼한 87년생 동갑내기 커플… 예비 부모 합류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과 김승혜가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 “임신 17주차, 조심스럽게 알려요”… 김승혜 직접 임신 소식 전해 지난 4일 김승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소식을 알린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비 부모로서의 당찬...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 ① 멋진 언니의 시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나는 아프리카 은공 언덕 기슭에 농장을 갖고 있었다”라는 멋진 문장으로 시작한다.
메릴 스트립의 구체성과 정확성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틸다 스윈튼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배우다. 보통 배우들을 향해 ‘범접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쓰는데, 그 표현을 단 한 명에게만 허락한다면 오직 그에게만 쓰고 싶다.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보고 그 기분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치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소멸된 듯한 그 얼굴은 마치 밀랍인형처럼 인위적이다. 눈곱만큼의 윤기와 생기도 흐르지 않는, 일말의 현실감도 없는 얼굴이랄까.
[인터뷰] “식물도 에로틱 할 수 있다”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

[인터뷰] “식물도 에로틱 할 수 있다” '침묵의 친구' 일디코 에네디 감독

헝가리 출신의 감독 일디코 에네디의 신작 〈침묵의 친구〉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 이후 양조위 배우가 중화권 바깥에서 작업한 두 번째 영화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경과학자 토니 가 독일의 대학에서 격리된 채 일하는 와중에 학교 식물원의 커다란 은행나무에 이끌리는 2020년을 중심으로 1908년 교내 첫 여대생이 된 그레테 와 1972년 사랑과 식물을 키워나가는 한스 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작품이다. 간단하게 전할 수 있는 건 인간 중심의 시놉시스지만, 〈침묵의 친구〉가 품은 야심은 보다 거대하다.
[포토&] 최지우, 가죽 재킷 완벽 소화한 '워너비 슬랜더' 일상 패션

[포토&] 최지우, 가죽 재킷 완벽 소화한 '워너비 슬랜더' 일상 패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최지우의 우아한 일상 근황
세월을 거스르는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의 독보적 패션 감각 배우 '최지우'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감각적인 일상 패션으로 대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 속 그는 레더 재킷에 강렬한 레드 스카프를 매치해 세련된 '스트리트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우아한 자태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워너비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한다.

"조 버로우는 오해일 뿐"... 제시카 알바, 대니 라미레즈와 변함없는 애정 과시

"제시카 알바, NFL 스타 조 버로우와의 열애설은 소셜 미디어의 해프닝"... 실상은 '철벽 애정전선' 현재 연인 대니 라미레즈와 로스앤젤레스서 데이트 포착...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온몸으로 증명" 할리우드 최강 동안 미모와 사업가로서의 성공 뒤에 가려진 '조용한 사랑'에 시선 집중
할리우드 톱스타이자 성공한 사업가 제시카 알바 를 둘러싼 근거 없는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최근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던 NFL 쿼터백 조 버로우 와의 열애설은 단순한 추측에 불과했으며, 그녀의 곁에는 여전히 든든한 연인 대니 라미레즈 가 있었다. ◆ "바이럴 루머는 잊어라". . . 현장에서 입증된 견고한 관계 9일 TMZ 등 외신은 제시카 알바가 현재 연인인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고스트버스터즈의 그 소녀, 별이 되다"... 배우 제니퍼 러년, 65세 일기로 별세

"80년대 스크린을 수놓았던 재기발랄한 스타의 안타까운 이별" 빌 머레이와의 강렬한 오프닝신으로 기억되는 '고스트버스터즈'의 영원한 아이콘
80년대 할리우드 청춘스타이자 전 세계적인 컬트 클래식 〈고스트버스터즈 〉의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던 배우 제니퍼 러니언 이 세상을 떠났다. ◆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로운 작별 9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외신은 제니퍼 러니언이 지난 8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유가족 측은 그녀가 가족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사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 〈고스트버스터즈〉의 '초능력 테스트 소녀'. . .
[포토&] 수지, 크림 드레스 입고 뽐낸 자태…독보적 '여신 아우라'

[포토&] 수지, 크림 드레스 입고 뽐낸 자태…독보적 '여신 아우라'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붉은 꽃 배경으로 완성한 압도적 고혹미…차기작 '현혹' 기대감 고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독보적인 미모로 다시 한번 '리즈'를 갱신했다. 수지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우아한 크림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만능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붉은 꽃 소품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수지의 모습은 화려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클래식 비주얼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그 자체를 연상케 하는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