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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시달소' 탄생 20주년 4K·4DX 귀환… 호소다 마모루 명작 애니메이션 9월 재개봉

영화 탄생 20주년 맞아 9월 CGV 단독 재개봉 확정 및 역동적인 티저 포스터 공개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된 선명한 화질과 국내 최초 4DX 포맷 상영으로 몰입감 극대화 시간을 되돌리는 소녀 마코토의 타임 리프와 서툰 청춘의 감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관객들의 몰입을 더할 특수관으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는 영화 탄생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국 극장가에 다시 상륙한다. 〈시달소〉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우연히 타임 리프 능력을 얻게 된 소녀 마코토가 시간을 되돌리며 변화하는 일상과 그 속에 싹트는 서툰 감정을 다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시달소〉는 4DX 버전으로도 찾아올 예정이다.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②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인터뷰] “이 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죄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 ①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산호 작가 판타지 그래픽노블, 제38회 최우수 아시아 만화 부문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모두 휩쓸어
산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제38회 아이스너상 최초 수상미국판 아시아 만화 부문 최종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석권 완성'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북미 대륙을 홀린 판타지 그래픽노블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 에서 한국 만화가 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과 '문학동네'에 따르면,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최종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코르티스, 美 '롤라팔루자' 무대 접수… 5만 관객 홀린 40분

코르티스, 美 '롤라팔루자' 무대 접수… 5만 관객 홀린 40분

주시 제이와 신곡 '모션' 합동 무대… 11곡 라이브에 전 세계 16만 7천 명 동시 시청
그룹 '코르티스' 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5만여 명의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이날 약 40분간 쉴 틈 없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시카고 밤하늘을 수놓은 11곡의 라이브 향연이날 '롤라팔루자'의 'T-모바일'(T-MOBILE) 스테이지에 등판한 '코르티스'는 '고. '(GO. )와 '왓 유 원트' 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공유,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 개최…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공유,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 개최…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데뷔 이후 최초로 진행하는 아시아 6개 도시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 확정 지나온 시간과 미래를 잇는 흑백 톤의 메인 포스터 공개로 글로벌 팬덤 기대감 고조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거쳐 11월 서울 피날레
배우 공유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더 롱 테이크'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 '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공유는 블랙과 화이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공유이자 사람 공지철의 기록 'The Long Take '는 공유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공유는 다양한 표정, 각도, 포즈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고 있다.
'스파이더맨 4',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올해 최단 흥행 신기록

'스파이더맨 4',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올해 최단 흥행 신기록

첫날 관객 68만 명으로 시리즈 역대 최다… 예매량 75만 장·에그지수 96% 호평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 100만… 마블 흥행 역사 새로 쓴다마블의 구원자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단 이틀 만에 '1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올해 극장가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마블의 영광 재현, '인피니티 워'와 어깨 나란히 한 압도적 오프닝배급사 소니 픽쳐스의 30일 공식 발표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는 이날 오후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가뿐히 돌파했다.

"차기작은 현대물" 장항준… 9월 제천서 박찬욱·봉준호 한자리 모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연임 긍정 검토… '올드보이' 미공개 스틸컷 최초 공개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으로 현대극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9월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의 역사적인 조우가 성사된다. 거장들의 귀환과 새로운 도전… 제천에서 펼쳐질 시네마틱 랑데부장 감독은 30일 충북 제천시청에서 열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차기작 구상을 구체화했다. 그는 "그동안 시대극에 치중해 일단 현대물을 먼저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부모가 너무했다?" 25년 갇힌 조현병 누나 기록한 후지노 감독의 속사정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개봉… 1980년대 의료 현실과 가족의 고뇌 담아 일본서 55회 연속 매진 기록
'어떻게 해야 했을까. ' 25년의 은둔… 의사 부모의 뼈아픈 선택일본 55회 연속 매진 화제작, 1980년대 정신과 의료 현실과 가족의 딜레마 조명비극의 단면을 넘어선 성찰, 카메라가 응시한 가족의 이면"부모의 대처가 가혹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과연 이 비극의 책임이 온전히 그들에게만 있는 것일까. "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조현병 환자 누나의 궤적을 좇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의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은 단호한 어조로 반문한다.
'큐티 스트리트' 소속사, 한국서 새 아이돌 찾는다… 아시아 5개국 오디션

'큐티 스트리트' 소속사, 한국서 새 아이돌 찾는다… 아시아 5개국 오디션

한국·중국·태국 등 5개국 진행… 아이돌 프로젝트 카와이 랩 일환
열도 휩쓴 '카와이 랩', 亞 5개국 거점 글로벌 오디션 전격 개최일본의 대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를 탄생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소비시스템'이 국내 공연 기획사 '리벳'과 손잡고 글로벌 아이돌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다. 이들은 한국을 위시한 아시아 5개국을 무대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개최를 29일 공식화했다. 이번 오디션은 '아소비시스템'의 핵심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카와이 랩' 주도하에 전개된다. 발탁 무대는 한국을 필두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으로 압축됐다.