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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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직장인처럼 매일 노래"…김광석 30주기, 박학기가 전한 진심

박학기·김형석 등 동료들이 회상한 '청년 김광석'…"사랑하는 이들 기억 속에 영생"
"음악을 하다 보면 노래가 싫어질 때가 있고, 피곤할 때도 있고,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올 때도 있죠. 하지만 직장인이 컨디션 안 좋다고 회사에 안 나가나요. 저는 매일 노래하는 게 제일 좋아요. "'영원한 가객' 김광석(1964∼1996)은 생전 절친했던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에게 무대를 향한 이 같은 신념을 말했다고 합니다. 가객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0년이 되었습니다.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서울성모병원 빈소 마련... '절친' 조용필 조문·충무로 추모 물결 이어져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자 영화인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정 속 고인은 환하게 웃고 있다. 유가족이 선정한 이 사진은 고인이 가장 사랑했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의 한 장면이다. 선한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 띤 고 안성기의 모습은 1987년, 그가 서른아홉 살이던 해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당시 배창호 감독의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이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김동률, 故 서동욱 1주기 추모...

김동률, 故 서동욱 1주기 추모... "관객이 대신 불러준 노래로 친구 보냈다"

'전람회' 결성 계기 된 곡 '첫사랑', 콘서트 헌정 무대 비하인드 공개 "마지막 공연서 끝내 완창 못해... 팬들이 채워준 목소리로 비로소 이별" 1993년 대학가요제 대상 듀오... '기억의 습작' 남기고 떠난 영원한 벗
"비록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그로 인해 비로소 동욱이를 떠나보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가수 김동률이 '전람회'로 함께 활동했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 고(故) 서동욱의 1주기를 맞아 가슴 먹먹한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7만 관객이 함께 울었던 콘서트의 뒷이야기도 함께 공개됐다. 18일 김동률은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 서동욱을 기리며, 두 사람을 이어준 운명의 곡 '첫사랑'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맥레오드의 딸들' 스타 레이첼 카르파니 별세... 만성 질환 투병 끝 향년 45세

'맥레오드의 딸들' 스타 레이첼 카르파니 별세... 만성 질환 투병 끝 향년 45세

가족 "12월 7일 평화롭게 눈 감아"... 벤 애플렉 영화 '더 웨이 백'·'NCIS' 등 출연 9월 마지막 생일 게시물 재조명 "악몽 같은 현실 속에서도 소중함 잊지 말자"... 동료들 추모 물결
호주 드라마의 아이콘이자 할리우드 스크린을 오갔던 배우 레이첼 카르파니가 45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오랜 투병 끝에 전해진 비보에 팬들의 슬픔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카르파니의 가족은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녀가 지난 12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 "오랜 투병 끝 평화로운 안식"동생 조지아 카르파니는 성명에서 "사랑하는 딸이자 배우인 레이첼이 만성 질환 과의 긴 싸움 끝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비통하다"고 밝혔다.
'제너럴 호스피탈'의 전설 앤서니 기어리 별세... 에미상 8회 수상한 '영원한 루크'

'제너럴 호스피탈'의 전설 앤서니 기어리 별세... 에미상 8회 수상한 '영원한 루크'

네덜란드 자택서 수술 합병증으로 눈 감아... 향년 78세 3천만 명이 지켜본 '루크와 로라' 결혼식의 주인공... "주간 드라마 연기의 기준 세운 거인"
"루크 스펜서가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 미국 TV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캐릭터 중 하나이자, 주간 드라마 의 황제로 불렸던 앤서니 기어리가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6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기어리의 남편 클라우디오 가마는 그가 지난 14일 네덜란드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사인은 수술 후 발생한 합병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 TV 역사를 쓴 '루크와 로라'1947년 유타주 콜빌에서 태어난 기어리는 1978년 ABC 장수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탈 '에 합류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다.
'에버래스팅 러브' 칼 칼튼 별세... R&B와 펑크를 잇던 '배드 마마 자마'의 전설, 영면하다

