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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번복' 이후 7년간의 밀착 취재 기록, 지브리 작업실 담은 다큐 개봉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번복' 이후 7년간의 밀착 취재 기록, 지브리 작업실 담은 다큐 개봉

아카데미상 수상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탄생 비화 최초 공개
'스튜디오 지브리'의 심장, 7년의 침묵을 깨다거장의 숨겨진 7년, 스크린에 부활한 '스튜디오 지브리'일본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전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밀하고도 치열했던 7년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오스카의 영광 뒤에 감춰진 '은퇴 번복'과 창작의 고통본 작품은 2024년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최종 개봉에 이르는 험난한 궤적을 증명한다.
몬스타엑스, 美 '켈리 클라크슨 쇼' 6년 만에 전격 출연

몬스타엑스, 美 '켈리 클라크슨 쇼' 6년 만에 전격 출연

K팝 최초 출연 이후 6년 만의 귀환…정규 3집 발매와 10월 북미 투어로 글로벌 입지 굳힌다
'몬스타엑스', 美
방탄소년단(BTS) ‘슈퍼볼 하프타임 쇼’ 포부… “기회 된다면 언젠가 꼭”

방탄소년단(BTS) ‘슈퍼볼 하프타임 쇼’ 포부… “기회 된다면 언젠가 꼭”

리더 RM “한국 문화 훌륭한 모습 보여주고 있어… 꿈의 무대 서고 싶다” 슈가, 빠른 트렌드 변화에 고민 토로… “향후 싱글·미니 위주 활동 고려” 2026 슈퍼볼 배드 버니 무대 언급하며 진 “우리의 공연 모습 상상해”
그룹 방탄소년단 이 팝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Super Bowl Halftime Show)에 서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 “한국 문화의 저력 보여줄 것”… 슈퍼볼 무대 향한 열정 방탄소년단은 13일 공개된 미국 유력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 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활동 목표와 음악적 고민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리더 RM은 영화 ‘기생충’ 등 한국 문화의 전 세계적 확산을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슈퍼볼에서 공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선호, 2년 만의 서울 팬미팅 성료… 차기작은 '봉주르빵집'·'현혹'

김선호, 2년 만의 서울 팬미팅 성료… 차기작은 '봉주르빵집'·'현혹'

"다시 만나 벅차고 고마워" 소감… 자카르타·방콕 등 아시아 투어 돌입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서울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김선호는 사랑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의 〈러브 팩토리〉 '공장장'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팬들과 근황 및 일상 루틴, 작품 비하인드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양자택일 코너를 통한 상황극을 선보였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②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관한 글은 첫번째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영국영화계의 이단아 데릭 저먼과의 만남은 꽤 의미심장하다. 데릭 저먼의 〈카라바조〉로 데뷔한 이후 연달아 8편에 출연했다. 데릭 저먼이 틸다 스윈튼에게 1차적으로 끌린 이유는 무엇보다 귀족적 외모 때문이었는데, 그가 비판하고자 하는 영국의 계급 사회를 표현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맞춤형’ 배우였던 것. 〈카라바조〉에서는 작은 역할에서 점점 더 비중을 키워가게 되는데, 〈대영제국의 몰락〉에 이르러 하얀 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모습은 굉장히 강렬하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틸다 스윈튼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배우다. 보통 배우들을 향해 ‘범접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쓰는데, 그 표현을 단 한 명에게만 허락한다면 오직 그에게만 쓰고 싶다.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보고 그 기분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치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소멸된 듯한 그 얼굴은 마치 밀랍인형처럼 인위적이다. 눈곱만큼의 윤기와 생기도 흐르지 않는, 일말의 현실감도 없는 얼굴이랄까.
[시사 첫 반응] '르누아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르누아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4월 22일 개봉하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 화제작 〈르누아르〉는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봄, 언젠가 아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 왠지 반가운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추아영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먼저 관람한 소감을 전합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옆 홍보 팀장 누구? 윤병희,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활약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옆 홍보 팀장 누구? 윤병희, 특별출연해 신스틸러 활약

재벌 성희주(아이유) 지시받는 '캐슬뷰티' 홍보 팀장 역할 소화
배우 윤병희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의 재벌 성희주 와 왕의 아들 이안대군 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윤병희는 극 중 성희주가 운영하는 회사 '캐슬뷰티'의 홍보 팀장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된 1회에서 윤병희는 저조한 판매율로 인해 대표 성희주의 지시를 받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주상 전하 탄일연 이슈를 활용한 기사 바이럴 마케팅을 지시받고, 이후 제출한 홍보 기획안에 대해 지적을 받아 위축되는 직장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1600만 감독’ 장항준, 6년 만에 부활하는 ‘해피투게더’ MC 낙점… 유재석과 첫 공동 진행

‘1600만 감독’ 장항준, 6년 만에 부활하는 ‘해피투게더’ MC 낙점… 유재석과 첫 공동 진행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신드롬 주역, 예능판 복귀… ‘천만 감독’의 파격 행보 7월 첫 방송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팀 기반 오디션으로 새 단장 ‘찰떡 케미’ 유재석X장항준 조합 드디어 성사… 안방극장 기대감 폭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 기록을 갈아치우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감독이 KBS의 전설적인 예능 ‘해피투게더’의 새 MC로 전격 합류한다. ■ 흥행 신화 장항준, 예능으로 복귀… 유재석과 ‘MC 콤비’ 결성 장항준 감독은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메인 MC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엔하이픈 희승에서 에반으로... 에반, 인스타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 공개

엔하이픈 희승에서 에반으로... 에반, 인스타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 공개

"어린 시절 쓰던 이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 예고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에반 '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에반은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어떤 존재로 규정되거나 해석되기 전인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