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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뭉친다… '단발성 아닌 지속 활동'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뭉친다… '단발성 아닌 지속 활동'

2005년 싱글 이후 첫 정식 활동 재개… 기획사 젬스톤이앤엠 기획·운영
2005년 '포에버 핑클' 이후 첫 정식 행보, 젬스톤이앤엠 기획 아래 4인 체제 본격 가동 1세대 걸그룹의 귀환, 단기 프로젝트 넘은 영속적 연대 대한민국 1세대 걸그룹의 상징 '핑클'이 21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영속적인 완전체 활동을 공식화했다.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단순한 이벤트성 만남을 넘어, 가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굳은 의지가 돋보인다. 그룹의 종합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4인이 '핑클'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결속했음을 발표했다.
[인터뷰] '아가미' 안재훈 감독 “근사한 하늘과 물 만들기 위해, 명화들의 물과 하늘만 보았다”

[인터뷰] '아가미' 안재훈 감독 “근사한 하늘과 물 만들기 위해, 명화들의 물과 하늘만 보았다”

구병모 작가의 소설 『아가미』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가미〉는 〈소중한 날의 꿈〉 (2011),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2014), 〈무녀도〉 (2021) 등 서정적인 작화의 애니메이션으로 널리 알려진 안재훈 감독의 신작이다. 2024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정해인, 강하늘, 이청아, 유재명 배우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버전으로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안재훈 감독을 만나 〈아가미〉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재즈 거장 조슈아 레드먼, 12년 만에 쿼텟 내한… 내달 23일 공연

재즈 거장 조슈아 레드먼, 12년 만에 쿼텟 내한… 내달 23일 공연

블루노트 발매 신보 '워즈 폴 쇼트' 수록곡 연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
하버드 출신 천재의 12년 만의 결단, 거장과 신예의 앙상블 세계 재즈 씬을 호령하는 색소폰 거장 '조슈아 레드먼' 이 무려 12년 만에 쿼텟(4인조) 편성으로 한국 무대를 밟는다. 공연 기획사 플러스히치는 다음 달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그의 단독 내한 공연이 열린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명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를 통해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워즈 폴 쇼트' 의 라이브 연주다.
[OTT 별점]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시즌2가 지난 9월 9일을 시작으로 4회까지 공개됐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인데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5, 6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지금까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해바라기 이주호·이광준 35년 만의 단독…데뷔 50주년 콘서트 '사랑으로'

해바라기 이주호·이광준 35년 만의 단독…데뷔 50주년 콘서트 '사랑으로'

11월 1일 마포아트센터 개최, 1975년 결성 이후 반세기 음악 여정 총망라
반세기 관통한 위로의 목소리, 다시 무대 오르는 두 거장 한국 포크 음악의 산증인 '해바라기'가 반세기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소속사 '해바라기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이 지니는 의미는 남다르다. 팀의 구심점인 리더 '이주호'와 '이광준'이 듀오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무려 35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이기 때문이다.
나영석 '그냥 사람 친구' 85년 우정? 포착…이서진·한지민의 반전

나영석 '그냥 사람 친구' 85년 우정? 포착…이서진·한지민의 반전

올해 4분기 tvN 첫 방송, 김용건·박정수 및 주헌·정연 세 쌍 합류
'도합 85년'의 서사,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의 '리얼 여행기' tvN이 '나영석 PD' 사단의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 '그냥 사람 친구'를 올해 4분기 전격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이성 친구들이 총합 85년에 달하는 '우정의 역사'를 되짚으며 가감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심층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소속 나영석, 신건준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출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인터뷰] '인턴' 한소희의 그늘과 깡①

[인터뷰] '인턴' 한소희의 그늘과 깡①

한소희와 선우는 모두 흔들리며 자라는 중이다. 16일 개봉하는 〈인턴〉은 불안정함 속에서 점차 자신만의 안정을 찾아 나가는 한 인간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선우는 탁월한 감각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회사를 무섭게 성장시켰지만, 감당해야 할 고민도, 선택의 무게도 점점 커져,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그늘을 품고 있다.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턴〉 최민식 배우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후반부, 흔들리는 선우에게 기호가 “정신 차려. ”라고 호통을 치는 대목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해당 장면은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내 딸자식 같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내 아들내미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하고 건네는 한국 아저씨 고유의 정서죠. 원래 대본은 “제가 만약 대표님의 아버지였다면 이렇게 얘기했을 것 같네요”라는 대사를 먼저 건네고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연상호 '실낙원', 9년 실종 아들의 반전…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아시아 최초 공개

연상호 '실낙원', 9년 실종 아들의 반전…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아시아 최초 공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 김현주·배현성 주연작
거장의 귀환과 미스터리의 서막, 베일 벗는 웰메이드 스릴러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실낙원'이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가오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9일, 해당 작품을 영화제의 핵심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압도적인 화제작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무대다. 감독과 배우가 직접 관객과 심도 있는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이번 초청은 작품을 향한 드높은 기대감을 방증한다.
산드라 블록·니콜 키드먼'프랙티컬 매직' 속편, 28년 만의 귀환…마녀 자매의 반전 운명

산드라 블록·니콜 키드먼'프랙티컬 매직' 속편, 28년 만의 귀환…마녀 자매의 반전 운명

9일 스크린 개봉, 산드라 블록·니콜 키드먼 주연의 명품 판타지 로맨스
스크린 수놓는 전설의 귀환, 대물림된 치명적 저주 할리우드 최상위 배우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전설적 판타지 '프랙티컬 매직'(1998)이 무려 28년의 침묵을 깨고 스크린으로 귀환한다. 오는 9일 개봉을 확정한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는 원작의 정통성을 잇는 속편이다. 두 명배우가 다시 한번 '마녀 자매'로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