'에버래스팅 러브' 칼 칼튼 별세... R&B와 펑크를 잇던 '배드 마마 자마'의 전설, 영면하다

향년 72세... 2019년 뇌졸중 후 투병 끝에 하늘로 '리틀 칼'로 시작해 그래미 후보까지... 윌 스미스·LL 쿨 제이도 사랑한 '소울의 아이콘'
"그의 사랑은 영원 했고, 그의 리듬은 치명적 이었다. " 1970년대와 80년대, 감미로운 소울과 폭발적인 펑크 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대중을 사로잡았던 칼 칼튼이 우리 곁을 떠났다. 15일 유가족에 따르면, R&B의 전설 칼 칼튼 이 향년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들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고통 없는 곳으로 떠나셨다"며 비보를 전했다. ◆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다디트로이트가 낳은 천재 '리틀 칼'은 스티비 원더를 연상시키는 보컬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그의 이름이 전 세계에 각인된 건 1974년이었다.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캡틴 쿼크'의 영웅 짐 워드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끝 향년 66세

'페어리 오드페런츠' 더그 디마돔 목소리의 주인공... 에미상 수상 성우의 안타까운 작별 부치 하트먼 "성우계 거인을 잃었다" 애도... 8년간 병마와 싸운 '진정한 슈퍼히어로'
"안녕, 시민들이여. 캡틴 쿼크가 영원한 우주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 전 세계 게이머들과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목소리, 짐 워드 가 6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짐 워드의 아내이자 동료 성우인 재니스 라이언 워드는 그가 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의 요양 시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 알츠하이머와 싸운 8년고인은 지난 8년간 알츠하이머병과 힘겨운 사투를 벌여왔다.
진 시먼스, 故 에이스 프레일리 고인 모독?

진 시먼스, 故 에이스 프레일리 고인 모독? "그의 죽음은 '나쁜 결정' 탓" 발언 파문

"약물과 술이 수명 단축시켜"... 추모 대신 '독설' 날린 KISS의 혀, 팬들 "비정하다" 격분 지난 10월 낙상으로 사망한 원년 멤버에게 "육체적 학대의 결과" 지적... 애증의 50년 마침표도 시끄러워
"나는 그를 사랑했지만, 그의 죽음은 그가 자초한 것이다. " KISS의 베이시스트 진 시먼스 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원년 멤버 에이스 프레일리 를 향해 던진 한마디가 록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9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진 시먼스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이스 프레일리의 사망 원인을 두고 "평생에 걸친 나쁜 결정 들의 결과"라고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 "그의 몸은 버틸 수 없었다"에이스 프레일리는 지난 10월 16일, 자택에서 낙상 사고를 당한 뒤 뇌출혈 합병증으로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크리스마스의 남자' 빌 머레이, 내슈빌 떴다... 밴드와 함께 캐럴 열창

'크리스마스의 남자' 빌 머레이, 내슈빌 떴다... 밴드와 함께 캐럴 열창 "샤워할 땐 나도 가수"

NBC '크리스마스 인 내슈빌'서 깜짝 무대... 'Feliz Navidad' 부르며 문학 낭독까지 트리샤 이어우드 호스트... 니요·더 워 앤 트리티 등과 함께한 홀리데이 특집
영화 '스크루지 '와 '사랑의 블랙홀'로 우리에게 친숙한 할리우드의 전설, 빌 머레이가 이번엔 마이크를 잡고 내슈빌의 밤을 밝혔다. 3일 NBC를 통해 방송된 홀리데이 특집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인 내슈빌(Christmas in Nashville)'에 출연한 빌 머레이는 자신의 밴드 '빌 머레이 & 히즈 블러드 브라더스(Bill Murray & His Blood Brothers)'와 함께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 배우가 아닌 뮤지션으로. . .

"플레이 잇, 스티브!"... 멤피스 소울의 심장 스티브 크로퍼, 84세로 영면

3일 내슈빌 재활시설서 별세... 'Green Onions'·'Soul Man' 남기고 떠난 기타의 전설 블루스 브라더스 밴드로 한 시대 풍미... 아들 "아버지는 놀라운 삶을 사셨다" 추모
"Play it, Steve. (연주해, 스티브. )" 샘 앤 데이브의 명곡 'Soul Man' 중간에 울려 퍼지던 그 이름, 멤피스 소울의 황금기를 기타 줄 하나로 지휘했던 전설적인 뮤지션 스티브 크로퍼 가 우리 곁을 떠났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크로퍼는 지난 3일 미국 내슈빌의 한 재활시설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