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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철, 40주년 간담회서 눈물…

[포토&] 이승철, 40주년 간담회서 눈물…"BTS 무대 부러워, 레전드보단 현역"

부활부터 솔로까지 누적 2,500회 라이브 소화…우즈와 헌정곡 공개 및 11월 전국투어 50회 예고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목, '이승철'(60)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자리에서 끝내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기념 앨범 음감회에서 그는 "과거의 레전드로 남기보다는 대중의 곁을 지키는 영원한 현역 가수로 호흡하고 싶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성대결절 딛고 일어선 40년…영원한 현역을 향한 갈망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한 아티스트의 치열한 생존기였다.
NBC ‘투데이’ 베테랑 앵커 알 로커, 생방송 중 돌연 자취 감춘 까닭?… 알고 보니 ‘배심원 의무’ 때문

NBC ‘투데이’ 베테랑 앵커 알 로커, 생방송 중 돌연 자취 감춘 까닭?… 알고 보니 ‘배심원 의무’ 때문

- 28일(현지시간) NBC '투데이(Today)' 생방송 도중 기상예보 직후 정적 속 조기 퇴장 - 동료 앵커 다일런 드레이어·크레이그 멜빈 급희 교체 등판… 사유 언급 없어 시청자 궁금증 폭발 - SNS로 직접 이유 공개… 멋들어진 수트 입고 법원 앞 인증샷 “시민의 의무 다하러 갑니다” - 30년 넘게 무대 지킨 대중의 연인… 반전의 유쾌한 소통에 팬들 환호
미국 NBC의 간판 아침 뉴스 프로그램 '투데이 '의 상징이자 국민 기상캐스터인 알 로커(Al Roker·72)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방송국을 떠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그 숨은 이유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 생방송 중 갑자기 사라진 알 로커… 동료 앵커들 긴급 등판 현지 시간 28일 오전, 알 로커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매일 아침 전해주는 일기예보 코너를 매끄럽게 마친 직후 카메라 뒤편으로 황급히 자리를 비웠다.
'세이브드 바이 더 벨'의 영원한 교장선생님 데니스 해스킨스 별세… 향년 75세

'세이브드 바이 더 벨'의 영원한 교장선생님 데니스 해스킨스 별세… 향년 75세

- 28일(현지시간) 에이전트 공식 발표… 미국 90년대 하이틴 시트콤 전설 영면 - 디즈니 '굿모닝 미스 블리스'부터 NBC '세이브드 바이 더 벨'까지 10년 넘게 '벨딩 교장'으로 맹활약 - 톰 존스·올맨 브라더스 밴드 매니저 거쳐 연기자로 전향했던 독특한 이력 - 20년 지기 에이전트 깊은 애도… “누구나 사랑했던 벨딩 교장, 누구보다 팬을 사랑했던 사람”
1990년대 미국 안방극장을 풍미했던 전설적인 하이틴 시트콤 '세이브드 바이 더 벨 '에서 호랑이 같으면서도 정 많은 교장선생님 ‘리처드 벨딩’ 역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데니스 해스킨스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 에이전트의 슬픈 고백… “수세대를 위로했던 벨딩 교장선생님을 잃었다” 현지 시간 28일 미국 연예 매체 등에 따르면, 데니스 해스킨스의 소속사 스튜어트 탤런트 의 대표이자 20년 지기 에이전트인 제이 섀크터 는 성명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어떤 영화냐고 묻는다면 이런 단어로 대답하게 될 '가능한 사랑' 키워드 4

어떤 영화냐고 묻는다면 이런 단어로 대답하게 될 '가능한 사랑' 키워드 4

약 30년의 세월 동안 단 7편. 그럼에도 감독 이창동이 한국영화에 남긴 인장은 실로 거대하다. 2026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에서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8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정리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9월 23일 극장에서 선개봉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30번 고쳐 쓴 시나리오와 7년의 생활고... 한국 영화 대표 감독들의 데뷔 분투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에게도 초라하고 막막했던 '처음'이 존재했다. 영화 '범죄도시'(2017)로 신드롬을 일으킨 강윤성 감독이 47살의 늦은 나이에 메가폰을 잡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봉준호, 박찬욱 등 최정상급 감독 31인의 데뷔 비화를 집대성한 신간 '나의 첫 번째 액션'이 출간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장들의 민낯, 생활고와 험담으로 버틴 인고의 세월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이들의 초년생 시절은 긴장과 실수의 연속이었다.
김지운 감독, LA 최초 한국영화제

김지운 감독, LA 최초 한국영화제 "영화는 세계공통어…이야기 힘 믿어", '장화, 홍련' 20년 만의 귀환

올해 아카데미 신규 회원 초청, 26일 할리우드 심장부서 K-콘텐츠 저력 입증
할리우드 한복판에 꽂힌 'K-콘텐츠'의 이정표 영화의 본령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사상 처음으로 막을 올린 'LA한국영화제'. 할리우드 중심부에서 한국 영화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기획은 파격적이었으나, 현지 영화계와 관객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일말의 회의론도 존재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김지운 감독'의 등판 소식은 이 모든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돌리 파튼 유산 분쟁 격화… "나는 킬러" 20년 경호 조카의 협박

80세 별세 후 불거진 팟캐스트 폭로전, 재단 측 15일 전격 해임
미국 컨트리음악의 상징 '돌리 파튼'이 남긴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혈족 간의 진흙탕 싸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인의 조카이자 20년간 경호 총괄 책임자로 곁을 지켰던 '브라이언 시버'가 유산 관리 재단을 향해 끔찍한 살해 위협을 가하며 전대미문의 소송전이 발발했다. '칼과 총뿐인 킬러' 자처한 조카, 엇갈린 혈족의 민낯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23일 파튼의 재단 법인 '쉬즈 얼라이브'가 시버를 상대로 테네시주 내슈빌 형평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의 귀환…전설의 코믹 무협 다시 본다

다음 달 극장가 재개봉 확정, '매트릭스' 원화평 무술 감독 참여작
스크린으로 부활한 돼지촌, 독보적 액션 미학의 재림 중화권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저우싱츠' 가 완성한 코믹 무협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22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는 이 전설적인 작품이 다음 달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쿵푸 허슬'은 1940년대 혼란스러운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한다. 악명 높은 조직 폭력배 '도끼파'가 장악하려 하는 빈민가 '저룽성채' 에 어설픈 건달 '싱' 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소동극을 그린다.
잘 차려진 추석 극장밥상, 입맛 따라 먹어보자! '인턴'·'암살자(들)'·'타짜: 벨제붑의 노래' 호불호 포인트 리뷰

잘 차려진 추석 극장밥상, 입맛 따라 먹어보자! '인턴'·'암살자(들)'·'타짜: 벨제붑의 노래' 호불호 포인트 리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덥다, 덥다 했는데 어느새 추석이다. 그리고 이때를 기다린 한국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기나긴 추석 연휴에 대중을 사로잡기 위해 각양각색의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그중 가장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은 세 편의 영화를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미리 만나봤다. 세 편 모두 누군가에겐 그럴싸한 여운을 남길 만한, 누군가에겐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구석이 있는 세 편의 영화를 호불호의 영역에서 소개해본다. 아래 글이 극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인턴〉 개봉 2026. 09.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원곡자 진영과 주연 박보검의 하모니, 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 확정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